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변했어요
1. 호
'16.7.31 5:24 PM (116.127.xxx.191)와ㅡ원글님 배우신 분!! 이런 건 진짜 배워야하는 데
2. 좋은 변화네요
'16.7.31 5:25 PM (175.223.xxx.254)제목만 보고 변심했나?
라고 생각했는데 참 잘 됐어요.ㅊㅋ, ㅊㅋ3. 단순해서가 아니라
'16.7.31 5:26 PM (222.111.xxx.10) - 삭제된댓글자신의 고충과 정서를 이해받고 공감받아서
고마워서 그래요. 두분 다 모두 좋은 경험하셨네요.
때로는 마음에 없는 행동을 통해
진실한 경험에 접하게 되죠. 두분 다 좋으시네요.4. ...
'16.7.31 5:26 PM (222.237.xxx.47)그래요...여자친구들은 칭찬을 하면 깎아서 듣거나, 빈말로 듣는데
남편은 진짜 곧이 곧대로 듣고 감동해요...
그럴 때 보면 남자들이 더 순수해 보이기도 해요....5. ..
'16.7.31 5:28 PM (59.11.xxx.51)남자는 칭찬에 약해요...잘하셨어요...저도 남편에게 일시킬때 폭풍칭찬을해요..애들에게도 아빠대단하지?그러면서 ㅋㅋㅋㅋ
6. 돼지귀엽다
'16.7.31 5:28 PM (211.109.xxx.155)ㅋㅋㅋㅋ 정말 귀여우신 남자친구분이네요.
말로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표현을 자주 하는게 무조건 좋은 것 같아요.
남자가 우습게 본다느니,
너무 자주 표현하면 버릇없어진다느니..
이런 말은 사뿐히 넘기시고
서로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표현 많이 하고 사세요.7. 그래서
'16.7.31 5:28 PM (211.238.xxx.42)남자가 단순한 동물이라고 하잖아요ㅎㅎ
저희 남편도 칭찬 자꾸 해주고
조목조목 설명해주고 시키고 따라하게 하고 했더니
많이 발전하고 좋아지더라고요^^8. 원글
'16.7.31 5:32 PM (76.181.xxx.132)맞아요. 남자친구가 그 말 한마디에 우는 것을 보니까 아 일 끝나고 여기까지 나를 데리고 나온 것도 자기 딴에는 엄청 노력한 것 이었구나 싶더라구요. 순간 저도 약간 울컥했어요 ㅋㅋ 그 마음을 제가 알아주었다고 생각하니까 그게 감동스러웠는지 남자친구가 울었던거같아요 ㅎㅎ
9. 제목수정
'16.7.31 5:42 PM (222.111.xxx.10) - 삭제된댓글제가 변했더니 남자친구도 변했어요ㅎㅎ
10. 잘됐네요.
'16.7.31 5:45 PM (211.36.xxx.97)남친분이 엘리트 돌쇠같아요.
저도 배우고 갑니다. 공감대화.11. 그래요
'16.7.31 5:48 PM (119.67.xxx.187)소통.공감.배려.표현만 잘해도 결혼생활 성공율이 높은데 다수가 그게 잘 안되고 이기적이고 상대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지혜와 용기있게 잘 대처하고 현명하게 처신하면 더 행복할겁니다.12. ㅜㅜ
'16.7.31 5:53 PM (219.240.xxx.107)남자나름이더라구요
13. 하하~~
'16.7.31 5:53 PM (175.118.xxx.178)원글도 댓글도 참 좋아요.결혼 10년 지났지만 남편은 애들 앞에서 절 깎아내리지 않아요. 칭찬...
저 역시 그러려고 노력하고 아빠의 노고에 대해 애들한테 자주 얘기합니다. 참 쉽지만 또 어려운 거 같은데 미리 터득하셨다니 대단해요^^14. ....
'16.7.31 6:15 PM (222.112.xxx.190) - 삭제된댓글남자 나름이예요ㅠㅠ
10년 그렇게 잘한다 해주고 감사하니
진짜 잘난줄 알고 이젠 저를 무시해요
결혼할때 저보다 나은거 하나도 없어 평강공주란 말도 들었고만15. ...
'16.7.31 6:36 PM (118.38.xxx.29)ㅎㅎㅎ ,
16. 원글님을 사랑하는듯
'16.7.31 8:02 PM (59.8.xxx.236) - 삭제된댓글A. 울 남편이 저와 사이가 별로일때
칭찬하면 딱 그만두더라구요. 칭찬받아서 할 거 다 한것처럼 --;
B. 울 남편이 저와 사이가 좋을 때
칭찬하면 더 잘해요. 지금 원글님 남친처럼요.
울 남편은 한 사람이죠. 그런데 저렇게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면 원글님이 남친한테 칭찬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가 그 칭찬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하는것이지요.
저와 남편은 10여년에 걸쳐 A에서 B상황으로 왔는데 그동안 저는 칭찬과 요구는 하되 가르치거나 잔소리는 하지않는 여자로 변했죠.17. ㄴ
'16.8.30 1:35 AM (49.1.xxx.60)왕처럼대해주니 무수리인줄알고
칭찬해주니
진짜 지가잘난줄알고 애들앞에서까지
툭하면 무시하고 모욕하니 이혼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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