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원장과 간호사 중 어느쪽이??

조회수 : 3,618
작성일 : 2016-07-10 12:49:10
단순비교하기가 좀 그렇긴한대요
딸아이가 간호사를 꿈꿨는데
성적이안나오니
안좋은간호대 나와서 월급 이백이나간신히 받고
힘들게 살게된다싶으니
아닌거같아서 나름고민해봤어요
교회봉사로 유아들을돌보는데
무척잘해요
유아교육과 나와서 어린이집교사하면
힘들고 역시월급도적다하는데
나중에 어린이집 원장을하면 괜찮지않나싶어서요
좋은병원 간호사나 간호대교수와는 비할수없겠지만
전 하급간호대나 전문대 나온경우를 비교하는거예요
문득 좋은병원 수간호사라해도
잘되는 어린이집 오너가 더 나을거같기도하네요
IP : 49.1.xxx.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된다는
    '16.7.10 12:51 PM (110.70.xxx.5)

    보장은 있고요?
    어린이집도 사업이랍니다

  • 2. ..
    '16.7.10 12:54 PM (112.140.xxx.168) - 삭제된댓글

    간호대가 나중에 들어가기 더 힘드니 일단 낮은 곳이라도
    간호대 나와 간호사 면허 취득하고..
    거기에서 근무하다 보육교사는 편입을 하든, 사이버로 하든 취득하기 더 쉬워요

    좀 큰 어린이집 원장하려면 최소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되니
    간호사 면허 있음 더 좋죠.

    제 딸이라면 저런 코스로 보낼겁니다.

  • 3. 그래도 간호사
    '16.7.10 12:55 PM (211.246.xxx.107)

    길이 많아요.

    결혼 후 유교 진학해서 2정 땄는데요.
    하급 전문대라도 간호사가 어린이집교사보다 나아요.

  • 4. ..
    '16.7.10 12:55 PM (112.140.xxx.168)

    간호대가 나중에 들어가기 더 힘드니 일단 낮은 곳이라도
    간호대 나와 간호사 면허 취득하고..
    거기에서 근무하다 보육교사는 편입을 하든, 사이버로 하든 취득하기 더 쉬워요

    좀 큰 어린이집 원장하려면 최소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있어야 되니
    간호사 면허 있음 더 좋죠.

    혹여 어린이집 차리지 못해도 보육교사보단 간호사가 나으니
    그때 진로 변경하면 돼죠.

    제 딸이라면 저런 코스로 보낼겁니다.

  • 5. 윗분 말씀대로
    '16.7.10 12:58 PM (211.246.xxx.107)

    저 유교 다니면서 저녁에 간조학원 다녀서 따놨는데요.
    이왕 가는데 수능 다시 봐서 간호과 갈 걸 했어요.
    어린이집은 유교 아니고 보육교사만 따도 돼요.

    어려운거 먼저 하는게 나중에 쉬워요.
    안좋은 전문대라도 자격증은 자격증이죠.
    국시 볼 자격 생기게 간호과부터 보내세요

  • 6. 간호사
    '16.7.10 1:00 PM (223.62.xxx.115)

    큰병원이야 월급많아도 일이 힘들어 못하지만 작은 개인병원같은데 취직은 정말 잘되더라구요 그래서 돈벌고 한두달 놀아도 또 취업되고 그런 걱정 없는 면에선 참 좋은것 같구요

  • 7. ㅇㅇ
    '16.7.10 1:11 PM (211.237.xxx.105)

    간호사가 월200 짜리 가는건 그냥 거의 놀고 먹는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 8. ㅇㅇ
    '16.7.10 1:13 PM (211.237.xxx.105)

    왜 좋은대학 간호대는 그 대학 최저 커트라인이고
    안좋은 대학 간호대는 그 대학 최고 커트라인인지 아세요?
    그만큼 학벌에 덜 구애받기 때문입니다. 안좋은 대학이라도 간호대 보내세요.

  • 9. 집안에 돈은요?
    '16.7.10 1:46 PM (180.66.xxx.214)

    어린이집 차려줄 돈은 있으시고요?
    가정 어린이집으로 작게 시작하려 해도,
    1층 아파트가 자가 소유여야 해요.
    거기다가 정부 안전 규격에 맞게 올 수리 해야 하구요.
    집 팔아서 수억들여 어린이집 하나 차려 주실 수 있으면 상관 없는데...
    취직해야 하는 아이면 간호학과죠.

