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교사 늘어난다고하면 걱정되는거 딱 하나....

우려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16-07-22 19:03:02


지금 남교사가 굉장히 적은 상황인데도 교사가 나쁜짓해서 보면 거의 다 남교사거든요...

그런데 남자 수가 늘어나면 더 심해질까 우려되네요.

솔직히 학창시절에 남선생한테 이상한 느낌 한번씩 받아봤거든요..
IP : 58.236.xxx.6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2 7:0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예전에 학교 다닐때 총각 선생들 중학교 2학년 여자애들도 반반하면
    집적거리던데..
    그때는 어려서 몰랐는데 예쁜애들중에 소위 말해서 까진 애들은 수업시간에
    선생하고 썸타고...
    암튼 지금도 그랬던 친구 하나 페북에 남자 날파리들 잔뜩달고 여왕벌 행세하는데
    뭐랄까 요즘같이 개방된 세태에선 남교사 생기면 아마 볼만할거 같아요

  • 2. ...
    '16.7.22 7:06 PM (175.114.xxx.217)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건가요?
    얼마전에 중학생한테 서방님 서방님 하던
    여교사도 있었습니다만.

  • 3. ㅇㅇ
    '16.7.22 7:11 PM (210.221.xxx.34)

    남교사 쿼터줘서 인원 늘리는면 수준 낮은
    남교사 양산될까봐 걱정입니다
    지금도 여교사 보다 남교사가 성적 낮은게 현실인데
    쿼터를 늘리면요

    사실 예전에는 교사직이 그리 인기가 많지 않아서
    특히 남자들한테요
    우수한 인재는 교사직을 기피했죠
    그래서 우리가 격은 남교사들이 이상한 사람이
    많았던거 같아요
    지금은 워낙 우수한 인재들이 교사가 되니까
    그래도 평균적으로 수준 낮은 교사는 적은게
    사실이잖아요
    예전보다

  • 4. 그러니까요
    '16.7.22 7:18 PM (110.70.xxx.19)

    안그래도 얼마전 서울교대 남학생 닉네임이 로리감금인가 그래서 문제된 적 있다죠;;

  • 5. 같은이유로
    '16.7.22 7:20 PM (110.70.xxx.189)

    남교사 쿼터제 반대합니다.
    그리고 초등 임용은 중, 고등 임용이랑 달라요..

    초등학교 교사인 친구 몇 있는데...

    그 임용 안되는게 소위 병x이래요.

  • 6. 걱정
    '16.7.22 7:30 PM (210.205.xxx.133) - 삭제된댓글

    구더기 무서워요.
    아이에겐 선생님이 절대적 권력자인데 수준저하도 우려되고 추행같은 것도 걱정돼요.
    여교사가 그런경우 있다고 하는데 그건 그많은 여교사 중 일부고 남교사는 그 적은 남교사 중 많은 수잖아요..

  • 7. ..
    '16.7.22 7:35 PM (116.33.xxx.26)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당연히 남자 아이들 가진 부모들은 남자 교사 원하고
    너무 여자교사만 있는것도 여러 문제를 야기하긴 하죠
    그런데 쿼터제 해서 질 낮은 남자 교사 양산 될까 걱정되요

  • 8. ....
    '16.7.22 7:56 PM (221.157.xxx.127)

    교대 여자커트라인이 필요이상으로 너무높은거지 지금도 남자컷이 낮은게 아니죠. 어차피 남자비율 더 늘인들 살짝 더 늘일텐데 수준이 뭐가 얼마나 낮아지나요. 내신이고 수능이고 일점대애들이 가던데

  • 9. ..
    '16.7.22 8:1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지금 여교사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도 남교사가 담임에 걸리면 엄마들이 질색을 해요.
    가르치는 것도 애를 대하는 것도 여자만 못하대요.
    특히 할아버지 걸리면 걍 일 년 버렸다고 여김.

  • 10. ..
    '16.7.22 8:18 PM (39.7.xxx.144)

    초등 시절 남교사에게서 이상한 점 한 번도 못 느낀 사람인데요
    저는 절반인 3년을 남교사 담임으로 보내서 그런지
    남자 교사에 대한 편견이 없나 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뭐든지 많이 접해야 편견이라는 것도 없어지고
    문제를 봐도 개인 문제로 깨달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이건 뭐 남자라는 성별에 대한 편견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이게 오히려 여자 교사를 압도적으로 만난 학생들의 문제점 아닌가 싶네요.
    성욕을 조절하는 일에 실패한 남자들은
    따로 그런 맥락에서 사회적 대처가 공론화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예 남자 일반에 대한 공격은 이상하게 느껴져요.
    정당한 의도가 아니라 밥그릇 챙기기로 보이니 말입니다.

