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지, 목걸이 등 팔아서 바로 가지고 있는거...

cozy123 조회수 : 2,228
작성일 : 2016-07-25 23:36:08

옷장을 보다 보석함을 여니

고3때 엄마가 해 주신 14k 금반지(14k이지만 꽤 묵직해요^^ 집앞 금은방에서 5만원 주고산, 제가 사달라고 해서 엄마가 집앞에서 사왔다는..)

대학교때 졸업반지( 공학이었는데 여학생학우회에서 학기마다 몇만원씩 적립해서 졸업할 때 반지를 줬어요. 근데 직장에서 선배언니 반지를 봤는데 그 언니껀 정말 반짝반짝, 제껀 끼지도 않았는데 뭔가 불순물이 섞인듯 색이 좀 변했어요. 14k인데,... 정확히 10년 차이납니다. 그 언니와),

첫 취업했을 때 산 18k팔찌(50만원상당, 백화점에서 사서 사실 비싸게 샀죠,,,)

그 외에 14k 팔찌,

 집에 있었던 순금 반지(이건 꽤 묵직해요.. 어쩌다 보니 제 보석함 안에)

14k 목걸이 두 줄 (하나는 무게가 꽤 나가요)

가벼운 귀걸이 (14k)

그 밖의 큐빅(?) 박힌 반지 2-3개... (아마 14k일듯)

문제는 이걸 제가 거의 하지 않고 대학 반지부터 시작해서 거의 20년가까이

보석함 안에 고이 모셔뒀다는 거죠.

이걸 팔아서 조그만 금바(?)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근데 막상 팔려니 다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것들이어서..

의미만 없으면 진작에 팔았을텐데...



그냥 의미있는거니 평생 가지고 있을지,


그리고 이걸 팔면 4-5년 전에 구입한 티파니 반지(미니 다이아가 알알이 박힌) 빼고는 아무런 귀금속이

남지 않습니다. 티파니는 당시 돈이 안되서 이게 같은 반지 다른 색상 세가지 레이어드 해야 이쁜건데 그냥 한개만

샀어요.


티파니만 빼고 다 팔아서 현금으로 바꿔서  돈 되는만큼의

바를 살지 모르겠어요. 바를 사지 않을거면 비슷한 류의 반지 2개정도 사서

티파니랑 레이어드 해서 열심히 끼고 다니던가요...


사실 티파니도 3-4년 전에 샀지만 끼고 다닌날은 20일이 채 안될듯해요.

IP : 122.34.xxx.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25 11:38 PM (223.62.xxx.75)

    의미있는 것들은 그냥 냅두세요. 다 추억이죠.

  • 2. ...
    '16.7.26 1:11 AM (114.204.xxx.212)

    그런것들 다 팔아서 새거로 바꿨어요
    졸업반지, 남편선물, 자잘한것들
    제겐 그닥 큰 의미 없는거 같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7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4
1824816 빵도 먹고 떡도 먹고 1 !,,! 19:56:26 136
1824815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4 ㅇㅇ 19:53:30 303
1824814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3 ㅇㅇ 19:45:36 422
1824813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23 ... 19:36:33 362
1824812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4 ... 19:34:46 443
1824811 마른 딸아이보니 4 .. 19:30:19 781
1824810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562
1824809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9 19:25:42 898
1824808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371
1824807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286
1824806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4 ㅋㅋ 19:07:52 1,028
1824805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221
1824804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402
1824803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5 향기 18:58:15 668
182480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37
1824801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0 아니 18:57:33 1,382
1824800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374
1824799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850
1824798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4 ufg 18:48:22 511
1824797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791
1824796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207
1824795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11 ㅇㅇ 18:27:36 712
1824794 박은정 의원님 글 가져옵니다 8 !!! 18:23:52 437
1824793 대통령의 가짜뉴스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1 ... 18:18:55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