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낳고 기가 세진건지..

해병 조회수 : 1,294
작성일 : 2016-07-22 16:13:41
두돌 아기 옆에 끼고 재우고
저도 잠을 청했어요. 잠이 드려는 순간
검은색 남자 팔이 뒤에서 제 목을 감싸며
압박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위였나봐요.
원래 귀신 무서워하는데..
잠깐 무서웠다가 정신차리고
입밖으로 말이 튀어나오진 않았지만
혼자서 니가이기나 내가이기나 하면서
갖은 쌍욕을 날리며 팔을 걷어냈어요.
팔은 곧 물러났고, 피곤해서 그냥 잤어요.
나름 심약한 사람이었는데
아이를 지켜야한다는 본능 때문에 강해진건지..
궁금하네요.
IP : 49.170.xxx.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용인
    '16.7.22 4:20 PM (117.123.xxx.19)

    아가야!!
    너는 엄마가 지킨다...ㅎ

  • 2. ..
    '16.7.22 4:32 PM (175.114.xxx.7)

    어머니는 강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82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5 ... 23:08:25 261
1809181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3 수지 23:07:34 297
1809180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3 .. 23:04:21 199
1809179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1 별일 22:57:31 156
1809178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2:45:41 120
1809177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2:45:38 591
1809176 삽자수에 빠졌는데;; 2 ㅎㅎ 22:37:22 363
1809175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9 ㅇㅇ 22:36:32 679
1809174 쓸데없는 희망사항 4 50대 22:36:03 464
1809173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미련 22:23:45 258
1809172 전업주부10년인데 기어이이런말을 들었네요 21 루피루피 22:21:05 2,948
1809171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22:18:11 335
1809170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11 평택선거유세.. 22:11:42 877
1809169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913
1809168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12 Opop 21:52:15 1,638
1809167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701
1809166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4 엄마 병원 21:48:07 2,168
1809165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9 서울 끝자락.. 21:47:00 943
1809164 김용남.. 뭐하자는 거죠? 67 .. 21:33:53 1,789
1809163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9 21:31:43 414
1809162 6월에 만80세 트럼프 5 늙은 우익 21:29:51 846
1809161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210
1809160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1,209
1809159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29 ........ 21:04:42 2,967
1809158 종이인형놀이ㅡASMR 2 틱톡 21:03:08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