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도 재산 받을 수 있는거죠..??

죄송해요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6-07-20 22:48:38
딸도 재산 받을 수 있는거죠??
아들한테만 다 가는거 아니죠??

어린시절, 학창시절, 지금을 불행하게 해준..저한테는 인간말종인 아버지한테 저도 재산 받을 권리 있는거죠??
저 힘들게 한 댓가로라도 꼭 받고싶어서요

아들쪽으로 다 간다면 억울할것 같아서요.

부모님이랑 같이 안살아도 받을 수 있나요?
지금 미칠지경이라 독립준비거든요.

그리고 저도 받을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거 알아보려면 뭘 알아봐야하는지..

돈에 재산에 미쳐서 이러는게 아니라요
또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고요
(욕하지마셔요ㅠㅠ)

저 힘들게하고 불행하게 만든 사람에게 꼭 보상 받고싶어서요


물론 아버지는 저한텐 돈한푼도 주려하지않고 아들한텐 주고싶어하겠지만..

딸도 재산 받을 수 있는거죠??ㅠㅠ
받으려면 뭘해야하고 그런게 있나요?
이런거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뭘 봐야하나요?
그리고 독립예정인데..따로 사는거 그런건 상관없는거죠??
아무것도 몰라서요.

그리고 죄송해요..
IP : 1.227.xxx.2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에
    '16.7.20 10:49 PM (49.1.xxx.21)

    똑같이 1/n 입니다

  • 2. ..
    '16.7.20 10:52 PM (222.110.xxx.1) - 삭제된댓글

    유언장 없이 돌아가셨을 경우 유산을 받을 수 있는거죠.
    살아계실때 유언장 작성하시면 소용없을걸요...

  • 3. ...
    '16.7.20 10:56 PM (180.230.xxx.16)

    살아계신동안에 조금씩 아들한테 주면 못받겠죠.

  • 4. ...
    '16.7.20 10:57 PM (180.230.xxx.16)

    딸한테 안주고 아들만 주려고 이렇게 하시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 5. 또리방또리방
    '16.7.20 10:57 PM (223.33.xxx.207)

    유류분청구소송, 이라는 게 있다던데요

  • 6. .......
    '16.7.20 10:5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살아 있을 때
    재산 다 처리하기도 해요..
    그럼 못받은 사람은 일이 복잡해지죠.....

  • 7. ......
    '16.7.20 11:00 PM (1.227.xxx.247)

    지금도 야금야금 아들쪽만 돈 주시는데요. 전 미혼인데..아들한텐 집, 차, 손주에게 들어가는 돈 등등..아낌없으시네요. 엄마나 아빠나 넌 시집가면..너네 시댁에서 해주시겠지..라는 말하거나 한푼도 안줄듯이 해요. 저랑 아빠랑은 왠수사이고요.

  • 8. tl
    '16.7.20 11:00 PM (121.162.xxx.87)

    아들 사업한다, 뭐한다 하는데 돈주고 집도 명의 넘겨 주고 그렇게 해서 수중에 일원도
    없는 아버지는 결국 딸한테는 일원도 안 주겠다는 거죠?

  • 9. 안주겠다는데 님이 어쩌겠어요
    '16.7.20 11:15 PM (39.121.xxx.22)

    님이 속 끓여봤자 방법이 없어요
    돌아가시기 10년전까지 다 줘버림
    소송걸어도 못 받아요
    그냥 신경끊고 그냥 취업해서 돈모으세요
    그래도 부모노후비용은 상관없잖아요
    부모님과 같이 사시는걸로도
    돈버신다생각하시구요
    이래봤자 홧병만 걸리구요
    재산 좀 받고싶음
    차라리 아빠한테 맞추고 애교라도 부려요
    안그래도 딸은 주기싫은데
    웬수사인데 돈주는건커녕
    님한테 같은사는대신 생활비내놓으라할껄요

  • 10. ...
    '16.7.20 11:53 PM (121.136.xxx.222)

    인연 끊고 살아도 재산 남기고 돌아가시면
    아들과 똑같이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증여세 피하면서 아들에개 조금씩 계속 주고
    남은 게 없게 되면 딸은 받을 게 없는거죠.

