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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노예 - 주민들도 수상하다

.....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6-07-16 08:34:30
신안의 염전 노예처럼 19년이나 당한 축사 노예가 발견되었다는데,
범인 놈이야 아예 죽일 놈이니까 그렇다치고 이 노예가 주민들 눈에 안 띄게 숨겨 노예
생활했다면 모르되 주민들의 증언처럼 ' 굶기는 것 같더라 ' '맞는 것 같더라' ..
주민들 누구나 다 보고, 노예 생활하고 있는 정황을 다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죠.
마치 신안 염전 노예 존재를 주민들이 다 알고 경찰도 알고 노예가 도망가면 합동해서 잡아
오는 것처럼 이 축사 노예의 경우도 주민들이 다 알고도 누구도 구제해 줄 생각을 안하고
눈감고 있었다는 것이죠.
IP : 211.232.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리를 문 의문
    '16.7.16 8:39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

    이 기사 처음 접하고 든 생각이 바로 그거에요.
    수십년을 함께 살아온 동네 주민들은?
    그리고 교회도 있었을텐데 그 교회신도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었을까요?

  • 2. 무서움
    '16.7.16 8:43 AM (49.167.xxx.246)

    알고도 쉬쉬하겠죠
    시골동네는 그집에 숫가락개수도 다 아는데
    모를리가 있나요

  • 3. ....
    '16.7.16 8:48 AM (223.62.xxx.79)

    시골이 더 무서워요 이런거 보면

  • 4. 청주시 청원구
    '16.7.16 9:08 AM (220.120.xxx.147)

    이지역 사람들 못쓰겠네요
    고기살때 청주고기 불매운동 해야겠어요
    가족도 있는사람을 노예로 19년이나
    그지역 사람들 모두 공범입니다

  • 5. 시골 안 살아보셨구나.
    '16.7.16 9:11 AM (116.121.xxx.245)

    저 동네 떠나 딴 동네로 이사 갈거 아니면 절대 신고 못해요. 신고하면 한동네 살면서 신고했다고 신고한 사람만 나쁜 놈 취급 당해요.
    모른 척하는 사람은 양반이고... 같이 학대나 안하면 다행.

  • 6. 미개한 이기주의
    '16.7.16 9:39 AM (14.37.xxx.106) - 삭제된댓글

    지만원 이준열사 이광수도 민중은개돼지라 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85428&page=7

  • 7. 공범자들
    '16.7.16 9:42 AM (1.218.xxx.145)

    잘못된 공동체의식이지요. 성범죄가 생겨도 쉬쉬하기 바쁘고 언론 취재오면 휴가철 여행객 안온다고 차량 가로막고. 시골 인심이라는 것 믿을 것 못됩니다. 자기들끼리나 형님이고 아우지. 농촌이나 섬도 바뀌어야 해요.

  • 8. 도시나
    '16.7.16 9:49 AM (112.173.xxx.168)

    시골이나 사람 맘은 다 마찬가지에요
    시골이 무서운 게 아니라..
    자기에게 손해 나는 일에 앞장 설 사람 드물죠
    그래서 인간세상이 더러운 거랍니다.
    강남 투기꾼 몰리는 거 보세요.
    오로지 지 배만 부르면 된다는 게 인간의 본성이라 어쩔수가 없어요

  • 9. 옳은일이라고 해도
    '16.7.16 12:13 PM (117.123.xxx.19)

    시골에서는
    나중에 당한 따 가 걱정되서
    신고못 할 겁니다

  • 10. ///
    '16.7.16 6:48 PM (61.75.xxx.94)

    그러니까 저 동네는 다 사람들이 남 착취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으니 다들 쉬쉬하는거죠.
    역으로 타인의 부당함을 용납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면 축사 주인이 신고당할까봐 저런 행동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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