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위클레스선생님이랑 위센터랑 선생님 이 많이 다른가요?

쭌맘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6-07-13 10:56:45
아이가초 1이고 학기초에 적응을 못하고 친구들과의 사이가 관계맺기에 실패 하는둥 여러가지 일이 있어
위클레스 선생님과 상의 하던 차에 전학년이 실시하는 아동 정서발달 무슨 검사를 했는데 
저희 아이가 정상과 관심 커트라인에 걸렸어요 
그래서 교육청에서 하는 위센타에서 상담 받기로 하고 지금 다닌지 2달정도 되었는데요 
자꾸 위클레스 선생님이 제의 동의 없이 아이한테 질문지 검사를 하고 그걸 담임 선생님과 공유하면서 
계속 약물치료를 권하세요 
담임은 위클레스선생님이 실제 아이의 상황보다 더 안좋게 보시는것 같다고 하시고 
위클레스 선생님은 저희아이의 상태를 학교에 정식 보고 하겠다고 하셨데요 
아이의 담당 샘은 위센터 선생님이고 담당샘은 
절대 약물치료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으신다고 아직 그렇게까지 아이의 상태가 심하지 않다고 부모님과 주변 분들이 
잘 도와주면 충분히 좋아질수있다고 하시구요 저도 위센터 선생님의 말을 믿고 싶은데 
위클레스 선생님이 자꾸 아이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시도 하세요 
그러면서 결국은 약물치료 하라고 

저는 초기에 위센터에서 상담을 진행 하기로 결정한 거기 때문에 위클레스 선생님이 아이에게 제 동의 없이 이런저런 
검사하는것도 윈하지 않고요 
아이가 여러명한테 상담하는것도 원치 않고 원래 상담치료 원칙이 한명하고만 상담하는것 아닌가요?
자꾸 위클레스 선생님이 아이의 상담에 끼어들려고 하세요 
위센타에서도 그분이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고 상담은 1명만 하는게 원칙이라고 하시는데 
위클레스랑 위센타랑 선생님들이 사이가 안좋다거나 소속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IP : 211.236.xxx.1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센터 관계보다는 아이우선
    '16.7.13 11:19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이미 위센터 진행중이고, 어머님의 확고한 의사를 위클래스선생님께 전화 직접 하시면 되지요.
    학부모 동의없이 검사를 자의적으로 진행하는것은 안되는거 아닌가요?
    성과가 걸려있는건가...이상한 선생님이시네요.

  • 2. ㅡㅡ
    '16.7.13 11:23 AM (117.111.xxx.86)

    어머님이 얘기하시면 될것같아요
    지금 상담만 하겠다고

  • 3. ㅡㅡ
    '16.7.13 11:32 AM (117.111.xxx.86)

    저도 위클래스 위센타 다가봤어요
    제 아이는 고딩인데
    위클샘이..뭐랄까..사고가 생기지않게 무지무지 경계한달까..
    자기경력에 누가될까봐 걱정한달까..
    여튼 경력에 집중하는 느낌이었어요

  • 4. ..
    '16.7.13 11:3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둘 차이는 질 모르지만 상담 내용을 담임과 공유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돼요.
    잘 알아봐서 크게 문제삼고 넘어가야할 일 같아요.

  • 5. ......
    '16.7.13 12:05 PM (221.139.xxx.19)

    아이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력,실적때문인가 보군요.
    담임선생과 공유하는 부분은 학교에서 실시했으니 상황보고를 할수있겠지만
    집단상담이든,개인상담이든 학부모외에는 절대 누설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학부모가 이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것을 알고도
    임으로 추가 검사와 약물치료를 권한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 6. ㅇㅎ
    '16.7.13 12:45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7. ㅇㅎ
    '16.7.13 12:48 PM (14.40.xxx.10) - 삭제된댓글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 위클쌤이 한마디로 나서기 좋아하고 참견 좋아하고 자기 영역이 뺏기는 듯한 느낌이신지..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8. ㅇㅎ
    '16.7.13 12:50 PM (14.40.xxx.10)

    위클래스 상담사는 학교소속 상담실이구요
    위센터는 교육청 소속 상담실입니다. 관내에 여러 위클래스가 있고 중심역할을 하는 곳이 위센터죠.

    상담은 한 사람한테 받는 게 원칙 맞아요.그리고 담임이나 현재 위센터 샘, 부모 모두 아이 상태가 약물치료가 급하지 않다고 보는데 그 쌤만 그러는 이유가 뭔가요? 이상하네요.
    그리고 약물같은 거 권유하는 게 굉장히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상담사들은 정말 심사숙고하고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 경우에 근거를 찾고 여러 자문을 통해 결정합니다. 단 누가봐도 꼭 약물이 필요한 심각한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 결정 역시, 진단과 처방은 정신과 의사가 하기 때문에 최종 판단 역시 의사, 그리고 보호자가 합니다. 모두가 약물까지는 아직 아니라는데 저러는 건 좀 문제 있어 보여요.
    단호하게 대응하세요. 그 쌤한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근거를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596 인바디가 지문 정보 저장하는 거 아셨어요? 인바디 21:01:04 39
1789595 필리핀 영어선생님이 오늘 해준말 ㄱㄴ 20:53:59 267
1789594 돌아가신 부모님 생신챙기세요? 4 ... 20:52:30 273
1789593 AI가 나한테 건낸 말… 사람보다 낫네요 2 20:51:24 377
1789592 이 엉터리 갈비찜 폭망했을까요? 3 왕초보 20:39:10 309
1789591 전기세 비싼 이유 담합 2 그랬구나 20:39:09 396
1789590 죽음의 공포가 5 ㅗㅗㅎㅎ 20:38:35 748
1789589 29기 영식 2 남피디 너무.. 20:37:48 436
1789588 성형외과는 무조건 비보험인가요? 4 베이글 20:37:43 194
1789587 한국인들 폐암 환자 원인 중에 미세먼지 있을 거 같아요 5 .. 20:27:09 820
1789586 오래 사귄 여친 버리고 부잣집 딸과 결혼했는데 11 후회 20:25:36 2,148
1789585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닭가슴살 20:25:29 153
1789584 82에 글 적어진 이유에 ai도 한 몫 할까요? 7 ㅇㅇ 20:24:02 302
1789583 어제 엄청난 행운이 왔었는데 못잡았어요 5 안타까움 20:22:24 1,428
1789582 방탄팬만) 남준이의 글이 좋아서 공유해요 6 방탄 20:20:21 506
1789581 쭈글쭈글한 사과로도 사과청 만들 수 있나요? 1 사과 20:19:43 174
1789580 중년은 곱슬머리가 훨씬 낫네요 7 ........ 20:18:38 1,295
1789579 옛연인네 동네로 출장 2 연인 20:13:08 689
1789578 윤은 외환죄도 기소된 상태인가요? 4 .. 20:12:26 359
1789577 ai한테 칭찬받으면 다들 기쁜가요? 5 ........ 20:09:17 340
1789576 백대현재판장 멋있어요 5 20:08:36 992
1789575 김햄찌-알아서 잘~~~ 3 ㅇㅇ 20:05:18 675
1789574 대딩 두명 생활비가 너무 많이 드네요 11 4인가족 20:03:34 1,961
1789573 전쟁 안 나겠죠 5 …… 20:01:53 1,195
1789572 장동혁 왜 단식하는지 아시는분 10 19:59:03 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