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바로 앞에 오징어나라? 처럼 아쿠아리움에서 바로 잡아 주는데가 있거든요. 좀 꿀꿀하면서도 헛헛해서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생각하고 먹을까싶네요. 동네친구있음 같이하고 싶은데. 맥주는 한정없이 들어가고 살만쪄서 순한소주 아홉시반? 요거 딱 하나만 사가서 차게해서 먹던가 소맥을 말아먹을까싶어요.
저..최대 8-9시부터 거의 12시간 500캔 16개 마신 기록있거든요ㅠ. 혼주습관이 최악으로 나빴을때죠. 조심하셔요. 혼자 마시는 술에 여주댁 뒤로 넘어가는 것도 모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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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앞에서 회떠나 먹어도 되겠죠?
캬~ 조회수 : 421
작성일 : 2016-07-19 20:09:25
IP : 223.62.xxx.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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