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무(김치용) 다듬는 방법 좀 봐 주세요~~

여름김치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6-07-21 15:29:27

화요비 레시피로 열무김치 몇 번 담가 봤는데요,

그동안에는 열무 뿌리부터 맨 윗부분(이파리)까지 다 넣었거든요.

근데 얼마 전 식당에서 주는 열무김치를 보니 아삭아삭한 줄거리 부분만 들어 있는데

보기에도 깔끔하고 이파리가 없으니 간이 깊게 배지 않아서 심심하니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열무 다듬을 때 뿌리도 잘라 버리고 이파리 있는 부분도 거의 다 잘라 버렸어요.

그러니까 줄거리만 남아서 지금 절이고 있는데요.

기다리다 생각해 보니 이파리는 이파리대로, 뿌리는 뿌리대로 고유의 맛이 있을 거고

그게 어우러져 열무김치가 완성되는 것인데 깔끔하라고 줄거리만 넣으면 김치가 맛없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열무김치 담글 때 어느 부분까지 넣으세요.

뿌리 부분이랑 이파리 부분 안 버리고 상자에 담아 놓았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넣을까요, 안 넣어도 괜찮을까요?

IP : 183.98.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16.7.21 3:36 PM (61.102.xxx.8) - 삭제된댓글

    이미 분리해 놓은것 이번에는 그대로 해보세요.
    그다음 드라마틱한 맛의 변화가 없다면 다음번부터는 이파리 같이 다 넣으면 되겠지요

    잘라놓은것은 버리기 아까우니까, 데쳐서 물기 꼭 짜서 두부랑 같이 간장 깨 넣고 무쳐 먹으시고요

  • 2. 요즘 같이
    '16.7.21 3:37 PM (121.154.xxx.40)

    채소 비싼데 왜 잎파리를 다 버립니까
    겉잎과 끝 부분만 조금 잘라내고
    다 같이 절이셔도 되요
    열무는 너무 간이 쎄면 맛 없어요

  • 3. dlfjs
    '16.7.21 3:44 PM (114.204.xxx.212)

    잎은 데쳐서 된장국 해보세요

  • 4. ㅎㅎ
    '16.7.21 3:52 PM (211.186.xxx.56)

    근데 원글님,화요비가 아니라 최요비인거죠?^^

  • 5. 원글이
    '16.7.21 4:21 PM (183.98.xxx.46)

    앗! 화요비가 아니라 최요비예요.^^;;
    오늘 시장 갔다가 푸른 잎 채소가 살 만한 게 없어서 그냥 왔는데
    열무 이파리도 데쳐서 먹을 수 있는 거군요.
    저녁거리까지 한 방에 해결이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7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4 학폭 06:44:36 126
1822946 공소취소 때문에 검찰개혁 무산시키면 2 06:31:12 298
1822945 반도체 오늘 떡락하겠어요 2 비옴 06:23:08 1,258
1822944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6 ... 05:47:20 2,746
1822943 오늘 재판에서 언급된듯한 뉴진스 이중계약 문제 ㅇㅇ 05:42:02 539
1822942 돌고 돌아 서울 아파트 7 돌돌아 05:09:30 1,935
1822941 대화중에 5 단어 04:26:28 583
1822940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18 ㅁㅁ 03:27:36 3,016
1822939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3 굿굿 02:10:03 2,297
1822938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7 언젠가는 02:00:53 1,398
1822937 스벅 궁금한점 24 우주마미 01:50:06 1,562
1822936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3 후후 01:47:41 2,149
1822935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8 ㅇㅇ 01:43:59 1,350
1822934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420
1822933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15 .... 01:37:46 1,101
1822932 나이 오십인데도 9 oo 01:19:01 2,438
1822931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2 강의 01:18:07 1,114
1822930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575
1822929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732
1822928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10 클린 00:14:45 4,546
1822927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1,337
1822926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8 ... 00:01:16 1,913
1822925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3,353
1822924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7 더러워 2026/07/02 3,251
1822923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