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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엄마랑 서울갑니다~제가 가이드인데 ㅎㅎ

서울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16-07-31 17:43:43
진짜 오랜만에 엄마와 여행가요
청계천앞?? 호텔에 숙소를 잡았어요
명동 청계천 인사동 경복궁 광장시장 정도 다녀오면 될까요??
1박2일동안 어떻게 즐기면 될까요??
엄마랑 연극도 보고싶고 맛난것도 먹고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IP : 117.111.xxx.1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ㄷ
    '16.7.31 5:52 PM (123.109.xxx.3)

    명동에 명동예술극장이라고 연극 공연하는 곳이 있으니까
    홈피 들어가셔서 어머님과 같이 볼 만한 연극 있나 알아보세요.
    서울도 폭염이라 동선을 짧게 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연극 보시고 좀 내려오면 백화점 큰 거 있으니까 구경과 쇼핑 하시고요.
    저녁 때 식사후 기온 좀 내려가면 청계천이랑 주욱 한번 걸어보시고요.
    체력 괜찮으시면 광화문 광장이랑 인사동이랑 구경해도 좋겠지요.

  • 2. 으.
    '16.7.31 5:58 PM (112.150.xxx.194)

    실내로 많이 다니세요.
    밤에 나가시거나.
    요새 너무덥고. 중국 관광객도 많아서 어디가나 고생.

  • 3. 어이쿠
    '16.7.31 6:02 PM (122.47.xxx.62) - 삭제된댓글

    너무 더워서 어디 돌아다닌다는 자체가.... 도무지 어딜 모시고 가야할지 생각이 안드네요
    저녁에 한강가보시는거 어떠세요? 유람선도 타보시고.. (근데 한강도 바람안불면 엄청 후덥지근)
    너무 더워서 저는 그냥 롯데월드도 괜찮을것같구요... 어르신들 의외로 좋아하시더라구요

  • 4. ᆢᆢᆢ
    '16.7.31 6:14 PM (121.128.xxx.12)

    광장시장가시면 순대드세요
    기억이 가물한데 오후4시에만 좌판에서 파는 순대가 있어요
    1인분 오천원 왕순대이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서 만들어 파시는데 거의30분만에 다팔려요
    위치가 순희대빈대쪽길에어 5분정도 요
    인터넷검색하면 가끔후기도 있긴하던데

    광장시장내 마약김밥이랑 떡볶이 먹는니 순대가 더맛나요

  • 5. ..
    '16.7.31 6:21 PM (1.226.xxx.30)

    밤에 반포 한강고수부지 추천해요. 분수쇼도 하고, 세빛섬 근처 작은 배도 타고..

  • 6. 11
    '16.7.31 6:37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3일전에 광장시장 갔는데 왕순대 하는 가게 엄청
    많던데요
    한번은 가보자 하고 처음갔는데 ‥
    빈대떡을 지지는게 아니고 튀기네요

  • 7. 이더위에
    '16.7.31 6:40 PM (175.223.xxx.15)

    광장시장은 아닌것 같아요.

  • 8. 이더위에
    '16.7.31 6:41 PM (175.223.xxx.15)

    남산타워 야경구경 어떠세요?

  • 9. ..
    '16.7.31 8:41 PM (116.41.xxx.111)

    경복궁이나 창덕궁 야간투어 알아보세요

  • 10. 경험자
    '16.7.31 10:27 PM (67.168.xxx.211)

    저도 몇달 전, 60대 후반 부모님 모시고 서울 다녀왔어요. 숙소도 청계천이었구요 ㅎㅎ 첫날엔 서울 시티투어버스 타고 곳곳을 관광했는데 남산타워가 반응이 가장 좋았구요. 담날 오전엔 경복궁이랑 고궁박물관, 청와대 사랑채 갔는데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아직도 그 얘길 하세요. 여기 너무 좋았다고...
    어르신들은 체력적으로 지치기 쉬우니 꼭 시원한 물이랑 간단한 간식 지참하시고 중간 중간 쉬어가며 구경하시구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11. 겨울
    '16.7.31 11:40 PM (221.167.xxx.125)

    어우 서울 청계천 완전 실망

  • 12. 광장시장은
    '16.8.1 7:35 AM (210.222.xxx.124)

    가지마세요
    더위에 외국인들 드글드글
    순대도 별로고 시간 낭비가 너무 많고 지쳐요
    시티버스 타시고 맛있는 식사하시고 쉬엄쉬엄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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