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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다섯, 전처 부모 제정신 아닌것같아요

공공 조회수 : 7,273
작성일 : 2016-07-03 21:11:44
미저리 저리가라네요
'딸잃은 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와 진짜 상식이하네요

연태 상민이때메 짠내 폴폴나는데
경우없는 그 노 부부때메 스팀이 빡 오르네요
IP : 116.41.xxx.11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3 9:15 PM (218.236.xxx.94)

    원래 좀 두부부가 상식 이하라는 밑밥을 좀 깔아놨었죠

  • 2. 음....
    '16.7.3 9:16 PM (118.139.xxx.112)

    아기때부터 키운 손주들을 하루 아침에 못 보면 그것도 좀그렇지 않나요???
    아이들을 위해서 안재욱이 천천히 이별준비했음 싶던데 너무 한칼에 끊어낼려고 하더라구요...
    뭐...다 애처롭더라구요...소유진 입장에선 좀 황당하지만.

  • 3. 00
    '16.7.3 9:20 PM (210.221.xxx.34)

    드라마에서 장인 장모를 진상으로 그렸지만
    전 장인 장모 심정이 이해가 가요
    십년을 품안에서 키워준 손자 손녀인데
    하루아침에 인연 끊고
    아이들이 새엄마에 새엄마의 자식들과 그쪽 외할머니까지
    남의식구 득시글하는데 살아야 하는데
    얼마나 짠하고 궁금 할까요

    또 안재욱 애들 넓은집에 좋은교육 다누리고 살다가
    생활수준 낮추고 살아야 하는것도 안스러울거 같아요

  • 4. .....
    '16.7.3 9:21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연끊고 살자는 것도 아니고 왕래한다고 했어요. 음....님은 안재욱이 왕래 안한다고 해싸고 잘못 아셨나봐요.

  • 5. .....
    '16.7.3 9:21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연끊고 살자는 것도 아니고 왕래한다고 했어요. 음....님은 안재욱이 왕래 안한다고 했다고 잘못 아셨나봐요.

  • 6. 음....
    '16.7.3 9:22 PM (118.139.xxx.112)

    아...그런가요?
    우째 그 부분만 못봤을까나.....
    아무튼 이제 시작이겠죠...다들 짠합니다.
    드라마상으로 잘 이겨내겠지만...

  • 7. .......
    '16.7.3 9:22 PM (61.80.xxx.7) - 삭제된댓글

    연끊고 살자는 것도 아니고 왕래한다고 했어요. 위에 두분님 안재욱이 왕래 안한다고 했다고 잘못 아셨나봐요.

  • 8. .......
    '16.7.3 9:23 PM (61.80.xxx.7)

    연끊고 살자는 것도 아니고 왕래한다고 했어요. 위에 두분은 안재욱이 왕래 안한다고 했다고 잘못 아셨나봐요.

  • 9. ..
    '16.7.3 9:23 PM (116.33.xxx.29)

    제정신이 아닌것도 맞고.
    근데 이해도 가고 그래요.

  • 10.
    '16.7.3 9:27 PM (175.114.xxx.116)

    이모랑 가던 쿠킹클래스라도 그대로 보내주면서
    정 떼는데 시간 좀 주지.. 싶던데요

    안재욱이 전처 가족들 생각하지 않는 건 그렇다쳐도
    자기 아이들 마음도 전혀 헤아리지 못하지 않나 싶었어요;;;

  • 11. 저도.
    '16.7.3 9:31 PM (112.150.xxx.194)

    장인장모가 밉상은 아니던데요.
    더군다나 죽은딸 자식이고. 지금까지 키웠는데.
    실제로 저런경우라면, 진짜 병날듯. 보고싶어서.

