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시험인데 오늘 노트정리하는 중딩 딸래미

...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16-07-05 20:59:31
평소에 그렇게 미리미리 노트정리해놔라. 붙잡고 시켜도 다 알아서 안해도 된다는딸.
과학 세포부분 미리미리 그림 그려놓고 명칭과 기능 써놓고 정리하고
시험때는 확인하고 암기만 해야한다고 정말 몇천번 얘기했는데도
세포는 복잡해서 그리기 어렵다며 안하던 애가

오늘 6시간째 세밀화 예술혼 불사르고 계시네요.
내일 과학 영어 시험인데 영어는 시작도 못했네요.

정말 내복이 여기까지다 욕심부리지 말자 도를 닦는데도
청개구리같이 행동하는거 보면 열불이 올라와요.
IP : 122.40.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6.7.5 9:01 PM (115.143.xxx.186)

    폐포가 징그럽고 쓸데없기 고퀄리티라며 보기를 꺼려하는 딸 여기 있습니다
    심호흡 같이해요 우리

  • 2. ㅋㅋㅋㅋㅋ
    '16.7.5 9:01 PM (175.126.xxx.29)

    이해해요....
    그넘의 정리를 왜 꼭 시험이 닥쳐야 하는건지...
    그냥 딸들도 그렇다는데 전 위안을

    전 중3아들맘 ㅋㅋㅋㅋ

  • 3. 울딸도
    '16.7.5 9:02 PM (39.118.xxx.16)

    벼락치기 선수
    맨날 망했다 소리ㅜ

  • 4. 건강
    '16.7.5 9:04 PM (222.98.xxx.28)

    아..그렇게 그려봐줬으면
    좋겠네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겠어요

  • 5. 나는간다
    '16.7.5 9:33 PM (180.224.xxx.157)

    집집마다 벼락이 쳐대니
    태풍이 오긴 오나보네요....ㅜㅜ

  • 6. ㅋㅋㅋㅋ
    '16.7.5 9:53 PM (123.228.xxx.135)

    책상 정리 마쳐가면 급 피로감

  • 7. 그래도
    '16.7.5 9:54 PM (117.111.xxx.202)

    왠지 넘 귀엽네요 ^^

  • 8. 오늘
    '16.7.5 10:33 PM (182.222.xxx.243)

    한달내내 노트 정리만 하는 딸도 있어요 ㅠ 새벽두시 세시까지 해도 점수가 90점대 초반나와요 ㅠ

  • 9. ...
    '16.7.5 10:58 PM (122.40.xxx.85)

    과학 다 끝내지도 못했는데 지금 체력 바닥났어요. 그림 그리는데 열중하느라 텍스트는 무시해주시네요.

  • 10. 그시간에
    '16.7.5 11:04 PM (119.71.xxx.132)

    교과서 읽고 자습서 요점 읽으라구 해도 말 안듣죠ㅜㅜ
    같은 중딩 맘으로 맘아프네요

  • 11. ...
    '16.7.5 11:14 PM (122.40.xxx.85)

    예. 징글징글하게 말을 안듣네요.
    초등때부터 노트정리 등 공부하는법 옆에 앉아서 코치를 해줬는데
    결국은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하네요.
    부모로써 어디까지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12.
    '16.7.5 11:14 PM (124.56.xxx.218)

    엄마 망했어... 그래 지나간건 어쩔수 없으니 잊고 다음시험부터는 잘보도록 미리미리 계획하고 블라블라...
    알았쪄.... 이게 몇년째 되풀입니다. 저도 애도 영혼없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73 얼마전 라스에 .라스 03:14:31 261
1823472 디즈니플러스 재미있는 드라마 발견했어요 (스포 주의) 추천 02:08:53 657
1823471 우리집 고등아이는 왜이리 맹할까요 2 입시 01:27:45 973
1823470 씻지 않는 사람은 이해불가 01:19:06 832
1823469 특이한 가치관... 1 돈에대한 00:45:02 739
1823468 최근에 또래 친구가 생겼는데... 6 유머코드 00:43:06 1,542
1823467 휴대폰 케이스랑 보호필름은 어디서 사셨어요? 6 ㅇㅇ 00:41:34 551
1823466 제가 만든 보쌈은 썰면 부서져요. 이유가 뭘까요? 17 00:38:55 1,529
1823465 지피티 다정하네요 9 ㅇㅇ 00:23:27 1,092
1823464 죽을수도 없어서 3 살기싫은데 00:15:02 1,618
1823463 제 딸이 2007년생 대학교 1학년인데.. 4 ........ 00:12:34 2,045
1823462 우리나라 경제상황 좋아서 아파트급등 하는거죠? 5 경제 00:00:46 1,328
1823461 (스포무) 신입사원 강회장 결말 안쓰럽네요 8 감동파괴 2026/07/05 2,450
1823460 삼전닉스 하향추세라고 보세요? 13 주식 2026/07/05 2,832
1823459 먹는것 조절 못하고 소처럼 먹으면서. 공부는 노력도 안 하면서... 2 고딩 2026/07/05 1,102
1823458 줄 설때 이런거 어떠세요? 6 얌체? 2026/07/05 1,110
1823457 직장에선 근태와 실력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8 .. 2026/07/05 1,056
1823456 아들이 아기때 덮던 이불을 가져간대요 4 ... 2026/07/05 2,647
1823455 목욕탕 갔다가 겪은 황당한 일 9 ㅇㅇ 2026/07/05 2,749
1823454 키우기 재미난 아이.. 7 .. 2026/07/05 1,560
1823453 비행하는 아이들.. 타고난 부분도 큰것 같아요 3 2026/07/05 1,416
1823452 쿠팡에서 과일 자주 사 드시나요? 35 푸엉2 2026/07/05 2,744
1823451 소변에서 갑자기 2026/07/05 1,336
1823450 김치전 맛있게 하는법 알려주세요 6 2026/07/05 1,553
1823449 우리나라 김밥이 외국인들 한테는 훔쳐먹을 정도로 11 외국 2026/07/05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