  • 10. 현실을 먼저 아시길
    '16.7.10 1:56 PM (175.118.xxx.178)

    대학병원 간호사 입사 아주 어려워요.
    그저 돈 이백이라시는데 요즘 이백주는 곳 많이 없어요. 간호사말고 다른 직업도..최저시급 맞춰 120이 널렸고 150준다면 경쟁율 치열.
    어린이집도 사업이고 사람 상대합니다. 교사들 다루기 힘들고 학부모 상대는 더 힘듭니다. 폐업하는 곳도 많아요. 직업을 너무 쉽게 보시는 거 같네요

  • 11. 어린이집 허가가 어려워요
    '16.7.10 2:21 PM (110.70.xxx.150)

    가정어린이집 허가도 아파트 신규분양일 때 사서 시청에 바로 넣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유치원 원장이 좀 빡세죠
    유치원 정직하게 원장 연수 받고 빚없이 땅사고 건물지어야 해서 돈 많이 들더라고요.
    주변에 차린 사람있는데 지방에 십억 넘게 들었어요.
    물론 개원하고 나서는 무난 무탈하지만요

  • 12. 간호사추천
    '16.7.10 2:44 PM (118.32.xxx.39)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 운영이면 보육교사고요
    보육교사는 쉽게 딸수가 있지만 간호사는 조금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나중에 노후에도 간호사가 더 비젼이 있어 보입니다

  • 13. ㅇㅇ
    '16.7.10 3:06 PM (211.179.xxx.149)

    기승전 간호대 입니다.
    입학할때야 하급대학 신경쓰이시겠지만
    간호사 면허증을 보는거지 학교 거의 안봐요.
    하급대학이라도 간호과는 등급이 높아야
    입학할수 있구요.대학병원만 병원 아니에요.
    대학병원 월급만큼 너무 힘들게 부려먹어요ㅡㅡ;;
    암튼 하급이든 듣보잡 대학이든 간호사면허
    취득후에 어린이집이든 보육교사든 사회복지사든
    하면되구요.장기 요양보험제도로 간호사 취업문이
    더 넓어졌네요.요즘 젤부러운 사람이 간호사네요ㅜㅜ

  • 14. 점점
    '16.7.10 4:26 PM (59.24.xxx.83)

    저출산으로 어린이대상보다는
    앞으로는 쭈욱 고령화사회~
    노인상대하는 쪽이 훨씬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37 나솔 여자출연자중 가장 예뻤던 09:35:17 60
1809036 조국(혁신당)과 그 지지자들의 착각 ... 09:34:46 32
1809035 한국인 아저씨가 용돈 준 베트남 택시 아이 영상 떴네요 미주리 09:34:09 108
1809034 신용카드 종류 은행가서 변경할수있나요? 1 연회비 09:33:20 34
1809033 현재 미국주식 달리는 호랑이가 이 4종목 인가요? ㅇㅇ 09:25:51 348
1809032 남편 좀 씁쓸하네요 8 글루미선데이.. 09:24:59 560
1809031 김선태 호르무즈행 1 .. 09:20:25 664
1809030 제가 올린글을 보고 툴젠을 산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글.. 2 주식 09:12:42 479
1809029 유상증자 할 주식인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 2 알고싶다 09:12:39 338
1809028 홈플 사라져서 아쉬운 것 11 08:58:58 1,076
1809027 85세 전에 죽는 충격적인 이유 11 08:58:01 2,104
1809026 어버이날 당일 전화 9 ㅇㅇ 08:55:45 645
1809025 이란 하르그섬 주변에 대규모 기름 유출 1 지구가죽어가.. 08:52:32 366
1809024 원래 아파트는 방송 많이 하나요? 11 ㅇㅇ 08:42:24 625
1809023 31기 나솔 캐리커쳐 대박이에요 7 우와 08:40:46 874
1809022 바이타믹 e310 어떤가요 ..... 08:37:39 86
1809021 Cma 발행어음이 뭐죠? 9 Oo 08:36:17 363
1809020 윗집에 그냥 올라갈까요? 뚫어뻥 원액. 8 08:34:02 1,008
1809019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2 궁금 08:21:06 1,232
1809018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19 ........ 08:20:51 1,837
1809017 쿠팡 9 냉장고 08:20:00 469
1809016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13 뜬금 08:12:58 2,470
1809015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4 ㅇㅇ 08:01:57 1,580
1809014 책속의 좋은 글 3 07:57:52 410
1809013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8 가정 07:57:17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