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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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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826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시기를!

bluebell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6-07-19 20:41:37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그 바닷속에서 이제는 나오셔야죠..

정부는 어서 수색하고, 제대로 인양해서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 미수습자님들이 꼭 돌아오게 해주세요. . !
IP : 210.178.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6.7.19 8:42 PM (210.178.xxx.104)

    2016.07.19 오늘의 주요뉴스 #1

    [ 국회 세월호특별소위 난항... ]

    기사인용______________
    특별소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Δ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 기간, Δ세월호 선체 조사권의 주체, Δ백서작성 및 정리기간의 해석 및 규정 등 3가지 주요 의제를 놓고 비공개 회의를 진행했지만 여야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 ...... ...... ....... .........
    세월호 관련 주요 의제에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특별소위는 다음달 초에 다시 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http://v.media.daum.net/v/20160718185302092?f=m

  • 2. bluebell
    '16.7.19 8:45 PM (210.178.xxx.104)

    봄 기사인데요, 봐도봐도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네요. .

    세월호 선원들, 퇴선명령없이 도주한 이유 드러나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1297.html

  • 3. ........
    '16.7.19 9:42 P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4. 기다립니다
    '16.7.19 11:06 PM (211.36.xxx.20)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7.19 11:27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실이 가까워질수록
    화나는 일들만 자꾸 늘어나니 한숨만 ㅡ
    하지만 한발작씩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6. bluebell
    '16.7.20 12:16 AM (210.178.xxx.104)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 포기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도 모두 돌아오십시요!!!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그외 혹 계실지 모르는 미수습자님. .
    기다립니다. 돌아오세요.가족과 꼭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빨리 태풍들 다 잠잠해지고 어서 뭍으로 세월호와 함께 올라와주세요. .
    예정보다 두 달 늦어진다는 예측. . 더더 앞당겨 인양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 함께해 주세요!!!

  • 7. ...
    '16.7.20 8:22 AM (175.223.xxx.77)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세월호 특조위, 가족분들 그리고 우리들 모두 더위에 지치지 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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