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에 끓인 국.. 쉴까요?

깜빡 조회수 : 1,101
작성일 : 2016-07-07 13:22:16

어젯밤에 오뎅국 끓였는데요..

아침에 식으면 냉장고에 넣는다는 걸 깜빡하고 그냥 출근했네요ㅠㅠ

쉴까요?

부엌이 그늘이긴 한데....

IP : 121.162.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7 1:27 PM (122.40.xxx.85)

    쉴 가능성 커요. 실내온도 29도 올라가면 하루안에 쉬더라구요.
    저녁때 들어가실텐데 그냥 버리세요.

  • 2. ......
    '16.7.7 1:29 PM (58.120.xxx.136)

    저녁에 가면 쉬었을 가능성이 커요. 아침에 끓인 국도 여차하면 쉬더라구요.

  • 3. ㅁㅁ
    '16.7.7 1:3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습해서
    아침에 끓인게 저녁에 변했더라구요

  • 4. ..
    '16.7.7 1:40 PM (210.217.xxx.81)

    아까워서 어쩐데요~

  • 5. .....
    '16.7.7 1:45 PM (112.220.xxx.102)

    오뎅국 지못미....

  • 6. ....
    '16.7.7 1:50 PM (211.224.xxx.201)

    네,,,쉬어요
    전 국이나 찌개는 무조건 아침저녁 팔팔끓여놔요
    밥도 아침에 한밥이 밤에는 슬쩍 냄새나서..무조건 냉장고로 들어가요

  • 7. ...
    '16.7.7 1:53 PM (210.222.xxx.251)

    전복넣고 냄비밥 아침에 했는데 저녁때 먹으려니 냄새나더군요.
    버렸어요
    습하니 더 잘쉬는듯

  • 8.
    '16.7.7 3:11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시더라구요 저도 다 버렸음ㅠㅠ

  • 9.
    '16.7.7 3:11 PM (211.36.xxx.76)

    상하더라구요 저도 버렸네요ㅠㅜ

  • 10. hanihani
    '16.7.7 5:32 PM (118.218.xxx.21)

    쉽디다.
    김치볶음밥도 쉬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755 생각만 해도 눈물나는 , 불쌍한 우리 아빠 ㅡ에어컨 수리중 떨어.. 6 좋은날오길 2016/07/20 2,948
578754 비데말고 일반 양변기 대림꺼 제일 낫나요? 12 양변기 2016/07/20 3,025
578753 박색이어도 요리잘하면 16 ㅇㄹ 2016/07/20 3,627
578752 딸도 재산 받을 수 있는거죠..?? 11 죄송해요 2016/07/20 3,123
578751 성주농민회장 세월호때 이렇게 당했구나 10 ㅠㅠ 2016/07/20 2,752
578750 요즘 초등 저학년 뭐하고 노나요 유행아시는분(캐릭터) 4 ... 2016/07/20 1,207
578749 갈증해소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12 ... 2016/07/20 2,219
578748 수지-캔디 김우빈-테리우스 임주환-안소니 8 00 2016/07/20 2,780
578747 주재원 나가는게 좋은가요? 18 ... 2016/07/20 6,501
578746 세월호82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7/20 460
578745 가슴수술때문에 제모하려고 하는데요. 4 .... 2016/07/20 2,436
578744 이런 수학샘 어때요? 4 궁금 2016/07/20 1,354
578743 보신탕을 왜 먹는건가요? 38 .. 2016/07/20 3,466
578742 졸음운전하는 고속버스 타봤어요 3 20년전 2016/07/20 2,886
578741 이창훈딸 이창훈판박인거죠?? 6 .. 2016/07/20 3,971
578740 부동산 거래 끊기고 귀농 뜻 접고..시름에 잠긴 성주 3 ㅇㅇ 2016/07/20 2,858
578739 40대 이상분들 어렸을때 주유소 기억나세요? 6 00 2016/07/20 2,276
578738 직장의 부하직원 하나가 일을 너무 못해요 13 속이 문드러.. 2016/07/20 5,656
578737 이런 성향의 아이 고칠점 3 ㅇㅇ 2016/07/20 1,016
578736 흑설탕 4일째 33 ... 2016/07/20 7,702
578735 아이들 자랑 한가지씩 해 보아요~ 25 ^^ 2016/07/20 2,081
578734 흑설탕 율무에 이어 3 2016/07/20 2,485
578733 극한지성이라 두어시간 지나면 화장이 지워지는데 10 산유국 2016/07/20 1,352
578732 육아..내 마음대로 안 되네요...육아 강의 신청했는데 들을만 .. 6 한민정 2016/07/20 1,131
578731 서현-수내-정자 방두개 20평대 주거형 오피스텔 추천해주세요 1 여울 2016/07/20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