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여성스럽게 입고 싶어요

여름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16-07-28 10:22:43

40대 중반 전업주부인데요

아이 키울동안은 그냥 갈데도 없고 편한게 최고다 하면서..티와 바지 위주로 살아왔네요

금전적으로도  아깝기도 하고..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크고 저도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모임도 나가고 하고 싶은데요

그리고 저도 이제 좀 여성스럽게 꾸미고 싶은데요

티와 바지만 입으니 성격도 좀 괄괄해지는 거 같아요(제 생각)

헤지스원피스 이런건 30만원대..그런데 옷이란게 한벌만 있을수 없고..

구두, 백도 사야하고

그리고 제 경험상 아무리 브랜드 사도 두해 지나면 질리더라구요

40만원대 가방, 점퍼 사고 한해, 길면 두해..

유행, 트렌드도 있고..

저도 질리고..

보세와 브랜드 중간 가격대로 꾸밀만한 쇼핑처  혹시 아시나요?

163-53키로..팔 다리 길고 배는나와서 66도 좀 끼네요

워낙 편하게 입는 걸 즐겨서..편하면서 우아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IP : 182.221.xxx.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10:25 AM (112.220.xxx.102)

    53키로인데 66이 낀다구요? ;;;

  • 2. @@
    '16.7.28 10:34 AM (182.221.xxx.22)

    네...
    라지-이게 77이라고 하더라구요
    입으면 편하더라구요
    원래는 66 입습니다
    올해부터 키로수는 같은데 나잇살인지 몸이 난다고 하잖아요
    그냥 아줌마스러운 살들...
    그리고 팔다리에 비해 뱃살이 있어요

  • 3. 나무안녕
    '16.7.28 10:37 AM (223.38.xxx.101)

    163에53이면 55사이즈도 가능할건데 ...
    전 160에 57인데 66낙낙하니 잘 맞거든요

  • 4. 음..
    '16.7.28 10:45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헤지스 옷은 비싸기는 비싼데 정말 "아줌마"로 보여요.
    걍 아줌마, 빼도박도 못하는 아줌마
    누가봐도 아줌마
    아줌마의 대명사로 보여요.
    헤지스 원피스 한벌 살돈으로 쇼핑몰에서 3~4벌 사겠어요.

    쇼핑몰이나 로드샵에 시원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 많은데 거기서 한번 골라보세요.

  • 5. ..
    '16.7.28 10:54 AM (210.217.xxx.81)

    163-53이면 55도 넉넉하실텐데요?

    치마입으시구요 티셔트도 과하지않게 샤랄라한거(어깨 뽕약간 등등)
    시도해보세요

  • 6. ...
    '16.7.28 11:02 AM (121.157.xxx.195)

    제가 163-53인데 55입는데요? 상의는 가끔 헐렁하게 66입는 옷 있는데 대부분은 66 커요.

  • 7. 헤지스 노노
    '16.7.28 11:03 AM (117.111.xxx.235)

    163 53이 66사이즈라면 골격이 엄청 크던지 근육이 별로 없고 체지방이 많은 복부비만형 체형이 아닌가 싶네요

    운동부터 사작하시고 숑핑다니면서 여러 스타일 많이 입어보세요

  • 8. ..
    '16.7.28 11:50 AM (59.31.xxx.60) - 삭제된댓글

    사실 옷 돈들인 만큼이더라구요.
    소재며 미세한 핏 바느질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저도 아이들 키울때 추리닝 두벌에 자켓도 10만원 넘는건 안사고
    코트 제일 비싼거 20만원짜리 한번 입어봤어요.
    우연히 형편이 풀리면서 옷감을 10배로 올렸어요.
    5만원짜리 블라우스를 입었다면 4-50만원짜리로 20만원 코트는 르베이지 200만원 캐시미어 코트로.
    몇년 그랬더니 옷도 늘고 나가면 다 물어봐요.
    천연소재 위주로 갯수를 줄이고 값을 올려보세요. 멋쟁이 몇 빼고는 비싼게 안전하고 멋져요.
    부담되면 백화점 물건 다음해 아울렛도 가고요,
    암튼 좋은 옷이 멋지다는건 확실해요.

  • 9. ..
    '16.7.28 11:51 AM (59.31.xxx.60) - 삭제된댓글

    몸 먼저 만드세요.
    살 빼고 근육 키우시고요. 피부 공들이고 머리도 좀 좋은데 가서 하시고
    윤기나게 팩 자주 하세요.
    비싸고 나쁜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더라고요.
    싼거 샀다 또 사니 돈 더들어요.

