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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원,안양,과천에서 가까운 49재 정성스럽게 모셔주는 절 어디있을까요?

ㅠㅠ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6-07-27 10:42:19

안녕하세요?

49재 정성스럽게 모셔주는 절 찾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절이라도 정성스럽게 모셔주는 곳이면 좋습니다.

소중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좋은곳에서 쉬시도록 도와드리고 싶어요ㅠㅠ

소개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IP : 175.196.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모네이드
    '16.7.27 10:52 AM (175.116.xxx.144)

    동탄 용화사 추천드려요. 지금은 방학 중이라 스님들도 5분 정도 계셔서 제를 모든 스님들이 함께 지내드려요
    절이 크지도 않으면서 안양에서 자차로 30분 정도고 전철도 가능해요. 전화로 문의해보셔요 031-372-7050
    아주 만족하실꺼예요.

  • 2. 바람
    '16.7.27 11:22 AM (223.62.xxx.73)

    가까운 의왕 청계사 문의 해보세요. 잘 모셔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3. 청원사
    '16.7.27 11:34 AM (61.101.xxx.94) - 삭제된댓글

    안성 청원사요. 행정구역상 안성인데 오산하고 화성시 인접이라 생각보다 안 멀더라구요.
    몇 달전 할머니 상 치르고 천도제랑 제사를 여기다 모셔서 가본 곳인데
    산속에 작게 있어서 조용히 기도드리러 오는 분들이 종종 있고 여러사람 드나들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 4. 그리고
    '16.7.27 11:39 AM (61.101.xxx.94) - 삭제된댓글

    혹시 필요하시면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031-655-6924

  • 5. 청원사
    '16.7.27 11:47 AM (61.101.xxx.94) - 삭제된댓글

    안성 청원사요. 몇 달전 저희 할머니 상 치르고 천도제랑 49재, 제사를 여기다 모셨어요.
    처음엔 서울에서 멀리 있는 곳에 모셨다고 좀 아쉬웠는데 가보니까
    행정구역상 안성이고 오산과 화성시 경계선이라 생각보다 안 멀더라구요.
    큰 절이나 유명한 사찰은 사람이 많고 모시는 제사도 많아서
    분위기가 좀 어수선할 것 같아서 여기로 모셨어요.
    산속에 작게 있어서 조용히 기도드리러 오는 분들이 종종 있고 여러사람 드나들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 6. 혹시
    '16.7.27 11:50 AM (61.101.xxx.94) - 삭제된댓글

    필요하시면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49재 지내면서 일주일마다 문자로 안내해주는데 이 번호로 오네요. 청원사 031-655-6924

  • 7. ㅠㅠ
    '16.7.27 12:00 PM (61.101.xxx.94)

    소중한 분이 돌아가셨다니 위로의 말씀 전해요...
    저희 할머니도 얼마전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ㅠㅠ

    안성 청원사인데요, 몇 달전 할머니 상 치르고 천도제랑 49재, 제사를 여기다 모셨어요.
    산속에 작게 있어서 조용히 기도드리러 오는 분들이 종종 있고 여러사람 드나들지 않고 조용합니다.
    처음엔 서울에서 멀리 있는 곳에 모셨다고 좀 아쉬웠는데 가보니까 오산과 화성시 경계선이라 생각보다 안 멀더라구요.
    큰 절이나 유명한 사찰은 사람이 많고 모시는 제사도 많아서 분위기가 좀 어수선할 것 같아서 여기로 모셨어요.

  • 8. ㅠㅠ
    '16.7.27 12:00 PM (61.101.xxx.94)

    혹시 필요하시면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49재 지내면서 일주일마다 문자로 안내해주는데 이 번호로 오네요. 청원사 031-655-6924

  • 9. ..
    '16.7.27 12:25 PM (112.184.xxx.103)

    춘천 현지사로 가세요
    부처님께서 상주하시는 도량입니다
    과거 부처님당시 신통제일 목건련존자님 께서도 자기 부모님을 천도해드리지 못햇서요 부처님께서 목련존자의 어머니를 천도를 4번해서 천상으로 올려드렷죠
    그만큼 천도나 49재는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계율을 지키는 절이 얼마나 될까요
    자기 조상이 어디로 간지알고 부르면 올까요?
    청정계율을 목숨으로 여기는 도량으로 가서 하세요

  • 10.
    '16.7.27 2:42 PM (1.241.xxx.2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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