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 감기에 걸려서 컨디션이 최악이네요

vld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6-07-26 21:39:51

땀은 삐질삐질 흘리면서도 몸은 춥고

생강차를 끓여 마셨더니 몸이 따뜻해지면서 땀이 줄줄

여름 감기는 당최 모양 안 나게 하네요

여름 감기 한방에 좀 빨리 끊어내는 비법이 혹시 없나요?

IP : 14.40.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7.26 9:44 PM (175.126.xxx.29)

    병원 가시길...
    민간요법은 할일없고 돈많은 싸모들이나 하는 방법(낫지도 않아요)

    전 이빈후과 갑니다. 잘 나아서요

  • 2. 저도
    '16.7.26 9:52 PM (119.197.xxx.209)

    잘때 선풍기바람을 얼굴에 직접 쐿더니
    목도 칼칼하고 몸살도 오네요 ㅠ

  • 3. .....
    '16.7.26 9:57 PM (61.80.xxx.7)

    지하철에서 에어컨 바람 직통으로 쐰 날 감기들고 몸살 났어요. 주말에 하루종일 자고나니 나아지더라구요

  • 4. 나나
    '16.7.26 10:23 PM (116.41.xxx.115)

    전 에어컨때메 냉방병인듯요 ㅜㅜㅜ

  • 5. ㅇㅇ
    '16.7.27 12:48 AM (1.236.xxx.14)

    저도요
    인후염이래요
    냉방병인가 했는데 목이 많이 부었어요 덥고 땀도 나고 목도 아프고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49 남초집단인데 결혼한다니깐 유부남들 이기적이네요. 8 2016/07/27 4,506
580748 고구마) 싹 난 거 안 잘라내고 삶았는데 ㅠㅠㅠ 6 고구마 2016/07/27 1,836
580747 새차를 사야 할지 중고차를 살지 고민이예요 16 ... 2016/07/27 3,300
580746 노무현대통령부인 권양숙여사 손주들과 동유럽휴가나들이-봉하마을잠시.. 18 집배원 2016/07/27 8,086
580745 40대중반되니, 팔자주름 심각해요. 어찌들 하세요 5 2016/07/27 4,886
580744 중국다녀와서, 컵라면때문에 다툽니다. 인터넷주문 가능할까요 2 2016/07/27 2,443
580743 놀 거 다 놀면서도 성적 잘 나오는 애들의 비결은 뭘까요? 38 궁금 2016/07/27 7,990
580742 건강을 위해 피하는 거.. 뭐가 있으세요? 16 건강 2016/07/27 3,808
580741 프랑스에 오래 살며 느낀 짐작과는 다른 일들 50 프랑스 2016/07/27 22,287
580740 송소희 단국대 갔네요? 10 2016/07/27 7,312
580739 와~ 잠안와 미치겠어요 6 말똥말똥 2016/07/27 1,691
580738 일기형식의 책 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6/07/27 933
580737 창문 닫고 선풍기 켜고 자면 죽는거 맞죠? 26 선풍기 2016/07/27 8,515
580736 나보다 더 외로운 사람들도 많고도 많겠죠... 8 화요일 2016/07/27 2,291
580735 똥배가 배꼽 아래가 똥배 인가요? 3 딸기체리망고.. 2016/07/27 2,211
580734 양향자 최고위원 출마한데요 1 ... 2016/07/27 1,070
580733 그런데 친정부모는 사위몰래 돈 받아도 되는거예요? 23 /// 2016/07/27 4,908
580732 캔들워머 써보신분들요~~~ 1 초심 2016/07/27 1,161
580731 침대 고민 몇개월째~~~ 조언 부탁드려요 2 땡글이 2016/07/27 1,250
580730 눈마주쳤는데 빤히 계속 보는건 왜인가요? 6 .... 2016/07/27 2,775
580729 죽을병은 아닌데 평생 지병 안고 사시는분들은 어떻게사시나요? 14 보라색지팡이.. 2016/07/27 5,261
580728 이세상에 100% 완전히 나쁜 사람은 없겠죠. 7 허허 2016/07/27 1,801
580727 이 시간에 가지밥 해 먹었어요 12 복수니조카 2016/07/27 4,261
580726 육지로 떠밀려온 물고기떼... 1 .. 2016/07/27 2,346
580725 업무차 알게된 남자의 선물, 답례 8 ... 2016/07/27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