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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상을 타왔네요

나도 한 번 해보자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6-07-21 15:12:35

지금 외국에 나와있는데

오늘은 5학년 딸이랑 같이 도서관가서 놀며 공부하며 했어요.


저만치서 별 일도 없는데 활짝 웃으면서 걸어오는 우리 딸이 너무 이뻐서

"**아, 너 한국서 어린이집 졸업할 때 '밝은 웃음상' 탔던거 기억나?" 했더니,


"어, 나 며칠 전 캠프 끝날때도 비슷한 상 받았는데..,

  'Sunshine smile'상 !"


여태까지 성실이로 크고작은 상 종종 타왔지만

무엇보다 밝은웃음으로 상받는 게 너무 기쁘고 고맙네요.

아이가 예민해서 여기저기 많이 아프거든요.

우리 큰 아기 머리 엄청 쓰다듬어 주었어요.


감사한 하루에요.

IP : 50.137.xxx.13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1 3:39 PM (183.98.xxx.95)

    축하해요
    상 이름도 이쁘네요
    선샤인...

  • 2. ....
    '16.7.21 4:16 PM (211.232.xxx.94)

    그 상 이름도 참 잘 지었네요.
    언제나 밝은 웃음을 달고사는 사람들은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요.

  • 3. ssss
    '16.7.21 4:23 PM (50.137.xxx.131)

    네..ㅇㅣ 아이 키우며 참 힘든 순간들이 종종 있었는데,
    그래도 웃으며 자라는 아이를 보며
    잘 크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둘째는 또 다른 이쁜 맛이 있고요.

    참,, 애들은 다 이쁜거 같아요
    부모가 망치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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