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유럽 소설 아는거 있으신가요??

질문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16-07-06 17:14:24

서점에선 북유럽 작가 작품이 추리소설밖에 없는거 같아서요.

추리소설 제외 (100세 노인 부류의 책도 역시 제외) 일반적인

소설책으로 번역된 유명 작품 아시면 추천 좀 부탁해요!!^^
IP : 175.223.xxx.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6.7.6 5:14 PM (223.62.xxx.44)

    인형의 집

  • 2.
    '16.7.6 5:16 PM (211.114.xxx.71)

    창문넘어 어쩌구 노인 그거 북유럽 소설이에요

  • 3. ....
    '16.7.6 5:16 PM (121.150.xxx.21)

    소피의 세계

  • 4. ㅇㅇ
    '16.7.6 5:20 PM (114.205.xxx.85) - 삭제된댓글

    오베라는 남자

  • 5. ..
    '16.7.6 5:23 PM (175.223.xxx.100)

    렛미인 원작. Let the right one in

  • 6. ...
    '16.7.6 5:25 PM (211.49.xxx.190) - 삭제된댓글

    페터 회 콰이어트 걸

  • 7. 아기엄마
    '16.7.6 5:32 PM (115.140.xxx.9)

    헤닝 만켈의 이탈리아 구두. 추리소설도 쓰는 작가인데, 이 책은 추리물 아니에요.
    헤르만 코흐의 풀이 있는 여름 별장, 디너. 초반의 지루함만 견디시면 나중에는 쭉쭉~ 나갑니다.

  • 8.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Astrid Lindgren(190
    '16.7.6 5:40 PM (203.247.xxx.210)

    스웨덴의 동화작가

    말광랑이 삐삐
    사자왕 형제의 모험

  • 9. ....
    '16.7.6 6:44 PM (175.223.xxx.97)

    오베라는 남자요 읽는 순간은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 10. ...
    '16.7.6 6:50 PM (175.196.xxx.205) - 삭제된댓글

    크누트 함순의 굶주림이요..

  • 11. 이츠프리리
    '16.7.6 8:44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

    추ㅏㅏㅓㅎㄹㅇㅇ

  • 12. 댓글 감사
    '16.7.6 8:59 PM (175.223.xxx.230)

    모두 감사합니다~~

  • 13. 저는
    '16.7.7 5:45 AM (74.101.xxx.62)

    오베라는 남자를 쓴 작가가 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 달랬어요' 가 더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창문으로 도망친 백세노인보다도 ...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뭐시기로 한국에서 번역된 (스웨덴의 왕을 구한 여자애) 가 좀 더 재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653 이시영 전남편, 이혼임신 입장 밝힘 1 링크 12:13:27 161
1734652 거니일가 시행사아파트 곳곳 매화기둥 헐 ㅂㅂ 12:13:12 55
1734651 무능하기는 내란당과2찍이를 1 뻥요 12:11:14 33
1734650 이진숙은 국무회의 구성원도 아닌데 늘 참석한대요 8 ㅇㅇ 12:10:00 235
1734649 드럼세탁기 세제말에요 1 고농축 12:06:39 89
1734648 두통 괜찮을까요? 6 두통 12:04:55 132
1734647 거의 모든 수술이 로봇수술로 대체되는 중,맹장도 천만원 2 ㅡㅡ 12:03:39 351
1734646 다들 난자든, 배아든 냉동 많이들 하나 봅니다. 1 12:02:59 112
1734645 그룹 수행 정말 짜증나네요 4 ........ 12:01:48 302
1734644 웃어요 당근마켓 중독 아빠한테 딸이 건 장난전화 1 ㅎㅎ 12:00:50 303
1734643 해외우회ip 여론조작 두고보실건가요? 12 속지말자 11:59:38 151
1734642 밥 잘안먹는 단순한 아들의 대처법 2 ... 11:55:06 402
1734641 뼈가 되는 말도 조언도 받아들이질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 같.. 2 .. 11:52:29 268
1734640 냉장고의 푸드쇼케이스는 필수일까요? 4 ㅇㅇ 11:49:16 258
1734639 또 거짓말, 계엄 국무회의 5분이 아닌 꼴랑 2분. 3 내란툭검 11:44:11 618
1734638 권은비 워터밤 의상보니 잚은 남자들도 삼각 빤스만 입고 14 .... 11:43:55 1,375
1734637 어떤 사람 보면서, 제 자신이 너무 좋아지고 자랑스러워졌어요. .. 2 ㅐ2 11:37:15 561
1734636 낮에 커텐치고 지내시나요? 12 000 11:36:48 755
1734635 맛조개는 어떻게 요리하는걸까요? 4 요리 11:29:53 238
1734634 이재명 한심하고 무능하네요 34 ㅇㅇ 11:27:31 2,482
1734633 포스코홀딩스 매수 11:27:26 583
1734632 희한한 새소리 1 .. 11:24:00 270
1734631 숙대, 세종, 숭실대 20 ㅇㅇ 11:23:43 1,266
1734630 너무 추워요 7 하.. 11:22:52 1,389
1734629 주책바가지 이웃여자 7 아파트 11:16:24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