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시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말하게

되어있어요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6-07-07 15:39:15

불쑥 불쑥 말하는 게 그 사람 생각 이라는 것을 많이 느껴요

말을 어찌 할까 보다는 생각을 어찌 하고 사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다르다고 느껴요

별거 아닌데 잘 살펴보면요 그렇더군요

 

 

작은 예로 저희 동네네 미술관이 생겼어요

아이랑 구경 갔다가 우연히 도서관 사서님을 만났는데

저는 머리속에 교육이 많은 관심사가 있다보니

 

"도서관 옆이라 책 빌리고 그림 보고 아이들 교육에 참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책을 먼저 보고 관련 전시회를 직접 여기와서 보는거죠

아 얼마나 좋을까요 "

(딱 엄마다운 생각이잖아요)

했더니 그분은

"도서관 이랑 연계 프로그램을 하면 유익하겠어요 바로 뒤편이고"

(역시 직업적으로 생각)

 

작은 예일 뿐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은연중에 하는 말속에서 그 사람이 하는 생각, 살아온 흔적도 보이고요

IP : 118.4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7.7 3:49 PM (118.33.xxx.46)

    전문분야에 종사한 사람들이 아무래도 구체적이죠. 제시하는 것들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72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1 09:09:42 51
1824671 거스를수 없었던 사주 사주 09:09:35 86
1824670 넷플미드 중 멘탈리스트 비슷한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 09:07:46 50
1824669 요리 잘하는 건 정말 최고의 재능 같아요 6 기술 09:05:37 270
1824668 어제 올린 택배 반품...경찰서에 접수하는 방법외엔 없겠어요. 택배 반품 09:05:07 145
1824667 우리집 깡패가 돌아오고 있어요. 6 엄마 08:58:27 770
1824666 아이의 월급을 알게됐어요 4 월급 08:56:47 938
1824665 오랜만에 만난사람한테 과거이야기 생생히전해듣기 6 . . 08:55:56 292
1824664 살지도 않는데 세금 혜택?” 부동산 공식 바뀐다… 다주택·비거주.. 2 임대 08:51:48 348
1824663 내 책임 하나도 없고 다 남 책임이라는 진상들 2 진상들 08:46:13 277
1824662 치매 할머니 유튜브 3 .. 08:45:36 509
1824661 주차장에서 5만원을 주웠다면 어찌해야하나요 15 레드향 08:43:03 887
1824660 일산으로 이사오니 불편! 13 초보 08:42:53 898
1824659 버스 타서 자리가 없었는데 2 ㅇㅇ 08:36:58 571
1824658 Ktx 타고 지방 내려 가는데 2 오랜만에 08:35:22 426
1824657 잡곡 황금비율 찾았다…“당뇨·고혈압에 효과” 욜로 08:34:34 818
1824656 마운자로 맞고 있는 중인 분 계세요? 2 아하 08:30:50 452
1824655 1980년생 생리가 잠깐 보이다가 안하는데 3 ... 08:29:25 331
1824654 기준금리 인상 ‘만장일치’에 ‘빅스텝’ 의견까지? 한은에 쏠리는.. ... 08:26:27 430
1824653 냉감패드 비싼거 샀는데 3 08:24:37 889
1824652 이경규의 명언 2가지 3 08:14:45 1,602
1824651 속상해서 한끼 그냥 걸렀는데 4 한끼 08:10:27 1,330
1824650 과학 유트브 액소샘 3 찿기 07:59:52 508
1824649 adr 하이닉스 첫날은 성공적인건가요? 6 .. 07:54:58 1,887
1824648 여기서 말하는 드라마 제목이 뭔가요 6 ㅇㅇ 07:39:1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