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화장실 휴지통 놓으시나요?

화장실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16-07-18 18:15:55
아파트 처음으로 이사가는데 화장실에 휴지통 놓으세요?아님 기냥변기에 버려도 될까요?
IP : 39.7.xxx.5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 NO
    '16.7.18 6:17 PM (112.140.xxx.245)

    변기로 바로 투척!!!

  • 2. ㅇㅇ
    '16.7.18 6:17 PM (211.237.xxx.105)

    요즘 휴지 다 물에 녹아요. 그걸 모아서 버리는게 더 힘듬
    그냥 물에 버려요. 생리대 같은것만 따로 모아서 종량제에 버리고..

  • 3. 뭘 버리시는데요?
    '16.7.18 6:17 PM (180.224.xxx.177)

    저희는 화장실에서 쓰레기통 써요
    물론 오물닦은 휴지를 버리는 게 아니고(그건 변기에)
    생리대 강쥐패드 화장품봉지 등을 버릴 때 써요

  • 4. .....
    '16.7.18 6:23 PM (223.38.xxx.97)

    화장실 쓰레기통은 안 두고요..
    뒤 닦은 두루마리 화장지는 변기에 버려요.
    생리대. 강쥐패드 는 바로 들고 나와서 다용도실 쓰레기통에 버려요..

  • 5. 휴지통 안쓴지
    '16.7.18 6:53 PM (59.20.xxx.170)

    오래됐는데 ‥ 휴지통있는게 더 지저분해요

  • 6. 별빛속에
    '16.7.18 6:56 PM (122.36.xxx.33)

    저희는 써요. 아파트지만 변기가 자주 막히는 편이라서요. 비데 쓰니까 조금 나아요.

  • 7. 지나다가
    '16.7.18 6:57 PM (180.229.xxx.215)

    작은 휴지통이 있긴한데
    변기 관련된 휴진 아니고
    화장 지운 화장솜이나 면봉, 치실 같은거 버리는 용도예요.

  • 8. ...
    '16.7.18 7:11 PM (223.62.xxx.109)

    20년 넘은 아파트라 휴지통 두고 써요
    아파트가 오래되서 수압도 약하고 잘 막혀요

  • 9. 룰루
    '16.7.18 7:17 PM (118.219.xxx.20)

    화장실에 휴지통 없앤거 7년 됐어요
    그야말로 친정엄마와 전쟁을 하다시피 하고 휴지통 없앴네요 너무 좋아요 진정 휴지통때문에 얼마나 비위가 자주 상하던지;; 생리대도 안쓰고 ( 면 기저귀 유아용 사서 씁니다 ) 치실이나 화장솜도 바로바로 다용도실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화장실 바닥에 슬리퍼 말고는 그 무엇도 두지 않아요 변기닦는 솔도 일회용 화장실 청소하는 수세미도 일회용으로 진즉에 바꿔서요

  • 10. ..
    '16.7.18 7:29 PM (112.152.xxx.96)

    변냄새 나서 안써요..쓰레기통 씻는게 누굴위한 건지..우웩이라..

  • 11. ...
    '16.7.18 7:56 PM (115.140.xxx.189)

    없앴어요 한 두 번 덜내려간적이 있는 데 휴지라서 그런지 금세 내려가더라구요,,
    화장실밖에 조그만 뚜껑달린 휴지통 하나 두고 치실 화장솜 등등 버리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065 프랑스에는 정신분석학 석사, 박사 과정있나본데 8 맹정현 2016/07/28 2,809
581064 영어 맞는지 봐주세요.. 5 영어 2016/07/28 633
581063 갑자기 올라온 기미는 방법이 없나요? 2 ... 2016/07/28 1,977
581062 인견 최종 구매하려는 데 좀 봐주세요 투투 2016/07/28 705
581061 인테리어 할려는데요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1 가랑비 2016/07/28 649
581060 악세서리 관련.. 네버 2016/07/28 402
581059 웃을때 박수치고 옆사람때리는 글보니 생각나는 연예인 1 ... 2016/07/28 1,247
581058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 6 ㅇㅇ 2016/07/28 2,049
581057 김흥국 딸 이쁘네요. 인상도 좋고 13 .. 2016/07/28 5,972
581056 그럼 제육볶음은 다 좋아하시죠? 25 ... 2016/07/28 3,986
581055 고달픈 인생역정을 담은 영화 추천받고 싶습니다. 69 desert.. 2016/07/28 3,124
581054 촌스러운 스타일 반대로 세련된 스타일은 16 멋짐 2016/07/28 8,225
581053 청주분들 친절한 용달 전화번호 까치 2016/07/28 354
581052 아니 아래 저 진흙탕글들 뭔가요? 6 미친것들 2016/07/28 2,330
581051 운동화신었는데 발목이 확 꺾이면서 접질리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2 .... 2016/07/28 913
581050 정장스타일의 너무 크지않은 가벼운 크로스백 없을까요? 궁금 2016/07/28 424
581049 여수 당일로 구경가려구요,, 4 이수만 2016/07/28 1,094
581048 코스트코 갔다왔어요 17 맛있다 2016/07/28 6,377
581047 부산에서 동대문 비슷한곳? 4 아이쇼핑 2016/07/28 862
581046 돈까스 글 지워졌네요 20 ... 2016/07/28 4,497
581045 남자도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립서비스 듣나요? 3 .... 2016/07/28 2,186
581044 한효주 나오는드라마나 영화... 10 ㅇㅇ 2016/07/28 2,168
581043 남편의 실직 슈퍼를 해도 될까요?? 17 사주에 있나.. 2016/07/28 5,360
581042 음식알러지피부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 .., 2016/07/28 925
581041 아직도 기억나는 점심시간마다 도시락 들고 따라오시던 과장님~ 12 두딸맘 2016/07/28 3,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