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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한 사람 글 보니까 생각나는 동창...

...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6-07-01 21:38:10

동창 중에 하나가 프랜차이즈 빵집을 하는데 모임때 계속 빵을 한보따리 가져와요.
처음엔 친구들 먹으라고 좋은 마음에서 가져온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빵 가져왔다고 회비를 안냈다네요.
1차에서 계산할때 엔분의 1해서 걷는데 대략 3~4만원정도 나오는데 그걸 안낸대요.
자기는 빵 가져왔다고, 빵값이 그정도 된다고...
빵값을 원가로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매장 판매가로 계산해서요.
그리고 2차는 주로 한두명이 쏘니까 결국 걔는 한푼도 안내고 가는거죠.
처음엔 총무만 알고 있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얘기가 퍼져나가 이젠 애들이 걔는 완전 무시해요.
대놓고 돈내라고 한 애도 있었는데 소용없구요.
그래도 본인은 꾸역꾸역 나오니 다른 애들은 나오지마라곤 못하는데 대신 따로 소인수로 만나지는 않는다는거...
아..그러면서 걔는 돈 꽤 드는 취미는 여러개 해요..피규어 수집하고 골프도 쳐요.
아래글 읽으니 걔가 생각나네요.
IP : 211.226.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무가 총대를
    '16.7.2 1:39 AM (74.101.xxx.62)

    그동안 밀린 회비 내라고 정식으로 총무가 이야기 해야 합니다.
    니가 자발적으로 가지고 와서 나눠먹은 간식은 회비를 대체하지 못하는 거라고.
    총무가 첨부터 제대로 말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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