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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결혼하신분은

ㅇㅇ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16-07-23 22:01:45
여기글보니까 유럽여행갔다가 현지남자에게 헌팅당해서 결혼하신경우가 많은가봐요...
제가 아는 커플들은 유학가서 만나던데...
헌팅당하신분들은 외모가 좀 되셔서 그런건가요
유학가서 만난경우는 외모보다는 같이ㅜ공부나 일을 하면서
성격에서 오는 매력으로 서로 끌려 결혼하신듯...
IP : 211.37.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7.23 10:10 PM (58.140.xxx.54)

    유럽에선 한국보다 소개같은거로도 결혼많이하지만 헌팅?으로 결혼하는 남녀들도 많죠. 헌팅이란단어가 한국에선 부정적이라 그렇지. 거기도 인터넷 커플 앱으로 만나는 연인들이 20프로가 넘는다고 하죠. 데이팅 앱 뿐아니라 요샌 만나면 마음에 들면 페이스북 교환하고 처음본사람이라도 들어가보면 그사람 인맥 학력 직업 바로 아는 세상이니까. 사기를 칠수가 없기도 하고..실제로 데이팅앱 서구에서 만든 창업자들 젊은 나이에 다 재벌 되고.. 제 친구도 핀란드갔다가 식당에서 합석했던 남자랑 페이스북 묻고는 6달 핀란드 한국 인터넷연락하고 오며가며 만나다 결혼했네요.

  • 2. ㅡㅡㅡㅡㅡ
    '16.7.23 10:14 PM (66.87.xxx.104)

    어딜가나 남초현상이 심해서 .. 심하게 따지지 않는이상 여자들은 어딜가나 평범한 조건의 외국남들은 만나기 쉽죠. 남자들이 기회가 적어서 그렇지..

  • 3. 환상
    '16.7.24 9:45 AM (59.9.xxx.55)

    해외여행중에 헌팅으로 만나거나 펜팔로 만나 사는 커플 몇명 아는데 대부분 불행해요. 한국에서만 살아서 남의 나라 문화에 적응 못해 겪는 애로가 너무 너무 크죠. 남편이 정말 자상하고 배려심 많치 않으면 완전 고립돼서 살기 마련이죠.마지못해 살거나 이혼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유학중이나 해외 파견 근무중에 만난 경우는 이보담 훨씬 낫죠.

  • 4. ...
    '16.7.24 11:32 AM (183.78.xxx.91)

    보통은 헌팅이라도
    유학, 근무중 유럽내 타지역 여행중헌팅이겠죠.

    한국서 여행갔다 덜컥헌팅,
    대륙각 장거리연애후 결혼 일까요?

  • 5.
    '16.7.24 3:39 PM (92.109.xxx.55)

    외국인과 사는데 헌팅 아니고요. 1년정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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