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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2 여아 사춘기인가요? 이거 뭔가요 ㅠㅠ

어렵 조회수 : 2,671
작성일 : 2016-07-03 20:24:37
모든지 싫어..아니..~~잖아 엄마탓이야..이래요 저한테는..
친구들앞에서는 활발한 척..쾌활 한 척..
오늘은 길을가다가 자기걷기 힘들다 안아달래요..다크고 무거운게..
안아줬더니 한참있다가 뒤를 봐요. 그러더니 좀 큰 초등고학년 남자아이들이 오니까 갑자기 뛰어내리더니 누가안아달랬냐며 저한테뭐라하더라구요..하기싫은 숙제나 자기 임무는 뭐든 가렵다 아프다 자기 신체증상 핑계로 미루기만하고요..
제가 너무 느슨한 육아를 한걸까요? 훈육문제인지 아니면 사춘기처럼 그런시기인지모르겠어요..
힘드네요 ㅠㅠ
IP : 153.188.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7.3 8:27 PM (125.185.xxx.178)

    교우관계 스트레스를 엄마한테 푸네요.
    애들하고 노는게 힘드나봅니다.
    매일 어떻게 생활했는지 이야기 들어주세요.
    체력이 딸리면 주말에 푹 쉬게 해주시고요.

  • 2. ..
    '16.7.3 8:2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사춘기는 아니죠. ㅎㅎ

  • 3.
    '16.7.3 8:28 PM (61.102.xxx.170)

    헐.. 저도 초딩2학년 딸 키우는데 안그래요..
    저같으면 혼낼듯해요
    엄마알기를 뭐로아는건지
    사춘기 아들도 키우고 있지만 사춘기라고 그러지도 않는답니다

  • 4. ㅇㅇ
    '16.7.3 8:37 PM (39.7.xxx.171)

    너무 응석받이로 키우네요
    이대로 다 받아주다가 진짜 사춘기 오면
    감당 못합니다.
    부모는 수용적이어야 하는 건 맞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고 엄격할 줄도 알아야해요

  • 5. 어머니~~~
    '16.7.3 9:28 PM (118.139.xxx.112)

    사춘기는얼토당토 않구요...
    평소 어떤식으로 키운지 잘 생각해보시고 아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다른 문제가 없다면 지금부터 빡세게 가르치세요..
    아님 고학년부터 어림도 없겠고 진짜 사춘기 되면 감당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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