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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희집 가계부 오픈해요 (지극히 서민)

불닭 조회수 : 3,208
작성일 : 2016-07-11 12:39:38
남편이 투잡 중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한달에 270만원 주고요
저는 과외해서 한달 60만원 법니다
아이는 둘 유치원생 이예요
남편이 직장 한곳에서 얻는 수입은 270만원
그 외 한곳에서 얻는 수입은 약 100만원 정도
그 100만원으로 남편은 자기용돈쓰고 기름값 차보험료를 냅니다
그리고 외식비랑 여가레저비 정도 쓰고요
저는 남편이 받아오는 월급 270으로
저축 60만원
교육비 60만원
보험 15만원을 쓰고요
나머지는 생활비예요
그리고 제 과외비는 제가 따로 모으고요

아이들 침대 책상도 사줘야 하는데
힘드네요
저 잘 살고 있죠?
IP : 221.160.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11 12:41 PM (114.204.xxx.212)

    알뜰하시지만, 아이ㅡ어릴때 좀더 저축하는게 좋을거 같긴해요
    남편 용돈도 많고요

  • 2. ..
    '16.7.11 12:43 PM (210.205.xxx.40)

    더이상 어떻게 하라고 할수없을만큼 알뜰하게 잘 쓰시는데요. 뭘.. 시간이 지나면 남편수입이 좀 나아지면 그때 저축 규모 늘려보세요..

  • 3. ᆢᆢ
    '16.7.11 12:44 P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서민가정은 다들 200내외로 쓰면서 사는가 봐요
    저희는 애들이 중등둘에 초등이라 살림규모가 조금더 크지만
    200~300안에서 살고 있어요
    정말 이수준으로 살면 옷하나 여행한번 가기 어려운 액수인것 같아요

  • 4. 다들
    '16.7.11 12:52 PM (121.152.xxx.239)

    비슷할거라고 봐요 .
    300내외 버는 사람들.모으고 아끼고 가르치고..

    과외비로 책상침대 사주세요~
    근데 유치원이 책상필요잇나요?

  • 5. ^^
    '16.7.11 12:55 PM (221.160.xxx.140)

    대출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죠
    저축액을 늘려야 할까봐요

  • 6. 아이둘에
    '16.7.11 1:14 PM (112.221.xxx.67)

    210밖에 안쓰면 진짜 절약하시는거같은데요...
    근데..이렇게 살아지나요??
    저는 어린이집다니는..교육비 한달 8만원드는 아이하나 데리고...200만원써보려고 했는데..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ㅠ.ㅠ

  • 7. ㄷㄱ
    '16.7.11 1:24 PM (218.39.xxx.246)

    다른건 몰라도 남편용돈 절대 많지않습니다
    투잡하면서 차보험료 기름값내는데 한달 100만원이 많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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