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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는데도 치과에서 해줄께 없다니

아픈잇몸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16-07-05 16:24:47

일욜아침 평소처럼 아침에 뜨거운 커피를 마셨는데
어금니 아래가 갑자기 화악 아픔이 찡하게 오길래 너무 놀라
마침 다른 치료의 목적으로 먹고 있는 항생제와 진통소염제를 먹고


어제 월욜  치과를 갔었어요.
엑스레이도 찍고 뽀족한걸로 찔러도 보고 검사를 해보시던 치과의사님은 

잇몸이 붓지도 않고 그렇게 염증성으로 피가 나지도 않고

엑스레이상 치아도 문제없고 신경치료해야되는지 검사? 어금니를 찌릿하게 만들거나 얼음까지 대보고요.

다했는데 치과적 치료는 지금 뚜렷이 뭘 할꺼 없다네요.

잇몸염증 아닐까싶어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도 치과에서 해줄께 없다니요


그런데 오늘 역시 아픔이 가시질 않아 다시 갔던 치과에 갔는데

똑같은 말씀 ㅠㅠ

겨우 부탁? 드려 먹는약 진통 소염 항생제 처방을 받아왔어요 ㅠ


약국에 가서 잇몸에 쓰는 치약 하나 사오긴 했는데


붓지도 피나지도 않는데 어금니사이 부분 잇몸이 욱신욱신 아파요..

치간칫솔로 찔러보면 조금 피도 나오는데  저 어떻하죠? 


약사님은 스트레스 받지말고 몸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피곤하면 잇몸으로 제일 먼저 온다고


당장 아픈건 어떻하라고 ㅠㅠ  다른 치과를 가봤어야 할까요?


IP : 183.96.xxx.1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경우
    '16.7.5 4:34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삼겹살 구어 씹는데 갑자기 찌릿해 오더군요
    몇군데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했는데
    감으로 이에 금이 간것 같다고 하더군요
    많이 가면 사진상에 나타 나지만 조금 실금이 가는 경우 엑스레이 상에도 안나타 난데요
    그리고 금이 뿌리쪽 까지 갔는지 아닌 윗부분 까지 갔는지도 아무도 모른다며
    치료도 안해주더군요
    그런데 요즘도 콩 껍질이나 사과껍질 등 질긴것을 그쪽으로 씹거나
    뜨거운것을 마시면 깜짝 놀랄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다음달에 발치하고 인플란트 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밑에까지 금이 갔으면 신경치료 하고 씌워봤자 무의미 하다고 해서
    한번 고생으로 끝내자 싶어 발치 합니다

  • 2. 제 경우
    '16.7.5 4:35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집에서 삼겹살 구어 씹는데 갑자기 찌릿해 오더군요
    몇군데 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했는데
    감으로 이에 금이 간것 같다고 하더군요
    많이 가면 사진상에 나타 나지만 조금 실금이 가는 경우 엑스레이 상에도 안나타 난데요
    그리고 금이 뿌리쪽 까지 갔는지 아니면 윗부분만 그런지도 아무도 모른다며
    치료도 안해주더군요
    그런데 요즘도 콩 껍질이나 사과껍질 등 질긴것을 그쪽으로 씹거나
    뜨거운것을 마시면 깜짝 놀랄 통증이 옵니다
    그래서 다음달에 발치하고 인플란트 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밑에까지 금이 갔으면 신경치료 하고 씌워봤자 무의미 하다고 해서
    한번 고생으로 끝내자 싶어 발치 합니다

  • 3. 엑스레이
    '16.7.5 4:38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어떤걸 찍으셨나요?
    치주질환 인것 같은데, 그거 잇몸뿌리 쪽에 치석하고 염증제거 해야할텐데요.
    엑스레이를 그냥 통으로 찍으셨나요? 아니면
    조그맣게 여러장 찍는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찍으셨는지.
    이 글 참고하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6903&reple=12095771

  • 4. ........
    '16.7.5 4:46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36872&page=1&searchType=sear...

    잇몸절개 하는 수술 하지마시고
    마취해서 염증, 치석 제거해주는 치주소파술(?) 받으세요.
    한국말로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어요.
    있긴 있는데, 양심없는 치과의사들이 안해준다는 얘기들 들었어요.
    아니면, 치주전문의에게 가야한다는데
    꼭 해주는 치과를 찾으세요.

