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육수끓이는거 보니 생강 맛소금 소주 들이 붓던대
거기 퉁퉁한 딸 (사장)은 항상 불친절 하더라고요.
오늘가니 동생이 있는데 발롱블루 시계 하고 넘넘 친절했어요.
엽떡 신전떡볶이 못먹는데 해주냉면은 먹어요. 조미료감안해도 그 맛이 독보적인데 김치양념맛도 나고 ㅠ 일년 한두번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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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냉면 비법 뭘까요
..... 조회수 : 1,540
작성일 : 2016-07-10 01:56:11
IP : 218.52.xxx.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
'16.7.10 9:26 AM (175.126.xxx.54)해주냉면... 매운거지 맛은 느낄 겨를이 없던데요?ㅎㅎ
참고로 남편은 한번만 더 이런거 포장해 오면 이혼이라고 (농담이겠지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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