  • 10. ...
    '16.7.28 12:04 PM (220.72.xxx.167)

    키, 몸무게에 비해서 옷을 크게 입으시네요
    저고 40대 중반인데 키는 더 작고 몸무게는 훨씬 많이 나가는데 옷 사이즈는 비슷한 거 보니...
    원인은 두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윗분들 지적처럼 체형의 문제. 저는 운동을 엄청 많이 해서 보기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타입인데 원글님은 저보다 운동량이 작지 싶어서요 일단 운동하시년 분위기가 좀 여성스러워져요 운동하면 성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거든요
    몸매만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외모 자체가 많이 여성스러워져요 여성스럽길 원하시면 운동하세요
    두번째 편한 옷만 찾으셔서 옷을 헐렁하게 입어버릇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좀 타이트하게 더 말씬해보이고 여성스러워 보여요

    여성스럽게 보이려면 절대 치마, 원피스 입으세요
    제가 바지만 평생입다가 한 3년전부터 원피스에 꽂혀서 줄창 치마만 입는데요
    원래 성격이 약간 남성적인, 중성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없던 여성성이 막 나와요
    너무 고정관념같지만 일단 여성적이고 싶다시니, 스커트, 블라우스, 원피스 위주로 입어보세요

    옷, 악세사리, 구두, 가방 한꺼번에 바꾸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갖고 있는 것들과 매치해서 하나씩 끼워넣으면서 바꾸세요

    헤지스는 단정한, 그렇지만 너무 똑떨어져서 좀 답답한 느낌이지만 만만하게 입을만한 브랜드지요 저도 좋아해요 아울렛가면 시즌 막 지난 원피스 10만원 중반대에서 살 수 있어요

    지난 주에 랄프로렌이란 브랜드 세일이라고 여름원피스 10만원대 초반으로 샀는데요
    스타일은 괜찮은데 스판이라 입기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겉옷보다 속옷을 좀 투자하시라거 권하고 싶네요 특히 브라...
    브라 모양이 알게모르게 겉옷 맵시를 다르게 해요
    비싼 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 몸에 잘 맞으면서 겉옷 맵시를 살려주는 걸로 바꿔보세요
    같은 티셔츠를 입어도 속옷이 달라지면 풍기는 느낌이 달라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46 서울날씨 옷차림 아직 11:43:25 31
1800045 착즙기 뭐 쓰세요? 착즙기 11:41:32 19
1800044 진간장, 국간장, 조선간장,왜간장 구분이요 1 간장 11:41:15 58
1800043 하루종일 기운없고 졸리고 피곤해요ㅠ 1 dd 11:40:35 72
1800042 아이랑 방학이 하나도 안힘들었는데 5 .. 11:36:55 194
1800041 손주 돌 금반지 대신 돈으로 6 .... 11:33:44 401
1800040 주식 오르면 뭐하냐고~~ 파는게 더 힘들어요 4 로즈 11:33:23 611
1800039 주식 어떻게 하세요.와. 10 ..... 11:26:37 1,570
1800038 유진로봇 오늘 왜 나락가나요??? 5 ... 11:20:00 895
1800037 3월에 뉴욕이요 3 갈수있을까 11:17:15 239
1800036 40대 애딸린 이혼녀라도 이쁨 총각이랑 결혼하던데 11 ... 11:16:10 834
1800035 뒷담화 많이 하는 엄마. 5 엄마 11:16:07 531
1800034 중고등은 물론 대학학부는 도피유학 & 뻔뻔한 연예인들 8 요즘 11:15:52 442
1800033 정월대보름 나물이 너무 슴슴한데 6 11:15:35 289
1800032 아파트에 개 사육장. 주민은 고통 5 ... 11:14:01 631
1800031 신안군의 햇빛연금•바람연금 등으로 월 50만원 월급을 받을 수 .. 5 신안군이주할.. 11:10:38 680
1800030 댓글 중 나쁜 인성이 느껴지는 .. 8 댓글 11:09:45 669
1800029 인먹는 대학생 아이 걱정이에요 22 아무거나 11:07:53 688
1800028 카페왔는데 떠드는 아줌마들무리 14 달리 11:05:41 1,214
1800027 두유제조기 질렀습니다 8 하하 11:04:18 391
1800026 허리 굽은 어르신 허리보호대 추천 좀 해주세요. 1 .. 11:03:00 138
1800025 조언을 구합니다 2 친정엄마 11:02:47 237
1800024 주식 분할매수 걸어놓은거 계속 체결알림 오네요 10 .. 11:02:35 1,574
1800023 레인보우로보티스는 100만원이 코앞인가요? 4 궁금하다 10:58:42 624
1800022 뭐든지 남들에게 물어보는 사람은 왜 그러는 걸까요? 6 00 10:56:49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