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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틀려고 안틀려고

버티다가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6-07-22 18:02:32

버텼는데 틀고 말았네요

에어컨을.......

돈 버는 재주도 없고 집에 혼자 있는데 에어컨은 무슨

그러고 버텼는데

오늘 4시쯤 도저히 숨이 막힐거 같아   에라  하고  틀었어요

거실 온도 31도 엄청 나네요

저희집  단열재 제대로 리모델링한 단독  2층집

아래층이 31도 예요

그러니 슬라브 2층은 한증막 이겠죠

마당에 햇볕이 불 같아요

우리 멍멍이 혓바닥 길게 빼고  바닥에 납작 엎드려 헉헉 대는데

죽을까 걱정되요

이런 날씨가 언제쯤 좀 꺽일까요

IP : 121.154.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2 6:05 PM (49.167.xxx.246)

    나도4시에 틀었어요
    강아지가 헉헉대서요
    시원하니 좋네요
    돈은 많이 나가겠지만요

  • 2. 더울때는
    '16.7.22 6:05 PM (219.249.xxx.119) - 삭제된댓글

    더울때는 혼자라도 에어컨 좀 트세요
    그래야 살죠
    저 사는곳 지금 28도에요
    최고 올라간게 29도인데 작년엔 29도면 에어컨 틀어야 했는데
    이상하게 덥질 않아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가봐요

  • 3. ..
    '16.7.22 6:0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멍멍이 샤워라도 시키세요. 애 잡겠어요.

  • 4. ㅇㅇ
    '16.7.22 6:08 PM (220.83.xxx.250)

    냉동실에 얼음팩 얼려 놓은거 있으심 수건에 돌돌 말아서 강아지 눕는곳에 놓아 주세요
    한동안 안식고 시원하더라고요

  • 5. ..
    '16.7.22 6:13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근데 에어컨 틀어도 생각보다 전기세 많이 안나오던데요..
    전에 원룸살때 깜빡하고 창문연채로 에어컨 틀어놓고 출근했던적이 한번 있는데 전기요금이 평소랑 별 차이가 없었어요..
    원룸이라 6평형인가 작은거긴 해도 에너지효율도 5등급이었거든요..

  • 6. 멍멍이
    '16.7.22 6:14 PM (121.154.xxx.40)

    줄려고 닭 삶아요
    보신 이라도 시킬려고

  • 7. ..
    '16.7.22 6:30 P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밖에서 돈 쓰고 돌아다니느니 집에서 에어컨밑에 있을래요 전기세는 좀 나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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