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색한 사람 글 보니까 생각나는 동창...

...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16-07-01 21:38:10

동창 중에 하나가 프랜차이즈 빵집을 하는데 모임때 계속 빵을 한보따리 가져와요.
처음엔 친구들 먹으라고 좋은 마음에서 가져온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빵 가져왔다고 회비를 안냈다네요.
1차에서 계산할때 엔분의 1해서 걷는데 대략 3~4만원정도 나오는데 그걸 안낸대요.
자기는 빵 가져왔다고, 빵값이 그정도 된다고...
빵값을 원가로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매장 판매가로 계산해서요.
그리고 2차는 주로 한두명이 쏘니까 결국 걔는 한푼도 안내고 가는거죠.
처음엔 총무만 알고 있다가 여러번 반복되니 얘기가 퍼져나가 이젠 애들이 걔는 완전 무시해요.
대놓고 돈내라고 한 애도 있었는데 소용없구요.
그래도 본인은 꾸역꾸역 나오니 다른 애들은 나오지마라곤 못하는데 대신 따로 소인수로 만나지는 않는다는거...
아..그러면서 걔는 돈 꽤 드는 취미는 여러개 해요..피규어 수집하고 골프도 쳐요.
아래글 읽으니 걔가 생각나네요.
IP : 211.226.xxx.17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총무가 총대를
    '16.7.2 1:39 AM (74.101.xxx.62)

    그동안 밀린 회비 내라고 정식으로 총무가 이야기 해야 합니다.
    니가 자발적으로 가지고 와서 나눠먹은 간식은 회비를 대체하지 못하는 거라고.
    총무가 첨부터 제대로 말했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83 이보다 더 강렬한 수상소감은 없다. 21:53:10 99
1796782 ai가 나와도 제대로 안되는게 있네요 네네 21:51:41 100
1796781 시댁주방 상황2 _ 식탁 바꿔드리고 욕먹은 며느리; 2 저요저요 21:50:31 265
1796780 마운자로 5 .. 21:48:29 138
1796779 얼마전에 존엄사(외국)진행 했어요, 질문 받아요 4 ㅁㅁ 21:48:18 399
1796778 영리한 최미나수,솔로지옥5’ 최미나수, 연예 활동 본격화…‘이상.. Lemona.. 21:48:05 160
1796777 요즘 유튜브로 옛날 단막극 보는데 재밌네요 mm 21:47:27 47
1796776 시드니 그 사막..포트스테판 질문드려요 1 111 21:45:35 74
1796775 우리강아지 아빠만 섭섭하게 해요 5 말티즈 21:43:50 204
1796774 김병기, 이언주 안까는 이유 1 이유 21:41:36 273
1796773 국가장학금 6 복학생 21:37:34 266
1796772 부산에 쯔게다시 잘나오는 횟집 좀 알려주세요 1 ... 21:37:25 222
1796771 여러사람 있는데서 말하다보면 머릿속 하얘지는 거 3 심각합니다 21:35:26 222
1796770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 조희대 탄핵 전국집중 촛불집회 있어요... 2 ㅇㅇ 21:35:09 174
1796769 사이드브레이크 거는 방식 6 ㅜㅜㅜ 21:33:57 260
1796768 구청같은데 가면 일자리주나요? 1 괴롭 21:31:55 509
1796767 스타일러 사면 만족도 좋을까요? 3 .. 21:25:53 440
1796766 봉지욱 - 이언주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두세요 10 봉지욱 홧팅.. 21:25:39 636
1796765 여주밤고구마 지금은 저장한거라 맛없나요? 1 ㄴㄱㄷ 21:25:27 200
1796764 푹 잘 익은 망고 보관 질문해요 1 ... 21:22:31 102
1796763 강릉 여행가요 횟집 추천해주세요 4 강릉 21:20:45 281
1796762 남편을 이제 용서해 줘야겠다 1 .. 21:18:45 917
1796761 지금 호가 뚝뚝 하락인데 그거 아세요? 9 ... 21:15:30 2,179
1796760 목에 가래낀 느낌, 밥먹다 사래, 기침 9 ㅂㅂㅂㅂ 21:14:47 588
1796759 고진감래 연두연두 21:14:00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