  • 12. 작가가
    '16.7.3 9:32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애들을 잘 키우는 사람은 아닌 듯
    드라마 시청률 올리려고 막장으로 끌고가는게 보여요.
    좋은 드라마도 어차피 주말극이고 일일극이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야 시청률이 나요죠
    공중파 방송은 진짜 쓰레기 드라마 너무 많아요.
    이제껏 키워준 조부모 은덕은 없이 재혼했다고 바로 그사람들 상식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버리나요?
    그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님
    말과 행동을 경우없이 끌고가야 개연성이 있어서 그렇게 설정하는거겠지만 자식들 키워본 사람들이 보면 진심 불편하죠.
    애들 잘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들 맘은 전혀 고려치않음
    다 보고 남편이랑 한 말이....연애만 하지 뭐하러 결혼해서 애들 괴롭히나...였어요.
    오랫만에 주말극 열심히 보다 어차피 이것도 막장 가는구나 싶어서 중간에 그냥 껐어요.
    애들 따라 볼까봐 신경도 쓰이고...이것도 막장...
    다음에 또 볼일은 없음

  • 13. 작가가
    '16.7.3 9:33 PM (112.153.xxx.64)

    애들을 잘 키우는 사람은 아닌 듯
    드라마 시청률 올리려고 막장으로 끌고가는게 보여요.
    좋은 드라마도 어차피 주말극이고 일일극이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야 시청률이 나요죠
    공중파 방송은 진짜 쓰레기 드라마 너무 많아요.
    이제껏 키워준 조부모 은덕은 없이 재혼했다고 바로 그사람들 상식 없는 사람들로 만들어버리나요?
    그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님
    말과 행동을 경우없이 끌고가야 개연성이 있어서 그렇게 설정하는거겠지만 자식들 키워본 사람들이 보면 진심 불편하죠.
    애들 잘챙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애들 맘은 전혀 고려치않음
    다 보고 남편이랑 한 말이....연애만 하지 뭐하러 결혼해서 애들 괴롭히나...였어요.
    오랫만에 주말극 열심히 보다 어차피 이것도 막장 가는구나 싶어서
    애들 따라 볼까봐 신경도 쓰이고...이것도 막장...
    다음에 또 볼일은 없음

  • 14. ㅇㅇ
    '16.7.3 9:37 PM (121.168.xxx.41)

    점점 꼬고 있어요~
    드라마 2부 시작하는 느낌.

    전남편한테 닥친 위기와 갈등,
    태민 상민 형제한테도 위기가 오고 있고..
    호태도 드라마 감독하면서 심리적 갈등 올 거고..

    새 드라마 보는 기분..ㅠㅜ

  • 15. ...
    '16.7.3 9:40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예전에 실제로 이런 비슷한 상황 뉴스에 나왔었죠
    부인이 아이낳다가 죽었나?? 여하튼 친정엄마랑 이모랑 아이를 키웠는데
    사위가 재혼하면서 아이를 전처가족에게 보여주지 않아
    법에 면접교섭권 신청한거
    죽은 딸아이라 부모가 딸생각에 지극정성으로 키웠을텐데
    그걸 재혼했다고 단칼에 다 자르고 아이를 못만나게 해서 많이들 욕했었죠
    물론 드라마랑 상황이 좀 다르겠지만
    한편으로는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드라마는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죽은딸 손자손녀는 정말 각별해요
    그것도 10년넘게 키웠다면 저럴수 있을거같네요

  • 16. 00
    '16.7.3 9:41 PM (210.221.xxx.34)

    말은 왕래 한다고 했지만
    이모랑 다니던 쿠킹 클래스도 끊고
    외가에서 하던 영어 과외 첼로과외도 못가게 하는걸
    보면
    아이들 외가랑 멀어지게하려는 거죠
    지금도 소유진 눈치 보고 소유진이 불편해 할까봐
    아이들 외가와 거리두려고 하잖아요
    점점 왕래도 뜸해지겠죠

  • 17. 제정신
    '16.7.3 9:50 PM (119.71.xxx.132)

    제정신 아니라지만 저는 찡해서 울었어요
    그냥 아래 위층 사는게 이상한건가요?

  • 18.
    '16.7.3 9:51 PM (118.176.xxx.49)

    전 사별자라 그런지 안재욱 입장이 이해되요
    저렇게 하지 않으면 더 분란만 날 뿐이에요
    재혼가정은 본가도 거리를 둬야 잘 삽니다.

  • 19. ..
    '16.7.3 9:53 PM (122.34.xxx.184)

    말은 아니라하지만 벌써 애들마음 헤아리지도않고
    와이프눈치보잖아요
    안미정 입장이라면 불편하고 한게 맞죠
    상식적으로 따라 이사오는것도 이상하고
    하지만 십년넘게 애들 키우고한 외가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애들 못보게됐는데 섭섭할만해요
    이제껏 애들한테 해주던건 모른척 다받아놓고
    새장가갔다고 애들까지 관계끊어지게 하는건
    드라마지만 얄미워요

  • 20. ..
    '16.7.3 9:54 PM (1.254.xxx.85)

    저도 전처부모님입장 이해가던데요
    진상으로그려져서 이해안가요
    애들입장도생각안하고 오로지자기와 현부인만생각하는..

