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취미 생활 뭐가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5,898
작성일 : 2016-07-16 23:06:15
지금 하고 있는 것은 한달에 한번 정도의 독서모임

낯선 사람들과 깊은 대화 혹은 지적 대화를 나누는 게 꽤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번 정도의 산책
근처에 한 시간 코스의 산책로가 있는데 돌다보면 우울감이 좀 가십니다. 때로는 팟캐스트 듣기도 하고 나라는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도 좀 넓혀 지는 거 같습니다.

비혼하기로 결심했고, 이왕 이리 된 거 좀더 내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줄 무언가를 배우고 해보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IP : 223.62.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6 11:12 PM (115.140.xxx.189)

    악기 연주요,,
    또는
    읽는 것을 좋아하시면 글쓰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고요

  • 2.
    '16.7.16 11:23 PM (221.146.xxx.73)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해야지 여기다 물어보면

  • 3.
    '16.7.16 11:32 PM (58.224.xxx.93)

    삶의 가치를 생각하신다니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봉사활동이요. 결손가정의 불우아동,
    영아원의 아기들,
    소외된 노인분들을,
    어리지만 용기있는 미혼모들,
    그런분들을 찿아돕는 꾸준한 행위들요.
    나중엔 끊을수없는 중요한 내 일상이 됩니다

  • 4. 윗분
    '16.7.16 11:33 PM (218.39.xxx.78)

    물어볼 수 있죠. 참. 굳이 그런 퉁명스런 댓글을 꼭 달아야합니까?

  • 5. ..
    '16.7.16 11:35 PM (122.35.xxx.138)

    :님 그런 봉사활동은 어디서 알아봐야 되나요.?

  • 6. 글쓴이
    '16.7.16 11:50 PM (223.62.xxx.58)

    아 봉사활동.
    전 예전에 장애아들 목욕 봉사를 해왔는데 일이 바빠 경제적 후원만 하고 쉬고 있었어요.
    봉사활동 벅찬 무언가가 있지요. ^^
    다시 시작해 봐야겠네요.

  • 7. 글쓴이
    '16.7.16 11:53 PM (223.62.xxx.58)

    아 글은 좋은 건 함께 나누라고. 좋은 취미생활을 갖고 있는 분들의 댓글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ㅔ

  • 8. ㅁㅁㅁ
    '16.7.17 12:07 AM (112.187.xxx.82)

    저는 그림요.. 뭔가를 열중해서 그리고 있다보면 그 순간만큼은 세상 잡념이나 고통들에서 벗어나져요.
    몰입의 기쁨이지요.
    그리고 화실에서 몇몇 분들과 함께 배우는데 그리면서 잠깐 잠깐 수다도 나누면서....하루가 후딱 가요
    화실을 나설때는 작품 하나씩 들고 나오는 보람도 있고요.

    주변인들에게 강추하고 싶은데
    소질이 없다고 못한다 하니...ㅠ....
    조금씩 조금씩 하면 될텐데요.

  • 9. 고양이요
    '16.7.17 1:31 AM (120.16.xxx.135)

    고양이 키워요, 냐들이 담담하고 또 당당해요.
    밥 안주면 뭅니다.. 나갔다 집에 이틀 안들어오기도 하고.
    아주 긴장감 있어요 ^^ 예쁘기도 너무 이쁘고요

  • 10. 원글님 잠시 미안요
    '16.7.17 2:5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윗님네 고양이 신세 부럽네요.
    가끔 머리 스팀올라올때 나가서 한이틀
    안들어오고 싶은데 부모님 안계시니 갈곳이 없네요.
    밥안준다고 주인을 물기도하고
    게다가 이쁘기까지..햐~귀엽겠네요.

  • 11. ..
    '16.7.17 4:16 AM (124.153.xxx.35)

    죄송한데 저는 드라마나 못본 예능..다시보기해요..
    요즘은 서민갑부 1회부터 보는데 참 배울것도많고 재밌네요..
    생로병사비밀도 예전꺼부터 다시보기하고있어요..
    전 이때가 젤 행복하네요..

  • 12. 어려서 하고 싶었는데
    '16.7.17 2:20 PM (61.80.xxx.143)

    못했던 취미나

    좋아하는 걸 해야죠.

    독서모임도 좋은 거 같네요.

    남들 보기 좋은 거 하실 생각 마시고

    좋아하는 취미 선택하세요.

    전 어려서 못배운 피아노 취미생활하면서

    몇 년을 정말 행복하게 지냈고

    제 생활이 너무 풍성했어요.

    그리고 그림그리기 음악 듣기 독서모임 다양하게 취미생활했는데

    아직도 진행중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7 미술학원선생인데, (초중) 전망없어보여서 미용자격증땄는데 dfdfd 22:38:11 15
1790136 성심당 케익 요즘도 일찍 ㅁㅁ 22:33:53 95
1790135 남펀이 회식이나 저녁 먹고 왔는데, 안 씻고 이상해요 7 22:25:13 652
1790134 검찰이 국민의 인권을 ? 2 겨울 22:24:48 102
1790133 보험설계사가 판촉 우편물에 이태리타올을 어 시원허다.. 22:19:59 267
1790132 쿠팡보상쿠폰중에서 쿠팡트래블이요 4 ㅇㅇ 22:13:14 330
1790131 카페에서 맥북 어댑터 도둑 ㅠ 5 유나01 22:11:43 758
1790130 미국 쿠팡 투자자들이 하고 있는 짓 6 .. 22:09:47 542
1790129 2026제빵월드컵 한국팀 우승 1 111 22:09:15 558
1790128 BTS티케팅 성공하셨다는 글 올라오니 부럽. 아미님들 누구팬.. 10 아미화이팅 22:06:24 436
1790127 보험설계사 계신 분 문의해요 보험 21:59:46 165
1790126 임재범님 돈 많이 버셨나요 2 21:58:26 1,576
1790125 차은우 200억 탈세 소속사대표 탈세조사중 발각 10 죄질이나쁨 21:55:32 2,001
1790124 박신혜 20살 연기 미쓰홍 재밌어요 10 상콤 21:55:21 1,216
1790123 2월에 곧 주식시장 조정 옵니다 19 현금확보 21:54:10 2,541
1790122 재생크림 1 ㅇㅇ 21:52:50 365
1790121 쿠팡 로켓프레시 중국산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요? 8 ... 21:48:36 376
1790120 10시 [ 정준희의 시즌1? 마지막 논 ] 논;객들과의 100.. 2 같이봅시다 .. 21:45:58 182
1790119 그러니까 꼭대기에서 어깨온지 어떻게 아나요. 3 주린 21:43:38 835
1790118 차 내부 손잡이 부분의 스크래치 제거법있나요 .. 21:41:56 104
1790117 인생 고민이 언제쯤 없어질까요 3 21:36:50 848
1790116 미국,WHO 공식탈퇴..글로벌 보건 영향 우려 나무 21:35:10 375
1790115 유방암 겪으신 분 계시면......... 13 유리알 21:34:21 1,470
1790114 대기업 생산직 일자리 없어질까요? 8 ........ 21:32:54 1,326
1790113 식세기 전기 절약해서 사용하는 법 알려드려요 5 21:28:51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