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조로 부산행 보고 왔어요(스포일러 없슴)

... 조회수 : 4,528
작성일 : 2016-07-20 14:16:33

근래 극장 자체가 싫어서 -진상, 위생, 등등- 인터넷티비로 보다가 오랫만에 큰 화면으로 보고 싶어서

어제 예약하고 보고 왔는데요

조금 무서웠고 감동도 있었고 슬펐어요

공유도 괜찮았지만

마동석 대박

근뚱 스타일은 안좋아했는 데도 끌리는 마력!!!

소희는 좀 노력을 요하고

아역배우의 연기는 어른스럽고 차분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다 담아낼수는 없었겠지만

캐릭터와 대사가 각각 어울리고,,

무용가에게서 배우고 연기했다는 수많은 좀비들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괜찮았어요..~

 

IP : 115.140.xxx.1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2:30 PM (124.49.xxx.100)

    앗. 저도 11시거 보고 왔어요.
    초반 긴장이 끝까지 유지되진 않았는데
    마지막에 울컥했네요.
    편집만 더 컴팩트하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여튼 저는 굳이었습니다.

  • 2. ...
    '16.7.20 2:33 PM (115.140.xxx.189)

    맞죠 흐름이 뒤에 끊어진 부분은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영화에서 상상하기 힘들었던
    장면이 뒷부분에 나와서 와,,끝이 없네 그랬답니다,,,
    원래 눈물이 많아서 나올때 썬글라스 끼고 나왔지요 눈부음,,,ㅎㅎ

    저도 잘 봤어요^^

  • 3. 저도
    '16.7.20 2:44 PM (58.127.xxx.89)

    일요일에 중고등 애들이랑 보고 왔어요.
    좌석수가 많은 큰 상영관이었는데 꽉 찼더라고요.
    제가 워낙 공포물, 잔인하고 끔찍한 걸 못보는 사람이라
    눈 내리깔고 살짝살짝 피한 장면들은 있었지만
    두시간이 훌쩍 갔다 느낄 정도로 지루한 부분없이 재미있게 봤어요.
    후반부 신파가 거슬린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다양한 연령대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설정이었다 생각해요.
    더 이야기하다간 스포가 튀어나올까봐...
    호불호가 좀 갈릴 것 같기도 한데,
    암튼 제겐 돈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어요.

  • 4. ...
    '16.7.20 2:50 PM (115.140.xxx.189)

    후반부를 신파로 보기도 하는 가봐요,,하긴 저도 울긴 했는 데 ..
    쥐어짜고 유도하는 신파는 아니라고 보고 싶고요 저는 ㅎㅎㅎ
    예전에 강풀 만화 당신의 모든 순간 도 떠오르고 설국열차도 떠오르고 그랬답니다
    돈은 안아까웠어요

  • 5. 맨첨
    '16.7.20 3:08 PM (211.201.xxx.119)

    기차 탑승 첫번째 좀비 분장녀가 수상한그녀ㅡ심은경 이예요ㆍ아무도못알아볼듯요

  • 6. ...
    '16.7.20 3:11 PM (115.140.xxx.189)

    긴가민가 했어요 아,,,그랬군요,,,
    이쁜 역할만 하고 싶은 나이일텐데 지나가도 모를 그런 역할도 해내고 필모를 잘 다져감이 기특합니다

  • 7. 4학년 여아
    '16.7.20 3:17 PM (1.231.xxx.154)

    랑 보기 어떤가요?
    야한대사나 씬없음 괜찮을듯한데...

  • 8. ..
    '16.7.20 3:19 PM (115.140.xxx.189)

    야한 장면은 아예 없고요, 대체로 잔인하고 순간 순간 놀래는 장면은 있어요

  • 9. ....
    '16.7.20 3:30 PM (1.212.xxx.227)

    아...전 지난 주말에 봤는데 그여배우가 심은경이였어요? 얼굴을 제대로 안보여줘서 생각도 못했었네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하는 좀비영화라 나름 신선하긴 하더군요. 재밌게 봤어요.
    근데 마지막 마무리가 흐지부지하게 돼버린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초등아이들 관람은 반대합니다. 관람연령이 높은게 폭력성때문인것 같은데 아이들 보여주기엔 꺼름칙해요.

  • 10. ..
    '16.7.20 4:29 PM (223.62.xxx.178)

    지금 봤어요. 돈안아까워요. 볼만해요.

  • 11. ....
    '16.7.20 4:31 PM (175.223.xxx.155)

    오 저 심은경인가 했어요 ㅎㅎ

  • 12. ...
    '16.7.20 4:35 PM (58.143.xxx.21)

    우아 심은경닮았다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저는 뭐 그냥저냥 볼만했어요 평점이7.7이던데 딱 그정도
    마동석씨 안나왔으면 큰일날뻔한 ㅎ

  • 13. ...
    '16.7.20 4:47 PM (175.223.xxx.5)

    저도 오늘 봤어요.
    좀비로 나온 수많은 조연들
    관절은 무사할까 걱정이...ㅎㅎ

  • 14. 재밌어요
    '16.7.20 4:48 PM (175.255.xxx.87)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여름에 쌈빡하게 볼만하죠ㅎㅎ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한데
    초중반부 워낙 쫄리면서 봐서인지 괜찮았어요
    공유보다 마동석이 훨 매력있는 영화
    아우씨 왜저래 저인간 이소리가 절로나옴ㅋㅋㅋ

  • 15. ..
    '16.7.20 4:53 PM (223.62.xxx.178)

    마동석 멋지대요. 공유도 아빠 역 어울리던데요.