  • 5. ...
    '16.7.5 4:59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다른 치과도 가보세요.
    병원은 여러곳 가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치과를 갔는데 나는 아파 죽겠는데 치료를 안해주더군요.
    처음 방문하고, 다음번 몇요일에 또 오라고 해서 갔는데 다른곳만 보고 그 치아는 건드리지도 않음.
    그때 그냥 다른 병원으로 옮겼어야 하는데 멍청하게 그 병원에 또 가서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쪽에서 되려 황당해하면서 '뽑아야 하는데요? 임플란트 해야해요' ㅎㅎㅎㅎㅎ
    그 길로 다른 병원 갔더니 아직 뽑을 때 아니라고, 치료해서 더 쓰라고 하더군요.
    잇몸치료 두달 가까이 하고 크라운 씌웠어요.

  • 6. 이비인후과
    '16.7.5 5:03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질환일수도 있어요.
    치통이 너무 심해서
    원래 이가 안좋은편이라 겁먹고
    치과엘 갔는데 이상이 없더고 하더라구요.
    이비인후과 갔더니 중이염이었어요.
    혹시 중이염 잘 걸리는 분이면 생각해보세요.

  • 7. .....
    '16.7.5 5:07 PM (58.226.xxx.35)

    다른 치과도 가보세요.
    병원은 여러곳 가봐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치과를 갔는데 나는 아파 죽겠는데 치료를 안해주더군요.
    처음 방문하고, 다음번 몇요일에 또 오라고 해서 갔는데 다른곳만 보고 그 치아는 건드리지도 않음.
    치통이 심하고 흔들림이 있고, 앞뒤 치아의 치열까지 흐트러진 상황 이었거든요.
    의사가 분명 치은염이라고, 염증 심하다고 했었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 말도 없고;;;;;
    그때 그냥 다른 병원으로 옮겼어야 하는데 멍청하게 그 병원에 또 가서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쪽에서 되려 황당해하면서 \'뽑아야 하는데요? 임플란트 해야해요\' ㅎㅎㅎㅎㅎ
    그 길로 다른 병원 갔더니 아직 뽑을 때 아니라고, 치료해서 더 쓰라고 하더군요.
    잇몸치료 두달 가까이 하고 크라운 씌웠어요.

  • 8. 금가신듯
    '16.7.5 5:35 PM (223.62.xxx.80)

    저도 전 치과의는 아무이상 없다고해서
    반년이상 뒀다가 충치가 심해졌어요
    실금이 가면 엑스레이상으로도 안보이고
    육안으로 자세히봐야 알더라구요

    저도 가끔 욱씬거리고 때운부분이 좀 뭔가
    쑥 들어간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이 좀 파내고 기둥세워서 금으로 씌웠어요ㅠㅠ

  • 9. 잇몸치료 받아보면 어떨까요?
    '16.7.5 5:37 PM (39.115.xxx.120)

    저도 몇년전에 잇몸쪽에 자주 통증이 와서 치과를 몇곳 다닌적이 있는데 충치도 없다고 하고 스케일링만 하고 잇몸에 좋은 치약만 소개받고 전혀 낫지를 않았어요 3년전쯤에 목동에 있는 ㅌ치과가 과잉진료가 없ㄷ고 해서 갔는데 첫날 스케일링하고 잇몸치료를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받았어요 비용은 별로 비싸지 않았고 첫해엔 마취하고 했고 다음해엔 그냥했는데 그뒤로 이상했던 증세가 다나았아요

  • 10. 잇몸치료
    '16.7.5 5:50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말해주신 39님이 하신 치료가 제가 헷갈린 치주소파술인가봅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치료입니다.
    마취만 하고. 피가 나지도 않구요
    스케일링은 비교가 안되는 치료예요.
    제가 미국에서 받았는데, 한국분들 모르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미국에선 굉장히 흔한 시술이구요
    아이러니하지만, 병원비 너무 비나 미국에서 치과치료중 제일 양심적인 시료인것 같아요
    이 치료로 치석, 염증제거를 안하고 그냥 두면
    결국은 염증 다 퍼져서 발치하라는 상황으로 악화되는 거래요.
    엄자가 한국에서 치석치료 하번도 목 받고 결국은 너무 아프게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결국은 발치 엄청하고 임플란트로 지금도 고생중이신데
    저는 정말 그 지경될때까지 둔 치과의사한테 화가 나요
    엄마 미국에 계셨으면 그런 고생안하고 발치 안해도 됐을텐데 싶어서요.
    꼭 잇몸치석, 염증제거하는 치료하세요
    이거는 절대로 칼로 째는 절개가 아닙니다.
    입속 전체 잇몸뿌리쪽에 더러운 찌꺼기 제거하는 거예요
    보통 4번에 나눠서 왼쪽 위, 아래, 오른쪽 위, 아래 마취해서 해요
    피 안나요. 마취 풀리고 바로 멀쩡해요
    진통제도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이게 환자에게 너무 좋은데, 왜 한국에서 제대로 안 해주는지 너무 속상해요.
    한번 하고 나면 3,4년은 끄덕 없구요
    제가 예전에 미씨에서 읽은 글중에서 어떤 분 남편이 잇 전체 발치하고 틀니할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이 치료 전체를 2회 하고 치아관리 열심히해서 발치 하나도 안하고 좋아졌다 그랬어요
    그만큼 좋은 치료예요.
    꼭 해주는 치과 찾아서 하세요.

