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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가 부담스러워요.

다래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6-07-20 21:03:05

카톡이나 문자로 용건을 알 릴 수도 있는데 친하지도 않은사이에서

굳이 왜 전화를 할까요.

목소리듣고 절차밟듯이 인사나눠야하고,예의 갖춰서 공손하게 대해야해서

저는 통화가 싫어요.

어르신 전화는 받지않으면 제가 다시 해야하니 받아서 바쁜척,밖에 있는 것처럼하면

너....시간 날 때 밤에 다시 전화 해 달라고하고 끊으시고....

아고 전화 스트레스 정말 피하고프네요.

친구들 또한, 고딩 때 친했다고 저를 단톡방에 떡하니 초대해서 왜 암말 안하냐고 닥달하고,

어르신들은 자주 전화해대고,통신문명의 발달이 저같이 내향적인 사람들에게는 많이 힘들게 하는 부분도 있네요.

저는 나중에 며느리봐도 왜 전화 안하느냐고  절대 하지않으렵니다.

중년 아주머니들의 몰상식도  저는 자제하려고 노력할겁니다.

IP : 14.32.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9:0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말 다 동의하는데 할줌마란 표현좀 제발....너무 거슬려요.

  • 2. ..
    '16.7.20 9:12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문안인사..
    대접받고 싶어서 그래요...
    그 심리만 버리면 알아서 대접받을껄...
    밥먹고들 할일들이 없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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