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 중반.. 원래 외로운 나이인가요? ㅠㅠ

ㅠㅠ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6-07-24 09:36:23
20대 중반인 여자입니다.
학교 졸업하고 딱 2년 지났네요ㅎㅎ
작년까지는 일에 적응하고 일에 치여 사느라 외로울 틈이 없었는데 올해부터는 되게 외롭네요..
대학 때까지만 해도 사람 만나는 재미로 살았는데..
요즘 경기가 워낙 어려워서... 취업 아직 못했거나 시험 준비하는 친구들은 연락 뭐 끊겼구요.. 먼저 연락하기도 괜히 미안해지고 ㅠㅠ
취업한 친구들은... 남친 사귄 애들은 남친 만나느라 평소에 만나기도 힘들구요. 남친 없는 애들은 또 저를 피하네요.. 내년에 제가 남친과 결혼 예정이거든요. 친구들이라 축하해줄줄 알았는데.. 제 욕심이었나봐요.. 그래도 진심으로 축하해준다고 느꼈던 친구 딱 세명 있었네요.. 그나마 다행이에요..
뭐 남친 있는데 왜 외롭냐 하실 수 있지만 ㅠㅠ 여자들끼리 뭉치고 싶네요 ㅠㅠ 여자들끼리 노는 재미가 있는데 ㅠㅠ 여자들끼리 수다 떨고 같이 맛집도 가고 싶은데 ㅠㅠ 이 나이에 새 친구 사귀기도 힘드네요..
원래 이 나이가 그럴 때인지.. 82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IP : 175.223.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4 9:4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25~26이면 일에 적응하고 남자 소개도 받고
    한참 친구들하고도 잘 놀때죠.

  • 2. 00
    '16.7.24 9:40 AM (114.173.xxx.6)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더함..

  • 3. 에이
    '16.7.24 9:53 AM (223.62.xxx.7)

    젤 좋을 나이죠..후회말고 재미있게 보내세요

  • 4. 그러고보면
    '16.7.24 9:53 AM (60.253.xxx.33) - 삭제된댓글

    20대때도 외로웠어요 지나고 나니 그때가 좋은때다 머가 힘드냐 하는거지
    지나고나면 다 그리울꺼예요

  • 5. ......
    '16.7.24 9:55 A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28살 우리딸 조금 차분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성당 청년회 모임에 살사 동호회 모임..무슨 모임은 그렇게 많은지
    방학때면 집에 쉬면서 지냈으면 싶지만
    이번에도 보름간 독일로 체코로 여행 간답니다
    어릴때는 참 내성적이고 겁도 많아서 어디 낯선곳은 잘 가지도 않더니
    직장생활 하고부터 저렇게 변하네요

  • 6. ㅠㅠ
    '16.7.24 10:00 AM (175.223.xxx.59)

    ....../ 종교 모임을 가는 게 좋은가 보네요 ㅠㅠ 저는 종교가 있긴 한데 그냥 무늬만 신자라 ㅠㅠ

  • 7. ㅠㅠ
    '16.7.24 10:01 AM (175.223.xxx.59)

    ....../ 동호회도 갔었는데.. 남친 있는 애가 왜 굳이 동호회 오냔 소리도 들었네요.. ㅋㅋ 제가 동호회를 잘못 골라서 그런거였겠죠? ㅠㅠ

  • 8. 외로운 나이가 따로 있을까요?
    '16.7.24 12:16 PM (59.9.xxx.55)

    어떻게 사느냐,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느냐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외롭거나 힘들수도 행복할수도 있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919 에어비앤비 규정인데요, 영어 해석 좀 해 주실 분 ㅠㅠ 8 ㅇㅇㅇ 2016/07/24 1,220
579918 집안 물건 버리기 - 음악CD 17 55 2016/07/24 6,552
579917 미드 굿와이프 보신 분께 질문이요~ 4 ... 2016/07/24 2,107
579916 공무원3급..어느 정도인가요? 11 몰라서요 2016/07/24 18,115
579915 요새 부쩍 남자 연옌들에게 7 어휴 2016/07/24 1,738
579914 이의정씨 참 맘이 곱네요... 5 하늘 2016/07/24 3,943
579913 집에서 고기 굽고나서 냄새제거 어떻게 하세요 6 -- 2016/07/24 3,574
579912 중고등생 제주 갔는데 갈만한곳이요.. 2 제주 2016/07/24 875
579911 아들이 호텔 볼펜을 가방에 넣어왔네요 35 오마이갓 2016/07/24 25,546
579910 새로 이사온 윗집 ㅠㅠ 12 .. 2016/07/24 4,261
579909 염색약섞어서사용해도될까요? 5 2016/07/24 1,460
579908 강남에서 자산 30억이면 부자축에 드나요? 21 궁금 2016/07/24 14,712
579907 오이지오이 끝났나요? 3 .. 2016/07/24 1,365
579906 아빠라는 사람은 생각하면 치가떨려요. 2 ... 2016/07/24 1,414
579905 새로산 LG 에어컨 냄새없앴어요 3 시원 2016/07/24 7,187
579904 일년 내내 더운 나라들은 어떻게 살까요? 6 가을아 2016/07/24 3,028
579903 이진욱 고소여성 변호단이 새로운 사실로 인해 신뢰관계가 깨졌다면.. 68 흠흠 2016/07/24 27,010
579902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책임을 전가하죠? 4 황당 2016/07/24 1,099
579901 자동차 보험 말고 운전자 보험을 다 들으셨나요? 5 보험 2016/07/24 775
579900 이진욱 관련 A씨 변호사 사임 11 2016/07/24 5,976
579899 드라마 '나인'이 표절이였나요? 11 궁금 2016/07/24 4,635
579898 귤이나 밤호박에 뿌리는 칼슘제 해로운걸까요?? 1 밤호박 2016/07/24 985
579897 아이가 호주 가는데 질문 있어요 5 호주 2016/07/24 1,060
579896 한국 남자 배우중에 눈빛만으로 봤을때 29 ... 2016/07/24 4,623
579895 형제가 많으면..좋나요? 어떤가요? 21 ........ 2016/07/24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