  • 11. 잇몸치료
    '16.7.5 5:52 P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말해주신 39님이 하신 치료가 제가 헷갈린 치주소파술인가봅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치료입니다.
    마취만 하고. 피가 나지도 않구요
    스케일링은 비교가 안되는 치료예요.
    제가 미국에서 받았는데, 한국분들 모르셔서 너무 안타까워요
    미국에선 굉장히 흔한 시술이구요
    아이러니하지만, 병원비 너무 비싼 미국에서 치과치료중 제일 양심적인 치료인것 같아요
    이 치료로 치석, 염증제거를 안하고 그냥 두면
    결국은 염증 다 퍼져서 발치하라는 상황으로 악화되는 거래요.
    엄마가 한국에서 치석치료 한번도 못 받고 결국은 너무 아프게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결국은 발치 엄청하고 임플란트로 지금도 고생중이신데
    저는 정말 그 지경될때까지 둔 치과의사한테 화가 나요
    엄마 미국에 계셨으면 그런 고생안하고 발치 안해도 됐을텐데 싶어서요.
    꼭 잇몸치석, 염증제거하는 치료하세요
    이거는 절대로 칼로 째는 절개가 아닙니다.
    입속 전체 잇몸뿌리쪽에 더러운 찌꺼기 제거하는 거예요
    보통 4번에 나눠서 2-3주 동안 왼쪽 위, 아래, 오른쪽 위, 아래 마취해서 해요
    피 안나요. 마취 풀리고 바로 멀쩡해요
    진통제도 필요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이게 환자에게 너무 좋은데, 왜 한국에서 제대로 안 해주는지 너무 속상해요.
    한번 하고 나면 3,4년은 끄덕 없구요
    제가 예전에 미씨에서 읽은 글중에서 어떤 분 남편이 이 전체 발치하고 틀니할지도 모를 상황이었는데
    이 치료 전체를 2회 하고 치아관리 열심히해서 발치 하나도 안하고 좋아졌다 그랬어요
    그만큼 좋은 치료예요.
    꼭 해주는 치과 찾아서 하세요.

  • 12. 아픈잇몸
    '16.7.5 6:29 PM (183.96.xxx.187)

    원글이에요. 맨처음 댓글주신님 글 보고 바로 다른 치과 갔다왔어요
    금갔대요. 와. 근데 이번 치과의사님은 제 증상만 말로 듣고도
    음.... 금갔을수도 있겠네요. 봅시다.. 하셨어요. 보시곤 역시 금 갔다고 하셨어요
    각종 검사 다하고 파노라마 찍고
    금 간거 엑스레이엔 안보이지만, 육안으로 보여요, 여기에요 하고 돋보기? 같은걸로 보여주시네요.
    뽑아야 될수도 있지만, 씌우는걸로 해서 본인이를 최대한 쓸때까지 쓰자 하시네요.
    참. 치과도 다 같은 치과가 아니라더니.
    댓글주신 모든 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3. yesgood
    '16.7.5 7:17 PM (118.33.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혹시 새로 방문하신 치과정보 쪽지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도 같은 증상으로 두 달째 고생 중이에요 ㅠㅠ 답글 보시면 꼭 치과정보 부탁드릴게요. 미리 감사합니다.^^

  • 14. 아픈잇몸
    '16.7.6 8:37 PM (183.96.xxx.187)

    아.. 네 쪽지드릴께요.
    근데 여기 마포에 있는 아파트 단지 걍 동네?치과라..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원장님 연대나오시고 하버드 연수? 수료 하셨다고 벽에 걸려있고
    가격도 착하고 믿을 수 있긴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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