  • 21. 그리고
    '16.7.3 9:57 PM (112.153.xxx.64)

    현실에서 안재욱은 좋은 아빠가 아니죠
    십년을 먹여주고 입혀주고 애까지 키워준 처가댁 모른척하지
    애들맘 못헤아려주고 새마누라 편들어주지..
    지부모는 안챙기는데 결혼할때마다 처가댁 어른들은 챙기지..

  • 22. 전처 부모님
    '16.7.3 9:58 PM (1.227.xxx.202)

    안쓰럽고 이해 되던데요
    여태 끼고 살았는데
    대사처럼 점점 남되는건 시간 문제죠
    안재욱 부부 은근 얄밉

  • 23. 저는
    '16.7.3 10:02 PM (112.150.xxx.194)

    연태 상민. 오늘 짜증.
    장인장모 불쌍한거죠.

  • 24. ...
    '16.7.3 10:03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드라마를 안봐서
    죄송하지만 소유진할머니까지 같이사는듯한 댓글을 봐서
    아이가 다섯이나 되는데
    아파트에서 일곱식구에 소유진 할머니까지 같이 사는건가요?
    소유진할머니까지 같이산다면 전처친정식구한테 저러면 안되지않는지
    너무 여자쪽 입장만 생각하는거 아닌지
    드라마를 안보니 판단이 안되지만 궁금하네요

  • 25. 그렇다고
    '16.7.3 10:06 PM (119.67.xxx.187)

    소유진눈치보며 이사가자고 하는것도 싸가지 없어보이던대요.송옥숙 말이 일리있는게 핏덩이 어린애들 키웃건 8할이 처가식구들이고 본가.안재욱은 상처한 우울증만 있었지 현실적인 문제는 다 저들이 했는데 이사온것을 큰죄지은듯이 다루는게 열불나더군요.

    산사람.새사람 위주로 처신하는건 맞는데 안재욱.부모 하는짓은 인정머리없기 그지 없네요.

    이기적인게..,,,,,
    죽은 처.며느리 미안하고 안됐다하 는것도 가식이고 위선이란 말이죠.
    결국은 지가족.아들.자식만 귀하고 그동안 도움받은 어른들에대한 배려는 전혀 없던대요.

    결혼전부터 그 이후...온통 소유진 애들과 평등 균형맞추고 옛정 끊어내기에만 몰두하는게 냉정하다못해 배은망덕이죠.

    그저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하고 단절에만 몰두하는게 그들입장선 충분히 섭섭하고 싸가지 없다 할만 합니다.

    그렇다고 도둑이사 까지하며 전전긍긍 대는것도 이해불가!!

  • 26. 저는
    '16.7.3 10:07 PM (1.240.xxx.48)

    어른들보다 애들이 젤루불쌍
    외가서 좋은교육받다가 아빠가사랑 찾아재혼해서.
    외가랑도 헤어지고 배우고싶은것도 다끊기고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어른들좋자고 재혼한거니 어른들이감당해야져

  • 27. 저는
    '16.7.3 10:08 PM (1.240.xxx.48)

    송옥숙이 울면서 손주들이 어디서나왔냐고 내딸이안낳았음 없었을애들이라고 딸분신같은존재라고 사돈한테 하소연할때 짠하더라고요
    맞는말이잖아요

  • 28. ..
    '16.7.3 10:13 PM (125.184.xxx.44)

    안타깝죠.
    소유진 할머니는 같이 사는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왜 안되나요.
    저라도 키운 손주들과 저렇게 떼 놓는다면 못살것 같아요.

  • 29. 원글
    '16.7.3 10:38 PM (116.41.xxx.115)

    전 새로이룬가정이 자리잡을때까진 좀 기다려주지그랬냐는 아버지 대사가 딱인것 같아요
    장모장인 저럴 줄 알고 딱 자른것 아닐까도싶고
    그 장모 상실감이야 깊고 당연하지만 참아야지 어쩌겠어요 ㅜㅜㅜ
    그래도 딸가고나서도 같이 살아준거면 할만큼은 했는데....
    애들과 물리적거리가 생기는것에 적응할 시간을 사위가 좀 줬으면 덜 놀랐을텐데...

