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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에 나온 가지밥 맛있네요

당근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16-07-28 12:19:44
집에 가지가 많아 뭘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번주 집밥 백선생에 나온 가지밥 해먹어봤어요.
이전에 밥에 맨 가지 넣고 하는 가지밥은
가지가 거의 흐물흐물 녹아서 식감도
맛도 제입에는 그닥 맞지 않았는데,
이건 가지 식감도 좋고 밥에 간도
적당히 들어있어 정말 맛있네요.
방송에서는 양념장 만들어서 곁들이라고
하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날씨 더운데 쉽게 만들수 있는 요런 음식
정말 좋아요
IP : 115.136.xxx.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12:24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가지밥 좋아하는데 우리집 남자1호가 가지를 싫어해
    못해먹었네요. 혼자 흰 찬밥 데워주고 해먹어?

  • 2. 저두요...
    '16.7.28 12:24 PM (14.39.xxx.138)

    일욜 해 먹었는데..정말 맛났어요^.^

  • 3. ..
    '16.7.28 12:25 PM (115.136.xxx.3) - 삭제된댓글

    요건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걸 같은 맛이에요. 밥속에 간장이 눌러붙은 향이 베서 약간의 일품요리 같이도 느껴져요.

  • 4. 당근
    '16.7.28 12:26 PM (115.136.xxx.3) - 삭제된댓글

    요건 가지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걸 같은 맛이에요. 밥속에 기름과 간장이 살짝 눌러붙은 향이 베서 약간의 일품요리 같이도 느껴져요.

  • 5. ㅁㅁ
    '16.7.28 12:2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쵸
    일생음식쟁이에게도 참 유익
    그분 프로 뒤적이면 뭐든 해결이라
    참 고마운분입니다

    양념장 곁들이면 더 맛납니다

  • 6. 저도
    '16.7.28 12:34 PM (110.47.xxx.246)

    오늘 해먹으려고 가지 사다놨어요 ㅎㅎㅎ

  • 7. ....
    '16.7.28 12:40 PM (118.176.xxx.128)

    가지는 볶는 게 최고.
    저도 쪄서 만드는 흐물흐물한 가지 나물은 싫어하는데
    볶으니까 어떻게 해도 맛있더라구요.

  • 8. . . .
    '16.7.28 12:43 PM (125.185.xxx.178)

    여기에서 유행한 가지밥이
    그냥 가지썰어서 밥해서 양념간장에 비벼먹는거였거든요.
    고기든거 빼고 맛은 똑같아요.
    귀찮게 불앞에 있는거 보다 쉽게 요리해먹는게 낫는거 같아요.

  • 9. 집밥 백선생
    '16.7.28 12:56 PM (124.56.xxx.218)

    정통 요리사도 아니고 뭐 어찌보면 계량이랄것도 없이 대략으로( 없음 말구유) 계량해서 설탕도 많이쓰는 사람이지만 제겐 고마운사람이네요.
    요리 참 좋아해서 요리수강도 많이 하러 다니고 관련업종에도 종사했지만 따라하려면 안먹고 말지 또는 요리좀 하려면 없는재료가 꼭 1-2개씩 집에없어 요리할맛 안나게 한다던지 뭐좀 그랬는데 백선생 따라하면서는 뭐든 쉽고 요리하기 겁도 안나고 일단 없음말구유 할때마다 남편에게서 느낄수 있는 ( 심각하게 생각하던일을 얘기하면 남편은 대부분 그게 뭐 별거라고 고민하지마라고 합니다. 그럼 또 생각하기 나름인지 그렇게 되더라구요)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언젠가는 저분도 프로를 그만하고 우리에게 잊혀지겠지만 나물이님과 더불어 고마운남자분으로 기억될것 같네요.

  • 10. 당근
    '16.7.28 1:04 PM (115.136.xxx.3)

    제가 한건 고기 넣지 않은 버젼이에요.
    여기 유행한 가지밥 저도 해 먹었는데, 전 그건 맛 없었어요. 그래서 이것도 그리 기대하지 않고 해봤는데 맛이 달라요. 파기름에 볶아서 간장향 입힌게 작은 차이지만 맛의 포인트가 전혀 달라요.
    저도 윗분 말에 동감해요. 저도 유명한 쿠킹클라스 많이 다녔지만, 집에서 가장 쉽게 해먹게 되는건 백종원 레시피에요. 제게도 고마운 분이에요 ㅎㅎ

  • 11. 먹어봐야겠네요
    '16.7.28 1:48 PM (211.36.xxx.164)

    암3개 동시?걸리셨다가 다 이겨내신 의사분식단에
    가지밥이 있더라구요.

  • 12. 흠..
    '16.7.28 2:35 PM (222.237.xxx.80)

    나물이님과 더불어 고마운남자분으로 기억될것 같네요. 222
    요리에 소질 없는 저한테도 고마운 분들입니다.
    따라하기 쉽고 일정 이상의 맛을 내게 해 줘서 가족들에게 맛있다는 말을 듣게 해줍니다.

  • 13. 오늘
    '16.7.28 3:04 PM (211.36.xxx.153)

    가지 무 콩나물넣고 밥해먹어야겠어요

  • 14. 가지
    '16.7.28 3:14 PM (112.156.xxx.109)

    구이에 양념장 얹져? 놓은것도 맛있더라구요.
    저 갑자기 저 얹져? 단어 생각이 안나네요.ㅠ

  • 15. 당근
    '16.7.28 3:18 PM (115.136.xxx.3)

    가지밥 할때 포인트가 파 많이 넘어서 파 기름 잘 내야 하는것과, 백종원이 항상 강조 하듯이 간장을 재료에 바로 붓지 않고 후라이팬 가장자리에 부어 간장 누른향이 가지에 베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럼 설탕을 안 넣었는데도 간장의 달달한 향과 가지향이 어울러져서 뭔가 밥에 색다른 풍미를 주는것 같아여

  • 16. ...
    '16.7.28 4:26 PM (220.122.xxx.182)

    저는 가지나물요...^^ 양념장도 만들어봤는데...맛났어요. 근데 저는 설탕만 빼고 만들었는데(원래 단맛나는거 싫어해서요) 그래도 맛났어요. 백선생 모든 요리에 제가 그동안 설탕 생략하고 만든것도 많은데....그래도 맛나던데요....^^ 입맛이 예민하진 않아서 가능한가봐요.
    가지밥도 도전 해보겠습니다.

  • 17. 77
    '16.7.30 10:07 PM (112.187.xxx.24)

    집밥 백선생에 나온 가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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