  • 11. ....
    '16.7.22 8:21 PM (221.150.xxx.170) - 삭제된댓글

    수준낮다는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 교대가 전교권으로 높아서 좀 수준 낮아도
    예전 우리학교시절 교사에 비하면 엘리트예요
    진짜 그땐 저질들 많았죠
    공부만 잘해서 학교를 직장으로 여기고 특권의식 많은교사보다
    더 다양하고 좋은 교사도 나올거 같아요

  • 12. ..
    '16.7.22 9:11 PM (203.226.xxx.98)

    선생님있는 학교든 그 어디든
    남자여자는 골고루 섞여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정상적인 거라 봅니다.
    일부 사람들의 행동이 전체를 대표해서는 안되죠.

    남선생님 안좋다고 댁의 아들들이
    여선생님에게서만 배우고 자라길 바라시나요?
    아들들은 절대 선생님 될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야겠네요.

  • 13. ..
    '16.7.22 10:17 PM (39.7.xxx.144)

    솔직히 본인들이 "섬겨야 할" 아이들의 유익보다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으로 보이니..
    뭘 믿고 아이들을 맡길까 참담합니다.

  • 14. 저는
    '16.7.22 10:41 PM (103.28.xxx.202)

    아들엄마인데 솔직히 남선생님이 더 좋아요.

  • 15.
    '16.7.22 11:02 PM (58.236.xxx.61)

    아들 둔 엄마들은 몰라요. 딸엄마들은 생각할게 더 많네요

  • 16. ㅇㅇㅇㅇ
    '16.7.23 1:00 PM (211.217.xxx.110)

    나왔다, 아몰랑, 너는 안 해봐서 모르는 거랑 말이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59 서울 왔는데 숙소가 짜증나요. 싼게 비지떡.. 18:59:21 202
1809158 맨날 자랑하는 친구는 좀 짜증이 나네요 1 18:51:10 324
1809157 입주청소 잘하는데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이사 18:44:22 66
1809156 친구들이랑 홍콩가요 3 히히 18:43:03 354
1809155 검은 곰팡이 핀 복분자 통째 버리나요 ㅜㅜ 3 ... 18:41:12 299
1809154 남편의 갑질 4 진짜 드러워.. 18:39:41 481
1809153 재봉틀이 취미로 괜찮은거같아요 4 . . . .. 18:35:05 315
1809152 드레곤백 디자인중 1 ㅁㅁ 18:34:01 182
1809151 2도어? 4도어? 냉장고 보는중이에요 4 18:29:25 271
1809150 52암 환우인데 교정하고싶어요ㅎㅎ 10 ㄱㄴ 18:24:41 818
1809149 알러지 대상 만난 김용남. JPG 12 ........ 18:23:00 651
1809148 청소 18:22:46 126
1809147 변액연금보험 너무 화나요 9 ........ 18:22:35 902
1809146 중고등때 개망나니였다가 건실하게 살고있는 사람 있나요 7 ㅁㅁㅁ 18:10:32 645
1809145 삶은계란이 많은데 냉동해도 될까요? 2 ... 18:07:04 534
1809144 일산 킨텍스 gtx 역 vs 남양주 다산역 8호선 4 노후주거지 18:01:33 417
1809143 핸드폰 초기화로 사진 기록 다 잃게됐습니다 5 죽고싶어요 17:59:12 907
1809142 병든 남편 주려고 단팥빵 훔친 할머니 3 에휴... 17:58:18 770
1809141 소고기 볶음밥해논거 유부초밥으로 만들수 있나요? 2 ㅇㅇ 17:56:10 219
1809140 불닭볶음면 캐릭터 바뀔거같다고 ........ 17:38:56 533
1809139 동남아 대만 중국 일본여행에서 먹는 음식 5 다내 17:34:30 686
1809138 단호박 스프 초간단 넘 맛있어요 ........ 17:32:12 871
1809137 한동훈이 김대중정신을 들먹이는군요. 10 아웃 17:29:26 435
1809136 나이드니 간단한 밥상이 좋네요 5 17:28:31 1,902
1809135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4 ... 17:27:36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