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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닮고 싶은 여성

...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16-07-08 23:34:48

제가 요즘 대학원에 다니는데,

선배 중에 같은 여성으로서 닮고 싶은 분이 있어요.

미인도 아니고, 패션 센스가 뛰어난 것도 아닌데요.

사람이 참 겸손하고, 뭔가 정화된 느낌이어서

그 선배랑 있으면 에너지적으로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오늘은 햇살 아래 그 선배가 씩 웃는데

그냥 베이지 원피스 입고 단발 머리에 밋밋한 차림인데도

흰 수국처럼 보였네요.

아, 저도 그런 아우라가 있는 여인이 되고 싶어요.

그 선배 남편분도 키도 작고 퉁퉁한 아저씨인데,

사람이 참 선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는 벤처 기업 오너이시더라고요.

두 분 다 비슷한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살면서 닮고 싶은 여성 만난 적 있으세요?


IP : 220.116.xxx.1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롱도롱
    '16.7.8 11:44 PM (142.205.xxx.254) - 삭제된댓글

    있어요! 사실 많아요
    그런 좋은 에너지를 가진 분들 보면 저도 그렇게 닮아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

  • 2. 저도요.
    '16.7.8 11:51 PM (211.196.xxx.25)

    그런분 알아요.
    남편에게 오늘도 그 언니 얘기 했어요.
    참으로 품위가 있다고.ㅎㅎㅎ

  • 3. 저는 박근혜
    '16.7.9 2:48 AM (211.206.xxx.123) - 삭제된댓글

    완전체로 살고 싶어요

    아무도
    무엇도
    꼴리는대로
    마구잡이로
    눈귀 다 막고

    살아보는게 소원

  • 4. ㅇㅇ
    '16.7.9 4:36 AM (1.227.xxx.145)

    저는 인간적이나 여성상으로는 닮고 싶은 사람은 한번도 없었고..
    회사내에서 닮고싶은 상사로 생각되는 여자분들은 몇 있었어요.

  • 5. cc
    '16.7.9 5:33 AM (180.69.xxx.11)

    강금실
    나보다 아래지만 따뜻한고 명석하고 세련되고
    그분의 엄마는 어떤복을 지었길레 저런딸을 낳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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