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는 인스타 있는데요
출산선물로 아우*를 사주셨다고 자랑글을 올렸네요
근데 돈이 얼마나 많으면 외제차를 다 사주나요 그런 시부모님 흔치 않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출산 선물로 시부모님한테 외제차 선물 받은거 자랑하는..
ㅎㅎ 조회수 : 4,588
작성일 : 2016-07-30 02:58:19
IP : 68.117.xxx.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7.30 3:13 AM (223.62.xxx.247)건물 받는 사람도 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럽나요?
2. ㅎㅎㅎ
'16.7.30 5:01 AM (211.36.xxx.135)배 아프면 그런 거 안보면 되고 ㅋ
3. 00
'16.7.30 5:22 AM (27.117.xxx.252)747점보기도 아니고 겨우 아우디 한대인데
기죽지 마세요4. ㅎㅎㅎ
'16.7.30 7:23 AM (59.6.xxx.151)시집에서 애기 데리고 다니려면 위험하다고 더 큰 외제차(결혼할때 타던 차 가져옴) 로 바꿔주고
친정에서 애기 키우면 소소하게? 돈 샐 일 많다고 작긴 해도 강남에 건물 주는 집도 있습디다
그것도 서로 비슷비슷하게 하는 거에요
여기나 내 인건비로 계산하죠
솔까말 그러면 꽤 좋은 연봉이죠5. 다시시작1
'16.7.30 8:15 AM (182.221.xxx.232)저렇게 시가에서 받는 사람은 친정에서 가져간 것도 제법되는 사람일 거에요.
6. ㅇㅇ첫댓글
'16.7.30 8:56 AM (218.154.xxx.102)어우! 정말! 말이 밉상이네?
네. 부럽네요
다 지들 복이겠죠.
오직 내 팔 내가 흔들어야만 사는 이들은
그런 불로소득이 부러워 넘어가죠. 그뿐이지만7. 인스타카스블로그
'16.7.30 11:15 AM (118.32.xxx.208)이젠 멀리하게 되네요. 뭐든 고운 시선으로 봐지지는 않는곳 같아요.
8. ㅋ
'16.7.30 1:45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친정서안받아도 시집에잘받고 시녀같이안사는사람도 많아요
저는 아파트 땅받았네요~~
익명이라 자랑해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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