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로또남편 만나는 법 가르쳐드립니다.

로또 조회수 : 6,295
작성일 : 2016-07-15 19:32:07
수능 끝나면 얼굴 고치세요.
그리고 만 19세~20세
이정도 나이에서 부모님 통해서 주변에 괜찮은 30대 중후반 전문직 남자 없나 알아보세요.
없으면 본인이 직접 나서서
능력남들이 있을 학원이나 도서관 법원,병원등을 찾아가세요.

부모님 통해서 딸이 아직 어리지만
우리딸 능력남이 데려가면 좋겠다
이렇게 언급하고 시집가세요.

15세 정도에 시작해도 되는데 법적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을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다들 다음생에 아니면
따님들은 꼭 성공 시키길.
IP : 121.158.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5 7:34 PM (125.185.xxx.225)

    전업 맞벌이 가고 이젠 로또남편인가봐요. 지겹다 정말..

  • 2. ㅎㅎ
    '16.7.15 7:36 PM (211.226.xxx.175) - 삭제된댓글

    ㅎㅎㅎ 얼마 전 사랑 없이 하는 결혼 비판하던 지인의 지인이 50세 다 되는 재력가에게 시집가는걸 봤어요(여성은 30대 중후반).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는 싫을 것 같은데...세상 사는거 길지 않은데 참 욕심, 집착이 많아서 세상사 요지경이네요 ㅎㅎ

  • 3. ㅣㅣ
    '16.7.15 7:38 P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진짜 지겹네요
    내일 주말이라 아마 여러가지 변형된 상태이지만
    비슷한 주제의 글들이 적잖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모두 원하시는 로또남편들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저요?
    저는 제 자신이 누군가의 로또가 되고 싶어요

  • 4. ㅣㅣ
    '16.7.15 7:39 PM (123.109.xxx.3)

    진짜 지겹네요
    내일 주말이라 아마 여러가지 변형된 상태이지만
    비슷한 주제의 글들이 적잖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모두 원하시는 로또남편들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저요?
    저는 제 자신이 누군가의 로또가 되고 싶어요
    돈도 돈이지만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에게
    로또 정도의 힘이 되고 싶다는 말입니다

  • 5. ..
    '16.7.15 7:41 PM (222.100.xxx.210) - 삭제된댓글

    밥먹고들 어지간히 할일이 없으면 이런글들 계속올릴까들..
    지겨워 고상하고품위있는 글만보자는건 아니지만 같은여자로써 참 한심스러뵈

  • 6. 즈기요~~~
    '16.7.15 7:42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로또가게 하는 남편도 로또 남편인가요~~ㅍㅎㅎ
    아닝가~~~
    노또잉가~~
    로떠잉가~~

  • 7. 로또가게
    '16.7.15 7:44 PM (121.158.xxx.57)

    사장님이랑 결혼하면
    되는거였네요.

    진짜 로또남인데.

  • 8. 근데말이져
    '16.7.15 7:47 PM (203.128.xxx.31) - 삭제된댓글

    로또도 등수가 있자나요
    투자대비 손해 본전 수익 대박등등

    로또 대박이 나려면 일따~~~는
    투자를 해야합죠

    본인에게 왕창들 투자하고 사셔봐요
    누가 아나요 대봑이 날지 ~~~^^

  • 9. ㅋㅋㅋㅋ
    '16.7.15 7:56 PM (126.152.xxx.19)

    ㅋㅋㅋㅋ
    로또남이랑 살면 글케 즐겁나요?
    돈만 있음 글케 행복한가?

    그럼 방법이야 널려 있지 않나요?
    맘만 먹으면 다 로또남 만날수 있어요
    20대는 원글 숙지하고
    30대 40대도 포기하지 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낚아보세요들!

