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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사원들은

ㅡㅡ 조회수 : 5,111
작성일 : 2016-07-29 11:36:05
다그런건 아니지만 여태 봐왔던 노처녀 여사원들
관심둘데가 없어그런지 미혼 부하여직원 뒷담화까고 왕따에 이간질
제일심함
IP : 175.253.xxx.18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ㄴ
    '16.7.29 11:38 AM (58.143.xxx.27)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 당함

  • 2. ㅎㅎ
    '16.7.29 11:39 AM (118.33.xxx.6)

    제가 본 바로는 그 반대던데요. 마음 넉넉하고 겪어온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어리버리한 여사원들 챙겨주고 ...자신감있고 그랬어요.

  • 3. ㅇㅇ
    '16.7.29 11:41 AM (221.139.xxx.19)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 당함 22222

  • 4. ....
    '16.7.29 11:44 AM (39.121.xxx.103)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 당함 333333333

  • 5. ..
    '16.7.29 11:46 AM (175.123.xxx.20)

    인생이 불행한 노처녀나 그렇죠
    연애 못하고 부모한테 얹혀사는 노처녀는 그렇구요,
    생계형 맞벌이에 독박살림 육아까지하는 유부도 그래요.

  • 6. ㅠㅠ
    '16.7.29 11:53 AM (119.203.xxx.70)

    노처녀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생계형 맞벌이라서 그런것도 아닌 원래 남들 뒷담화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여기 노처녀가 문제가 아니라 인생이 반짝 반짝 장및빛인 사람이 몇명 있을거며

    생계형 아니면 취미로 일하러 나온 사람이 몇명 될까요?

    (집에서 취미 생활하지 이고달픈 회사 생활 하겠어요? 취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월급 안받을 각오 할수

    있는지 다들 생계형 아니라고 우기지만 월급 안받고 일하려고 할 사람들 아니면 다 생계형입니다.)

  • 7. ㅋㅋ
    '16.7.29 12:17 PM (110.13.xxx.69)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 당함 4444

    게다가 원글같은 맨날 노처녀만 감시하고 꼬투리 잡을 준비하는 스토커들은 또다른 분노장애

  • 8. ...
    '16.7.29 12:24 PM (218.236.xxx.162)

    원래 남들 뒷담화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일 뿐이에요. 22222

  • 9. ..
    '16.7.29 1:06 PM (222.100.xxx.210)

    미혼보다 아줌마들 입김텃새 장난아녀요
    그런경우 여유로운 아줌마들 없는듯
    살기팍팍하니 열폭하는거..
    노처녀들 히스테리 물론있긴있어요
    하지만 아줌마들 입방정 못따라감

  • 10. ...
    '16.7.29 1:09 PM (210.2.xxx.247)

    아줌마들이 더합디다
    깎아내릴려고

  • 11. 다그런것은 아니지만
    '16.7.29 2:05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맞벌이하는 아줌마들 남편 능력없어서 돈벌러 나온걸 왜 다른사람들한테 화풀이 하나요?

    이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들 먹고 살려고 돈벌려고 나오는데 특정인 찍어서 그리 씹지맙시다 어찌보면 다들
    불쌍하고 짠하지 않나요

  • 12. ..
    '16.7.29 2:07 PM (39.7.xxx.135)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당함55555

  • 13. 그르게
    '16.7.29 3:29 PM (121.135.xxx.222)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무리 심해봤자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에는 못 당함666666

  • 14. 헐헐헐
    '16.7.29 3:45 PM (61.80.xxx.99)

    생계형 맞벌이 애기 엄마들의 분노조절장애보다

    결혼도 못하고 사귀자는 남자도 없이

    밤이면 쓸쓸히

    주말이면 더욱 쓸쓸히 혼자 영화보는 노처녀보다야

    훨씬 더 능력있는 생활인이죠.

    책임져야할 남편과 아이가 있고

    삶이 가장 빡빡하긴 할때지만

    그래도 인생을 제대로 힘내서 살고 있는

    그나마 요즘 세상에 가족다운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거죠.


    아이가 얼마나 곱고 이뻐서 엄마의 마음을 넓디넓게 해주는지

    그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는 한 해 한 해 더욱 더 인간적으로 성숙해져갑니다.

  • 15. 죄송
    '16.7.29 4:19 PM (112.186.xxx.96)

    혼자라서 행복해요^^

  • 16. 끼리끼리들 잘 논다
    '16.7.29 5:33 PM (223.62.xxx.86)

    어차피 뒷담화 쩌는 히스테리 노처녀들이 만에 하나 결혼에 골인한다 해도 생계형 징징이 애어멈이 되는 것이에요.
    동족 혐오 그만들 좀.

  • 17. 둘 다
    '16.7.29 5:35 PM (223.33.xxx.20)

    자존감 없고 자존심만 남은 노처녀들, 분노조절장애 생계형 맞벌이 워킹맘 둘 다 겪어봤는데 우열 못가려요....
    그 둘도 서로 싫어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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