  • 30. 그건그렇고
    '16.7.3 10:45 PM (59.6.xxx.5)

    정말 연태 왕짜증.
    답답하고 매력은 저리도 없고 저런 여잘 뭐가 좋다고 참내

  • 31. 원글님이
    '16.7.3 11:34 PM (112.153.xxx.64) - 삭제된댓글

    미혼이신가 봅니다.
    사위가 딸 보낸 처가부모 위로하고자 같이 살 수 있는 남자는 없습니다.
    아무리 착해도 그런 사위는 없습니다.
    10년을 같이 살았다는건 애들 맏길 곳 없고 기대서 살만해서 사는겁니다.
    아무리 착한 남자라고 해도!!!!

  • 32. 원글님이
    '16.7.3 11:35 PM (112.153.xxx.64)

    미혼이신가 봅니다.
    사위가 딸 보낸 처가부모 위로하고자 같이 살 수 있는 남자는 없습니다.
    아무리 착해도 그런 사위는 없습니다.
    10년을 같이 살았다는건 애들 맏길 곳 없고 기대서 살만해서 사는겁니다.
    아무리 착한 남자라고 해도!!!!

    연태는 착한 커플을 왜 답답이로 만드는지...
    작가가 바뀌었나 ..

  • 33. ㅈㅈㅈㅈㅈㅈ
    '16.7.4 12:07 AM (211.217.xxx.110)

    머래요, 재혼한 여자들이 전처 생각나게 하는 모든 것을 진저리치게 싫어하니
    작가가 여자들 입맛에 맞게 오로지 새여자! 새와이프! 잘 써놨구만.

  • 34. .....
    '16.7.4 1:31 AM (59.2.xxx.93)

    장인 장모가 아기때부터 손자, 손녀 키운거 아니예요.
    원래는 사위네 부모님집에서 살다가 딸이 죽고 나서, 사위가 장인 장모 생각해서, 처가집으로 들어간거죠.
    (아이 낳고도 합가해서 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때는 따로 분가를 했는지... 그부분은 자세히 안나온거 같아요.)
    그러니까 처가랑 같이 산지는 5년도 안된거죠. 딸 죽은지 그 정도 됐으니까요.
    물론, 죽은 딸대신으로 사랑으로 5년 정도 키운건 맞는 얘기고, 그간의 정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극중에 안재욱 엄마는 학교나 학원 앞으로 아이들 보고 싶어서 찾아가기도 했어요. 딸 잃은 사돈 생각에 드러내놓고, 친손자, 친손녀 챙기기도 눈치보여 했구요.

    안재욱은 그 처가댁에 정말 넘칠만큼 잘했다고 보는데......
    물론, 얻은 것도 많죠. 싱글대디가 걱정없이 직장생활도 하고, 아이들 넘치게 풍족하게 살고, 교육받으면서 살았으니까요.

    그래도 새장가간 사위를 따라서 이사를 간다는게.... 막장의 냄새가 나서....

  • 35. 존심
    '16.7.4 7:42 AM (110.47.xxx.57)

    이상하니까 드라마죠.
    드라마치고 이상한 군상들 안나오면 이상하지요...

  • 36. ㅇㅇ
    '16.7.4 8:37 AM (123.215.xxx.36)

    제 기억으론 안재욱네가 본가에서 같이 살다가 처가돈으로 아파트 사서 분가해서 살다가, 부인 죽고 아파트 처분하고 처가에 들어가면서, 아파트 처분한 돈으로 본가에 식당차려줬어요. 지금 안재욱부모님 운영하는 식당이 원래는 사돈네 자금인거.

  • 37. ㅇㅇ
    '16.7.4 12:22 PM (121.168.xxx.41)

    부인 죽고 처가에 바로 들어간 거 아니에요

    첫장면이었나...
    안재욱 아들이 자기 아빠에 대해 글짓기 발표할 때
    아빠가 차려주는 아침상에 대한 거였어요
    팍팍한 빵만.
    우유가 있으면 빵이 없고.
    심지어 마른 오징어채가 아침.. only 오징어채..

    보다못한 처가가 들어오라고..
    안재욱네랑 윈윈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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