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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톡에 시골집에서 아들 둘 키우시던 분 글을 못찾겠네요

뭐더라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6-07-13 14:49:16

요새는 안 올리시는 것 같은데 예전에 키톡에 시골집에서 초등학생 아들 둘을 키우시는 분이 쓴 글이 있었거든요. 처마있고 마루 있고 돌담있는.. 한옥에 가까운 집이었던 것 같아요. 자연식 식생활을 하셨고요. 찍어 올리시는 사진이나 글이 다 좋고 뭔가 평안해서 다시 찾아보고 싶은데 도무지 닉네임이 기억나질 않네요ㅠㅠㅠ 꽤 옛날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심 힌트 좀 부탁드릴게요. 
IP : 112.161.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3 2:54 PM (223.33.xxx.122)

    저도 자주 봤었는데
    알긴 알거든요 ㅠㅠ
    근데 올려도 될까요?

  • 2. ..
    '16.7.13 2:59 PM (210.90.xxx.6)

    걔네들 중학생되서 의젓하던데요?
    블로그 자주 가서 봅니다.
    네이버에 파삼겹과 식혜로 검색하시면 떠요.

  • 3. ..
    '16.7.13 3:02 PM (210.217.xxx.81)

    쌍둥이였던가 그러지 않았나요

  • 4.
    '16.7.13 3:10 PM (114.200.xxx.254)

    둥이맘이었던거 같아요

  • 5. 와우!
    '16.7.13 3:29 PM (112.161.xxx.148)

    감사합니다^^

  • 6. ㅇㅇ
    '16.7.13 3:29 PM (119.70.xxx.159)

    파삼겹과 식혜 블로그군요

  • 7. 와우!
    '16.7.13 3:29 PM (112.161.xxx.148)

    역시 82 파워검색이에요

  • 8. @@
    '16.7.13 4:15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파삼겹과 식혜. 이 분이 춘천 고택에서 아들 둘 키우며 사는 이야기 올리셨던 그 분이라고요?
    아닌 것 같아요.
    그 때 이 분 블로그도 하셨었는데 파삼겹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참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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