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들도 더위 타나요?

멍개 조회수 : 3,905
작성일 : 2016-07-25 17:10:09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요
요며칠 사료도 먹지않고 축 늘어져 있네요
에어컨 틀고 있어서 집이 덥지는 않은데...
오늘 새벽엔 좀 토하기도 했구요 ㅠㅠ

맛있는 간식이라도 해줘야 할까요?
아님 혹 아픈걸까요?
IP : 210.106.xxx.8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5 5:11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당연히 타겠죠. 털도 그렇게 북슬북슬한데요.

  • 2.
    '16.7.25 5:12 PM (108.69.xxx.249)

    종류가 무엇인가요?

  • 3. ...
    '16.7.25 5:12 PM (14.33.xxx.242)

    강아지 더위많이타요. 시원하게 해줘야해요
    몸보신도 가끔시켜주고요 저희강아지들도 얼마전에 닭삶아주고
    얼음물 한그릇씩 먹고 타일있는데가서 뻗어자더라구요.

  • 4. 마리스텔요셉
    '16.7.25 5:12 PM (211.63.xxx.211)

    사람체온보다 강아지체온이 더 높아요. 그래서 더위 많이 타요. 털은 여름엔 바싹 깍아주셔야해요. 더위먹은것같기도한데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토했으면 가볍게 속을 비우는것도 좋을듯한데 .. 저희는 잘 모르는 증상나오면 바로 병원에 전화합니다.

  • 5. 글쓴이
    '16.7.25 5:14 PM (210.106.xxx.84)

    포메라이안이에요

  • 6. 우리집이
    '16.7.25 5:16 PM (121.145.xxx.134)

    주택이라 많이 덥지않은데 퇴근후 가보니 한마리는 축 늘어져있고
    한마리는 불러도 온데간데 없어서 한참 찾았더니 구석진곳에서 나오더라구요
    구석 다뒤졌는데도 안보였는데 ;;;
    그래서 오늘은 에어콘 약하게 4시간 예약으로 틀어놓고 나왓어요 ㅜ
    지도 얼마나 덥겠냐 싶어서

  • 7. 포메면더덥죠
    '16.7.25 5:17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털빨이생명인 애들이라 ^^;;
    대리석판이나 아님 쿨매트 하나 놔주심 거서 안내려올거에요.
    기력 너무 허해보이면 북어국 한번 끓여주세요
    사람먹는식말고 개들먹이시는 식으로 간없이 하셔야해요^^;;

  • 8. 마리스텔요셉
    '16.7.25 5:18 PM (211.63.xxx.211)

    02-971-7511 저희강아지가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이예요. 한번 전화해서 여쭤보세요. 저희는 정말로 조금만 이상하고 아픈것 같으면 바로 전화해서 여쭤보고, 데리고 가면 선생님이 봐주세요. 이게 큰병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가장 맞다는 생각 자주합니다.

  • 9. ...
    '16.7.25 5:22 PM (118.176.xxx.202)

    네 더위타요

  • 10. ㅎㅎ
    '16.7.25 5:22 PM (119.192.xxx.110)

    고양이도 더우면 대리석판이랑 타일 바닥에 늘어져 있어요. 더워서 ㅎ 강아지 헥헥 거리는 거 보면 더워보이는데...

  • 11.
    '16.7.25 5:25 PM (108.69.xxx.249)

    며칠이나 사료를 안먹고 구토를 하다니 걱정이네요...
    체온을 빨리 떨어뜨리려면 겨드랑이랑 배, 사타구니를 물수건으로 닦아주시고,
    대리석이나 타일 바닥, 쿨매트 같은 시원한 데 놔둬주세요.

    계속 못먹으면 저혈당으로 갑자기 위험해지기도 합니다.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에 설탕 조금 타서 먹여주세요.
    계속 비실거리면 병원가서 체온재고 링겔맞아야 떨어집니다. 여름에 털많은 개들이 일사병으로 느닷없이 죽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혹시 음식 문제는 아닐까요? 일사병도 구토흘 하기는 하는데 여름이라 혹시 뭘 잘못 먹지 않았나 걱정이네요

  • 12. ..
    '16.7.25 5:2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개는 땀구멍이 없어 더위에 더 약해요.

  • 13.
    '16.7.25 5:29 PM (108.69.xxx.249)

    에어컨이 있어도 사람도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싶을 판이라.. 저희 개들도 한낮엔 온도 조절해줘도
    화장실 앞 타일이나 차가운데 배를 대고 있어요

    그리고 물만 보면 바닥에 엎은 다음
    그 위에 배를 깔고 싶어하구요.
    참, 얼린 펫트병도 대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것 같습이다

  • 14. qqqqq
    '16.7.25 5:46 PM (211.36.xxx.66)

    포메는 털 잘못 깍으면 다시 안날수도 있어요
    자르려면 가위컷으로.....
    너무 바짝 깍으시면안돼요

  • 15. 22
    '16.7.25 5:55 PM (112.170.xxx.45)

    황태포는 인위적으로 소금을 넣은게아니니 그대로 줘야합니다

    염분뺀다고 물에 담구었다 주면 영양분 다 빠진거라는거

  • 16.
    '16.7.25 6:05 PM (108.69.xxx.249)