  • 11. 원글님
    '16.7.20 11:56 PM (210.178.xxx.97)

    인생 계획을 피곤할 정도로 열심히 세워보세요. 잔인하지만 현실적으로 아버지의 재산 정도, 건강과 예상수명도 포함해서요. 본인의 경제적 능력과 결혼할 때의 자금을 아무리 굴려도 혼자 능력으로 충당하기 힘들다고 느껴지면 나는 이만큼 필요하다고 중요하 시기가 다가오면 요구해 보세요. 아들도 안 주는 아버지면 모를까 같은 자식으로 못할 말은 아니죠. 아무 준비도 없이 돈을 달라고 했는데 거부당하면 원글님만 피폐해집니다. 모든 면에서 준비가 되고 당당할 때 요구하세요. 정말 나쁜 아버지면 원글님이 시집가기 전까지 재산을 다 처분해 버리겠죠. 그런 아버지인지는 원글님만 알겠죠. 어차피 사이가 벌어졌고 독립 준비가 됐다면 조급해 하지 마시고 본인 생활에 당분간 충실하고 일상을 가지세요. 왠수를 용서하라는 게 아니라 인생이 아깝잖아요. 누구 땜에 인생의 상당 부분이 불행하고 얼마나 슬픈가요. 아무리 왠수라도 언젠가 자식으로서 경제적으로나 다른 것으로 도움을 주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죠. 몰빵하는 아들 인생도 어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아버지에 대한 복수보다 원글님 인생이 일순위입니다. 원글님 당당하게 사는게 먼저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시간 소중히 하시고 조급해 하지 마세요

  • 12. 부모님이
    '16.7.21 12:21 PM (117.123.xxx.19)

    살아생전 내돈 내가 주고싶은 자녀
    남 한테 주겠다 하고 증여하면 할 수 없구요
    재산남겨놓고 돌아가시면
    그때 똑같이 상속됩니다
    한사람에게 몰아주려면
    인감도장찍어주고
    인감첨부해 줘야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29 [단독]서울시 “한강버스 흑자 날때까지 세금 투입”···업무협약.. ........ 09:29:17 27
1805528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2 09:25:48 143
1805527 홍삼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1 ... 09:24:13 37
1805526 화장하는 중딩 2 ㅇㅇㅇ 09:22:24 102
1805525 남편 체취 2 ** 09:21:40 224
1805524 민주당 경선.. .... 09:15:25 98
1805523 급 성신여대입구역 화재났다는데 상황 8 부탁 09:01:02 1,250
1805522 50대 여, 차량 추천부탁드립니다 3 룰루랄라 08:57:31 427
1805521 매사 정신없고 덜렁대는 자녀 있으신분들 7 조마조마 08:57:03 398
1805520 입맛이 너무 없을땐 뭘 먹어야할까요 ㅜ 15 ㆍㆍ 08:53:03 575
1805519 75세 선우용녀가 깨달은 인생의비밀 6 링크 08:51:45 1,727
1805518 아침부터 웃네요 폭소 08:51:24 299
1805517 암환자입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12 ㅠㅠ 08:46:27 1,419
1805516 주진우 건희로드 재밌네요 ㅎ 3 건희로드 08:43:41 632
1805515 광화문 포 시즌 호텔요 5 현소 08:41:21 600
1805514 중고생 수학여행 없애라는 사람들의 심보.. . 19 .... 08:41:11 757
1805513 조국혁신당,박은정, 유난히 시린 4월의 오늘 1 ../.. 08:31:51 430
1805512 당뇨에 제일 안좋은 과일이 뭔가요? 14 ? 08:28:01 1,824
1805511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3 이거지 08:27:09 581
1805510 아침부터 라면 끓여 먹음 6 라면 08:24:00 861
1805509 한강버스 흑자날 때까지 세금 투입? 4 오세냐후 08:16:02 462
1805508 4.16. 12주기 추모합니다. 12 기억하고있어.. 08:15:48 355
1805507 프리장, 삼전 하닉 오르네요 2 d d 08:03:14 1,495
1805506 자녀들 침대 2 우리랑 07:59:21 514
1805505 아는척은 하고 싶지만 무식한 사람들. 높임표현법. 27 07:52:1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