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손님이 올 때는 서로 이야기해 편한 시간등을 조율해서
모십니다
그래야 대접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청하지 않은 손님은 반가운 손님일지라도 대접잘하기가 쉽지않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겠죠
올 생각도 없는데 일방적으로 데려온 손님은 어떻게 대접해야
할까요?
정말 잘 접대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대접 잘하고 계십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님 대접이 이래도 됩니까?
샬랄라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6-07-25 10:36:53
IP : 58.10.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7.25 10:45 AM (211.36.xxx.171)하고 싶은 얘기가...
2. ㅇㅇ
'16.7.25 10:46 AM (117.111.xxx.143)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가 무엇인지
3. 샬랄라
'16.7.25 10:49 AM (58.10.xxx.49)아이들에게 잘해주시는지
4. ..
'16.7.25 10:52 AM (223.33.xxx.44)?????
5. ㅇㅇ
'16.7.25 10:54 AM (211.36.xxx.171)일방적으로 데려왔지만
데려와서 고마워 하면요?6. 샬랄라
'16.7.25 10:58 AM (58.10.xxx.49)생로병사를 제대로 알게되면......
7. ㅇㅇ
'16.7.25 11:35 AM (121.168.xxx.41)일방적으로 끌려오지 않은 사람이
태초 이래로 동서고금 단 한 명도 없다는..8. 샬랄라
'16.7.25 11:47 AM (182.232.xxx.43) - 삭제된댓글데려오는 방법은 다르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도 한 번 데려오면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라면 두 말이 필요가 있을까요9. 샬랄라
'16.7.25 11:48 AM (182.232.xxx.43)데려오는 방법은 다르지만
강아지나 고양이도 한 번 데려오면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라면 두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10. 음..
'16.7.25 12:10 PM (211.178.xxx.159) - 삭제된댓글무슨 말씀이신지..
저만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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