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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관의 말이 기분나쁜게 정상이죠?

.....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16-07-28 00:24:50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요.

오빠가 한살이 많은데요.

오빠는 취직하셨네요? 이러더라고요. 회사원이라고 적었거든요.

그럼 나이가 몇인데 취직안하나요?

기분 나쁜거 맞죠???

아따.... 눈빛도 기분 나쁘던데...

IP : 222.104.xxx.1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가
    '16.7.28 12:31 AM (218.52.xxx.86)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저 자체가 그리 기분 나쁜 말 같지는 않아보이는데요.

  • 2. ....
    '16.7.28 12:35 AM (223.62.xxx.113)

    제 기준에 인상 안좋은 사람이 그런 말 했으면 시비조로 들려서 기분나빴을 거 같고 성격 유들유들 좋아보이는 사람이 그랬으면 개인적인걸 물어보시네.. 하고 아무렇지도 않았을거 같아요. 눈빛이 기분 나쁘셨다니 원글님 이해가 되요..

  • 3. ...
    '16.7.28 12:39 AM (210.2.xxx.247)

    면접때 일부러 기분 나쁘게 물어보고 반응 보는 경우 있는데
    이건 기분 나쁜건 아니고 그냥 물어본거 같아요
    별뜻없이

  • 4. ㅇㅇ
    '16.7.28 1:17 AM (49.1.xxx.123)

    이게 기분나쁜 이유가 뭐냐면요
    원글님 속에 내가 그간 취업을 못했다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가 커서 그래요.
    면접관의 말이 마치 '한살밖에 많지 않은 오빠는 취업했는데
    넌 아직도 취업 안하고 뭐했냐?' 로 들리는 거죠.
    심해지면 자격지심이 되니까 조절 잘하시길

  • 5. .......
    '16.7.28 1:19 AM (211.211.xxx.31)

    이게 왜 기분상하지요? 잘 이해가..

  • 6. 어휴
    '16.7.28 1:21 AM (80.144.xxx.187)

    뭐가 문제죠? 엄청 꼬이셨네. 피해망상이세요?

  • 7. ....
    '16.7.28 1:27 AM (211.232.xxx.94)

    당연히 기분 나쁘죠.
    취직을 강조하면서 오빠는 했구나..
    너는 아직 못해서 여기 저기 면접 다니는데...그런데 너의 합격 여부는 내 손에 달렸을 수도 있고...
    그 면접관의 이런 속 마음이 느껴져요. 그 취직이란 말에서..

  • 8. ....
    '16.7.28 1:32 AM (211.232.xxx.94)

    물론 취직할려고 면접 보고 있지만 구태여 일부러 취직이란 말은 언급하면서
    이력서 훑어서 직접 연관 없는 오빠 신상을 언급하며 오빠"는" 취직했네요..하면서
    빤히 쳐다 보는 모습의 그림이 보이는데 기분이 안 상하면 감정도 없거나 무딘 사람이게요?

  • 9. midnight99
    '16.7.28 3:47 AM (2.126.xxx.234)

    당연히 기분나쁠 일이죠. 하루빨리 근절되어야 하는 구태입니다.
    외국에서는 본인의 업무능력 관련 외에 묻거나 정보요구하는거, 실례를 떠나 불법이에요.

  • 10. ㅇㅇ
    '16.7.28 9:33 AM (223.62.xxx.96)

    기분나쁜말맞아요.

  • 11. - -
    '16.7.28 1:04 PM (183.109.xxx.56)

    그정도의 말로 기분나쁜 멘탈로 회사생활 어찌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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