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래서 애못낳는다고 막말하는 사장 아들

^^*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6-07-23 13:10:33

임금문제로 노동청에서 사장아들하고 대질조사중


그러니 애도 못낳는다 또라이 씨발년 등의 막말을 하더군요


보다 못한 감독관이 녹음했냐고 경찰에 모욕죄로 신고하라는데..


너무 다혈질이어서 무섭네요


29세인데 젊은혈기에 분노가 대단합니다


노동청에 신고하게 너무 괘씸하데요


마감시간에 손님들 에게 튀김더준거하고


클레임걸린것(신용카드결제후 상품권바꿔달라는거 처리못해서


고객이 글올려서 사장아들 마트 팀장에게 혼나고 매장에 피해준거)에 대해 손해배상청구하겠다고합니다-


-여기서 20일근무했어요



조사후 로비에서 절 기다리는데  폭행할거같아서 경찰불렀어요


그사람을 어찌해달라는게 아니라 이 건물을 무사히 빠져나갈수있게 해달라


근데 경찰이 와서 그사람을 자극하네요


저에게 경찰이  누가그러냐 물으니


사장아들이 뭐라고 신고했냐고 하는데...


 경찰이 저보고 빨리 가래요


다음날 전화해서 그후 상황물어보니 사장아들 주민번호 복사했데요


-경찰도 사장아들이 나이도 어린게 자기네들한테도 함부로 한다고 한마디하네요




다음주에 노동청에 한번더가야해요


이때도 조사받으면서 막말을하면 제가녹음을해서 신고하면 모욕죄처벌가능한가요?


듣는사람은 감독관하고 옆에직원-이분들이 증인 되어주진 않을거이고


경찰이 다음주에 같이 있어주기로 했어요

IP : 222.11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3 1:23 PM (222.100.xxx.210)

    넘무섭네요
    님 칼부림이나 폭행당하시는거 아닐지..
    20일근무햇는데도 저난리니..

  • 2. 미친 개한테 지면
    '16.7.23 1:36 PM (211.178.xxx.206)

    사람으로서 자존심 상하지 않으세요?

    감독관과 그 경찰한테도 증거 받아 본때를 보여주세요.

    정 불안하시면 집에 갈 때 대중교통 여러번 갈아타시고요.

    모르는 전화오면 녹음 틀고 받으시고,

    주변에도 미리미리 말해놓고, 일기나 메모 해놓으시고요.

    그런 미친 개새ㄲ들은 지들 ㅈ랄이 먹히니 또 다른 사람에게 그럴 겁니다.

    손해배상 청구 같은 소리하고 있네..하라고 하세요, 미친 ㄱ 같으니

  • 3.
    '16.7.23 2:37 PM (117.123.xxx.19)

    임금문제는 노동청에 신고하고 조정하고 하는 과정이
    지방법원이 하는 1심이나 마찬가지라고 들었어요
    조정안되면 바로 고등법원으로 간다던데요
    그래서 짜증난 거 아닐까요?
    제가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어요

  • 4.
    '16.7.23 2:41 PM (117.123.xxx.19)

    그리고
    욕한거는 모욕죄 맞아요
    고소하면 형사가 조사하고
    검사한테 넘기는데
    검사가 형 매기기전에
    조정으로 처리할 수도 있어요
    (저도 진행중)
    조정안에 합의안하면 처벌받을 거고요...

  • 5. 억울한감정
    '16.7.23 4:44 PM (125.61.xxx.2)

    그거 그냥 넘기면 나중에 두고두고 속에서 울컥거리면서 올라와요

    조용히 넘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721 임신한 친구 결혼선물 뭐가 좋을까요 5 ... 2016/07/23 1,199
579720 남편이 내가 더 이상하대요 2 답답 남편 2016/07/23 2,406
579719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2 전업주부 2016/07/23 1,682
579718 그래서 애못낳는다고 막말하는 사장 아들 5 ^^* 2016/07/23 1,835
579717 이혜원 홈쇼핑도 하네요 30 그냥 2016/07/23 24,834
579716 장사하는 집 딸입니다. 92 음.. 2016/07/23 27,098
579715 부산행 후기 이해 안되는거 (강스포) 21 --- 2016/07/23 5,534
579714 80년생인데 아파트 방한칸 세주던 시절 아세요? 16 갑자기 2016/07/23 4,816
579713 한강대교 남단에서 이촌동 방면으로 우회전하던 차들... 4 ??? 2016/07/23 1,319
579712 이건희 성매매 의혹, 뉴스타파 기자가 답한 내용 3 뉴스타파 2016/07/23 3,807
579711 옷은 싸구려 입지만 음식은 고급으로 먹는 집 있나요? 56 음식 2016/07/23 18,471
579710 부산행후기 5 ㅇㅇ 2016/07/23 1,798
579709 이불에 진물자국 제게 어떤 세제 써야하나요? 2 ^^* 2016/07/23 1,202
579708 밀레 청소기 마루용헤드 주문했는데 재포장이 온것 같아요 4 뭐지? 2016/07/23 1,060
579707 끊임없이 트름하는 아이 병원이요 ㅜㅜ 6 트름 2016/07/23 2,522
579706 에어컨 제습기능 시원하네요? 6 에어컨제습 2016/07/23 2,651
579705 바디프랜드 상담원 3 바디프랜드 2016/07/23 1,560
579704 알바 시급 1만원하면... 5 2016/07/23 2,209
579703 나이든 여자의 아우라~ 14 자신감 2016/07/23 9,339
579702 그 언니쓰라는 프로 왜하는건가요? 18 .. 2016/07/23 8,061
579701 팔꿈치가 검은데 8 ㅇㅇ 2016/07/23 2,869
579700 오즈의 마법사 1939년 작품 ..지금 봐도 명작이에요 5 ㄱㄱ 2016/07/23 1,112
579699 시간의 불편함 때문에 제 위주로 사람을 만나요 19 돈독 2016/07/23 3,818
579698 이건희 이야기나와서 그러는데 걍 성매매 자체를 합법화시키면 안되.. 16 ㅇㅇ 2016/07/23 6,078
579697 아우디 씨엪 이진욱이네요. 3 크하하 2016/07/23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