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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여고동창들 만납니다. 설레기도 하고 또..

...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6-07-28 09:05:29

걱정스럽기도 해요.

30년만에 만나는 친구들

어찌 변했을까 싶고

친구들이 기억하는 내 모습보다 더 좋아보이고 싶기도 해요.

한 친구는 살이 너무 쪄서 챙피해서 못나간다고 엄살을 떨지만

원래 미인이였고

다른 친구들도 모두 저보다는 이뻤었어요.

전 마른 편이긴 하지만..  못생겼습니다.

미인친구는 요즘엔 날씬한게 최고라며 날씬하기만 해도 십년은 젊어보인다고 저를 위로합니다.

우리모두.. 최근의 실물은 못 본 상태에요.

옷은 뭘 입고 나가며

머리는 또 어찌할지..

첫 데이트만큼이나 설레입니다.

IP : 124.53.xxx.1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8 9:20 AM (114.206.xxx.113)

    좋으시겠다~~
    사십 초반인데 저도 친구들 보고 싶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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