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고 막 제가 열받아요.
제가 팔자에 없이 남의 애를 몇주 키우다시피? 거둬 먹였었거든요.
진짜 미추어버립니다.
어디 안 돌아다녀도 좋으니 그냥 집에만 있어도 좋다구했다고요?
진짜 민폐 거지 거지 상거지네요.
그냥 단호하게 그집에 직접 간단히 카톡으로
저희도 생활이 있어서 그렇겐 힘듭니다.
남편도 불편해하고 저도 안되겠네요.
그리고 친지간이지만 앞으론 이런 부탁은 삼가주셨음 해요.
해버리세요.
제발요...사이다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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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원글님, 진상 먼칙척 애들
진상티파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6-07-01 15:32:36
IP : 39.118.xxx.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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