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한 고양이 발로 차 유산시킨 학대범

시흥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6-07-24 02:00:24
IP : 122.36.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4 2:18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이것도 도와주세요.
    https://m.youtube.com/watch?v=GIPZWv4dgas

  • 2. ..
    '16.7.24 2:19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게시일: 2016. 7. 22.2016년 7월 17일 오후 2시30분경 인천 계양구 계산역 부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신원 불상의 젊은 남자가 공방 테라스에 쉬고 있던 새끼 고양이를 잔인하게 살해 하고 도주한 사건입니다.
    공방주인께서 바로 보시고 달려 나오셨지만, 남자는 이미 도주한 상태이고 새끼고양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그리고 저 사건을 목격한 다른 고양이들은 겁을 먹고 아직까지 예민한 상태라고 합니다.
    공방 주인께서는 가게 앞에 길고양이들 쉬라고 집과 물,사료를 항상 챙겨주시고 자주 공방에 오는 길고양이들은 중성화도 해주셨구요..
    현재 계양경찰서에서 수사 중이기는하나 업무량이 많아 수사 종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셨답니다.
    공방 주인분께 허락을 맡고 이렇게 공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뒤에 영상이 더 있는데 주인분께서 차마 뒷부분은 보기가 힘드셔서 앞부분까지만 찍으신거 같아요
    뒷부분은 아이가 발작하다..힘들어 하며 죽었거든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ㅠㅠ 저 영상속 남자가 하루 빨리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혹 인천 계산역 부근에 계시는 분있으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속 남자를 아시거나 목격 하신 분이 있으시면 카카오톡 아이디 dodoemily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 3. 럭키네
    '16.7.24 2:30 AM (121.168.xxx.219)

    며칠전 tv 에서 방송에 나오는거보고 얼마나 경악했는지..일부지만 정말 인간에 대해 환멸을 느꼈네요.

    영상보면 정말 숨이 막혔어요 ㅠㅠ 그냥 걸어가다 지나가는 냥이를 공차듯 차는데... 뒤따르던 여자가 말리지않는것보고 더 분노가!

    꼭 더 이슈화되서 범인잡혀서 처벌받아야해요.
    방송타서 적극적으로 경찰이 움직일줄알았는데 ... 답답하네요

  • 4. 저
    '16.7.24 2:33 AM (175.223.xxx.41)

    저걸 남편이라고
    말리지도않고 가는
    저 여자가 더 개한심하네..

    저런것들은 왜 대체 밥을 처먹고 사는건가요?!!

    꼭 급살맞아 뒤지길...

  • 5. 진찐
    '16.7.25 12:21 AM (180.69.xxx.126)

    신이 있다면 천벌받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996 대학보내신분들께 고3 대학선택 절실하게 여쭈어 봅니다. 1 은설화 2016/07/31 1,560
581995 40대중반 정말 처음으로 부럽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35 음.. 2016/07/31 18,078
581994 휴가복귀 앞둔 박 대통령, '우병우 옹호'로 가닥 4 ㅇㅇ 2016/07/31 1,121
581993 일본여행 패키지 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5 다시시작1 2016/07/31 2,118
581992 다엿트 하셨던분 봐주세요ㆍ 4 아구 2016/07/31 1,399
581991 싱가포르 호텔 추천 좀..^^ 1 zzz 2016/07/31 1,383
581990 막걸리식초 만드는법 3 555 2016/07/31 3,531
581989 친척 호칭 2 친척호칭 2016/07/31 1,231
581988 곰팡이제거제 젤타입 추천해주세요~ 1 ... 2016/07/31 957
581987 돌 갓지난 아이 데리고 해외여행. 다 어른들 만족일 뿐이겠죠? 9 ... 2016/07/31 1,571
581986 시어머니의 멀미 17 원글 2016/07/31 5,100
581985 백화점입니다 직속상관 여자분 선물 하나 골라 주세요..^^ 32 백화점 2016/07/31 3,175
581984 스타벅스에서 테이블에 발올리고 있던 남자 3 벅스 2016/07/31 1,826
581983 북경을 8살 딸아이와 단둘이 놀러 가려는데요. 13 ㅇㅇ 2016/07/31 2,071
581982 운동 안하고 살빼는게 더 나은듯? 13 40대중반 2016/07/31 5,484
581981 손님들땜에 기분 더럽네요 31 ㅇㅇ 2016/07/31 12,057
581980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가야 할까요? 7 뚱아줌 2016/07/31 2,654
581979 이 더위에 비둘기가 실외기에 새끼를 낳아 에어컨을 못 틀고 있어.. 6 더위여 2016/07/31 2,721
581978 폭염에 유치원 차 속에 방치된 아이 기사 보셨나요? 12 ㅜㅜ 2016/07/31 4,397
581977 조카가 놀러왔어요 ~ 팁좀 주세요 4 또르르 2016/07/31 1,675
581976 싫어하는 사람 두 명... 이름이 똑같아요 8 동명이인 2016/07/31 1,461
581975 홈플이나 롯.마 이런곳에 매장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매장 2016/07/31 572
581974 연애인 물먹으면 이뻐진다는 소리가.. 아마도 헤어스타일과 화장 6 딸기체리망고.. 2016/07/31 4,547
581973 어릴 때 도서관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8 ㅡㅡ 2016/07/31 1,276
581972 부모가 교사로 재직중인 학교에 자신의 아이를 18 좀이상타 2016/07/31 7,476
< 46431 46432 46433 46434 46435 46436 46437 46438 46439 4644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