  • 16.
    '16.7.20 5:29 PM (123.214.xxx.67)

    저두 딸래미랑 같이 보고 왔어요^^
    둘다 재미있었어요
    마동석 귀엽네요
    저런덩치를 왜 귀엽다 하는지..보면 확실하게 알겠더라구요^^

  • 17. ...
    '16.7.20 6:01 PM (115.140.xxx.189)

    마동석은 앞으로 관리만 잘하면 흥할것같아요 귀여운 근육남이란 흔치않은 캐릭터를 개척하는 마요미
    넘 사랑스러워요 ㅋㅋㅋ

    심은경 나온다는 기사를 언뜻 봐서 아 그런가 했지요,

    공유는 기차칸에서 보니 진짜 길더라고요 조막만한 얼굴이며

    그래도 모델보단 아빠처럼 보였어요 연기력도 괜찮았고요

    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 노출 될까봐 손가락 접어요

  • 18.
    '16.7.20 6:14 PM (116.34.xxx.84)

    저도 오늘 조조로 봤는데 뒷부분이 좀.
    마지막 장면을 위해서 중요 인물들을 너무 거시기 해댄 느낌이라 좀 ...마지막이 뚝 잘린 기분이였어요

  • 19. ...
    '16.7.20 6:25 PM (115.140.xxx.189)

    하긴 그래요 더 자세히 말하면 안될것같아서,,,말씀을 못드리겠네요 흐흐
    안타까웠던 기분? 마지막 편집에 좀더 집중했더라면 아쉬움은 남지요

  • 20. 에휴!
    '16.7.20 7:37 PM (1.252.xxx.103) - 삭제된댓글

    초등생하고 보지 마세요.
    이건 뭐 좀비가 사람 물어 뜯고 피튀기고 야구 방망이로 사람 내려치고.
    중간에 나오려 했네요.
    설국열차 재생 느낌.

    좋은 영화 보여주세요.
    시간 아까워요.

  • 21. ....
    '16.7.20 7:42 PM (124.49.xxx.100)

    야구방망이로 내리치는건 사람이 아니라 좀비...

  • 22. ...
    '16.7.20 9:00 PM (115.140.xxx.189)

    초등은 반대예요 ,,좀비지만 사람형상이라,,중간 중간 끔찍한 장면이,
    주인공들은 살기위해서 가족을 지키기위한 거지만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장면 보여주는 건
    눈가리면 되지만,,저같은 사람은 느려서요,,ㅋㅋ

  • 23. 부산사람
    '16.7.21 7:27 PM (121.174.xxx.89)

    15세이상 관람가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25 오늘 하이닉스 삼전 하나라도 살까요? 4 주린이 15:20:01 392
1823824 민주당 청년인재 영입 추천 5 ㄱㄴ 15:19:56 109
1823823 저녁에 라따뚜이 해 드세요. 6 ... 15:14:35 444
1823822 삼성이 번 돈 결국 외국인이 모두 회수해 가네요. 7 삼성이 15:14:18 577
1823821 외국인 삼전 보유율이 2009년 이후 최저라네요 12 ........ 15:11:42 590
1823820 점심 숟가락 든지 딱 2시간에 163 혈당나오네요 2 15:09:56 325
1823819 회사에서 슬리퍼 탁탁 신고 다니는 사람 3 ㅇㅇ 15:08:34 235
1823818 샤워실에서 외양간 냄새... 3 ... 15:08:29 385
1823817 쉬운 반찬 알려주세요 7 덥네요 15:06:24 438
1823816 '지옥 열돔' 덮친 유럽, 도로까지 녹아 내려…"사망.. 3 ..... 14:53:07 1,125
1823815 여름용 운동복 구입할려고 합니다 2 ㅠㅠ 14:52:46 231
182381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 이야기 8 .. 14:50:48 1,193
1823813 무선청소기 싸지도 않은게 너무나 허접하고 7 다*슨 14:49:11 596
1823812 게시판이 깨끗해졌어요 1 .... 14:48:40 666
1823811 서킷후 기관이 사들이니 또 반등하네요ㅎㅎ 9 ........ 14:48:39 1,190
1823810 어제 한동훈이 77법 관련해서 라방에서 토론한것 볼만하네요 5 ㅇㅇ 14:45:33 292
1823809 이선엽 휴가가지 말라고 역대급 장이 온다고 8 황당하다 14:45:04 1,325
1823808 극심한스트레스후 심장박동이상증세 3 ㅠㅠ 14:44:53 426
1823807 악역 이제 안해야겠어요 ㅇㅇ 14:38:05 753
1823806 오늘 저녁은 또 뭐하죠 18 .... 14:34:15 1,148
1823805 주식이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거 11 ... 14:30:39 1,668
1823804 와 그라노? 와 그라노? 송 듣고 가실게요. 30 .. 14:29:02 608
1823803 청와대 선물 언박싱 정민철 출마선언 옆에 김남국 22 .. 14:27:56 871
1823802 자비 솔라 특별전 얼리버드티켓~ 3 .. 14:24:16 290
1823801 무능하다는 글 엄청 올라오네요 (냉무) 17 14:23:01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