  • 10. 지겨워
    '16.7.15 7:59 PM (58.236.xxx.201)

    로또녀글은 어떤 또라이남한테 걸려드는 여자들 많은거보니 참 사기를 멍청하게 왜 당하나 했더니...
    그렇게 걸려들어서 상담받고자하는 멍청한 여자들이 많으니 사이비점장이도 수억버는건가 싶네요
    82엔 참 똑똑한 여자도 많다고 느꼈는데 멍청한 여자도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한.
    이글도 쓴 의도가 세태를 비웃기위함인지 멍청녀들 낚시질 딴자리서 해보고 재미있나보는건지 모르겠네요

  • 11. ...
    '16.7.15 9:07 PM (218.236.xxx.94)

    근데 딸이 일찍 과부될꺼같은데...
    말년이 빈곤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로또인가요?ㅋㅋㅋ

  • 12. 지나가다
    '16.7.15 9:22 PM (116.127.xxx.60) - 삭제된댓글

    로또남편=잘안맞는남편
    만나는 법 필요없네..
    이미 살고 있다네...헐

  • 13. 로또란
    '16.7.15 11:52 PM (119.70.xxx.204)

    차라리 업소녀가되는건어때요
    남자들이돈퍼주지 이뻐해주지
    집안일안해도돼 며느리노릇안해도돼
    남자한테 이쁨받는방법은 그글에잘나와있습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679 청소기 유선으로 가볍고 저렴한 거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6/07/20 933
578678 종합비타민과 유산균 함께 복용해도 되나요? 4 .. 2016/07/20 4,234
578677 정신이나 신체에 문제 있지 않은이상 시부모님 병원 혼자 가게 하.. 10 모질어도 2016/07/20 2,400
578676 쌈밥집은 1인분 안되겠죠? 3 ... 2016/07/20 1,083
578675 배추김치에 [ 멸치액젓 vs 까나리액젓 ] 뭐가 나을까.. 3 강경백제??.. 2016/07/20 3,455
578674 31~ 36살 솔로 분들 많으신가요? 82쿡에.. 5 31살 2016/07/20 2,343
578673 갤럭시s6 엣지 많이 싸네요 8 핸드폰 2016/07/20 2,773
578672 '유해물질 없다'던 삼성 공기청정기서도 OIT 검출 논란 2 사랑79 2016/07/20 1,605
578671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센 여자의 연애 25 qnrtus.. 2016/07/20 33,665
578670 오이지 하얀게 겉에 생겼는데 먹어도 되나요? (컴앞 대기중) 5 오잉 2016/07/20 3,515
578669 시어머니가 노인? 50 2016/07/20 7,092
578668 하루 4-5시간 자는 수험생은 어찌 이겨내는지 13 ㅇㅇ 2016/07/20 3,431
578667 여행 코스 좀 짜주세요..ㅠㅠ 3 ㅠㅠ 2016/07/20 1,334
578666 장조림 비법 좀 알려주세요 49 장조림 2016/07/20 2,364
578665 장조림 질문이요~ 소고기 2016/07/20 641
578664 중3 남자아이 성장판 검사후 너무 속상하네요 28 ㅇㅇ 2016/07/20 12,755
578663 아이 투정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1 피고내 2016/07/20 703
578662 무료로온화장품샘플(사기일까요?) 5 푸른바다 2016/07/20 1,331
578661 버터에 관한 잡담 이라는 글을 보고... 9 슈가토스트 2016/07/20 2,315
578660 대놓고 성적 묻는 학부모 어찌 대응하나요? 13 노골 2016/07/20 3,085
578659 심난) 중고차 고민 16 중고차 2016/07/20 1,838
578658 박근혜가 몽골아셈에서 숨기고 싶었던거..이거네요 6 아베사드지지.. 2016/07/20 2,407
578657 조응천 “청와대 검증팀서 '진경준 인사 부적절’ 의견 냈었다” ... 2016/07/20 799
578656 직장생활하면서 사소한거라도 예의 꼭 지키야 하는거 있을까요? 2 직장생활하면.. 2016/07/20 1,348
578655 방학 시작했는데 담임선생님 면담 가능할까요? 10 중1맘 2016/07/2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