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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프랑 이제 돈얘기는 못하겠네요

ㅇㅇ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16-07-01 22:23:47
친구가 남편 부모님께 받은 잠원동 재건축 단지에 살고있어요. 재건축 되고 입주하고 살 거라더군요. 부동산에 별 관심이 없어서 막연히 시댁이 부자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아까 친정엄마 아파트에 들어가 산다는 글에 댓글 보니 22억이네요 분양가가....시댁이 강남에 집 세채란 말은 들었는데;;; 22억이라니 저한텐 2억도 큰 돈인데...우와 대단해요!

어제 친구랑 전화 통화하다가 노후 준비 어떻게해야하나 서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제가 아는 지식을 주절주절 떠든게 부끄러워집니다 ㅠㅠ한편으론 티 안내고 검소하게 살고 있는 친구가 대단하단 생각도 들고..저한테 자랑 한번 안하고 마음써줌게 고마워지네요 ㅎㅎ
IP : 222.117.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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