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탔는데 빈자리 많은상황에서
마누라옆 말고 굳이 이십대여자 옆에 앉으려는 변태놈
마누라는 아는지 모르는지 여편네만 불쌍
이십대여자 옆에 가방놓고 안치워줌 계속 핸드폰만ㅋㅋ
일부러그런듯
김출수없는 지하철 변태본능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6-07-29 11:51:33
IP : 183.102.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6.7.29 12:23 PM (1.232.xxx.136)뭐...하루이틀 일도 아니죠.
마누라도 저런 남편이랑 다니기 얼마나 싫을까요.
이십대 여자도 불쌍.
왜 집 나서자마자
방어모드를 켜야하는지.. 너무 짜증나는 일이지요.
성추행 당해서 소리지르거나 자리피하면
못생긴년이 미쳤다고 지랄하고..
예전엔 카메라도 없고 유튜브도없어서
지하철에서 이상한일 더 많이 당했겠지만
요샌 잘못하다 걸리면 인생끝나죠.
남자들...조심해야하는데.아직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뒤에서 무릎세우고 핸드폰 뒤짚어놓고 도촬하는거 많이 걸리죠.
에스컬레이터에서 짝다리로 서있는 뒷아저씨들
조심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