    저흰 수술하거나 아픈 후에 좀 좋은 거 주고싶으면
    삼계탕 끓일때 간하기 전에 살만 좀 발라내서 줍니다. 삼계탕이 번거로워서 닭가슴살 간단히 삶아서 같이 나눠먹기도 하구요
    근데 원글님 개는 며칠이나 사료를 안먹었다니 많이 아픈게 아닌가 좀 걱정이 되네요

  • 17.
    '16.7.25 7:03 PM (1.230.xxx.121)

    사람이 여름에 털달린 옷입은것 같은?ㅋ

  • 18. 우리개
    '16.7.25 7:16 PM (14.36.xxx.12)

    우리 둘째가가 더위먹었어요
    첫째개는 안도망가서 매일 두번씩 찬물에 담가줬는데
    둘때는 하도 도망가서 안했더니 더위먹어서 밥도 안먹고 잠만잤었어요
    그러다 어젯밤에 작정하고 잡아다가 빨래통에 물받아다가 20분쯤 담궈두니
    밥도 잘먹고 며칠동안 안하던 공놀이도 하고 잘놀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더위먹은거같으면 찬물에 담그세요

  • 19. 많이타요
    '16.7.25 7:28 PM (218.157.xxx.1)

    더위 타는 개들은 많이 타요. 저희 개는 어렸을 땐 괜찮았는데 나이 먹으니까 여름에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냥 보면 티가 나요. 축 늘어져 있거나 나중엔 호흡이 힘들어서 헉헉대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더라고요.
    노견이 됐을 땐 조금만 더워도 개가 이상행동을 해서(호흡이 엄청 가파르면서 머리를 자꾸 바닥으로 박는달까) 놀라서 급히 에어컨 틀어줬더니 순식간에 괜찮아지면서 누워서 편히 자는 것 보고 개들도 더위 영향 많이 받는구나 했어요.

  • 20. 우리개님
    '16.7.25 7:48 PM (118.219.xxx.122)

    물어 담가주고 말릴땐 드라이 안하고 그냥 두나요??

    털이 별로 없는 개인가요??


    저도 그렇게 해 보고 싶은데
    털이 많은 개라서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

  • 21.
    '16.7.25 7:55 PM (108.69.xxx.249)

    더운 바람 드라이 말고 수건 두 개로 잘 닦아주세요
    엔간히 마를 때까지는 에어컨 바람 쐬지 말구요

    전에 한여름에 수영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에어컨 틀었더니 잘 안말리고 찬바람을 오래 쐬서 기관지염 걸려서 아주 고생했습니다...
    여름엔 개도 감기에 안걸린다는 속담이 틀리더라구요..

  • 22. 오~ 감사해요.
    '16.7.25 8:01 PM (118.219.xxx.122)

    찬물에서 놀게 한다음
    수건으로 닦아주고
    자연스럽게 마를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42 스포) 파반느.. 문학적 소양없는 이의 안타까움 16:48:57 157
1799841 눈에 눈물이 계속 고여요 ㅠ 2 16:45:48 209
1799840 왕사남이 천만이 되어야 하는 이유 3 지나다 16:44:44 284
1799839 82는 무조건 부모가 희생을 해야 된다는 이상한 사람 많음 5 16:43:33 165
1799838 건보료.이제 가진만큼낸다 1 16:43:06 460
1799837 20대 자녀들 보험 1 .. 16:42:56 134
1799836 화장 전과 후 차이가 많이 나나요 4 다들 16:41:51 184
1799835 마운자로 2일차에요 2 두통 16:40:06 246
1799834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4 ㅇㅇ 16:39:42 404
1799833 콘택트렌즈 6개월 끼는 렌즈가 좋은게 맞나요? 2 콘택트렌즈 16:36:00 172
1799832 이번주 일요일이 결혼식인데 5 ... 16:33:13 511
1799831 제미나이에게 상담받는거 유용하네요. 2 ㅇㅇ 16:31:53 423
1799830 이게 MAGA냐? 역겹고 사악 심상찮은 미 여론 5 꺼져트럼프 16:29:09 643
1799829 저는 수양대군하면 이정재가 생각나요~ 2 16:25:15 490
1799828 풀체인지 앞두고 현재 모델이 더 마음에 들면 2 음파 16:23:20 331
1799827 여기 글보다 보면 딸 선호 이유가 선명해요 11 ... 16:22:09 755
1799826 50대 남편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릅니다 13 16:22:00 1,676
1799825 보완수사권 주면 정치검찰부활은 식은죽 먹기죠 5 .. 16:21:13 170
1799824 박신혜 6 ... 16:20:58 1,122
1799823 초음파세척기 사니 반지가 반짝반짝하네요 6 와우 16:18:53 594
1799822 82에 이런 말투인 사람 너무 많아서 4 tn 16:18:46 648
1799821 저녁에 알탕찌개 끓일거예요 2 초봄비 16:13:07 341
1799820 일단님ᆢ해파리냉채 마늘소스 비법 아시는분요 2 사라짐 16:08:38 151
1799819 “버티면 손해” 李 '뉴욕식 보유세' 시사…원베일리 4배·마래푸.. 20 16:05:43 1,746
1799818 내일 주식시장 11 .... 16:04:56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