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75년 애환’도 포클레인이 밀어버렸다ㅡ우토로마을철거시작
좋은날오길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6-06-30 19:28:22
[오늘 르포] 일본 내 조선인 ‘마지막 징용촌’ 우토로 마을 철거 시작
1941년 교토 군용 비행장 건설 동원
일 패망 뒤 한국 정부한테도 방치된 채
판자 덧댄 허름한 집서 침수로 고생
일 퇴거요청 알려지며 한국에서 모금
철거 뒤 공적주택 지어 살게 됐지만
재일조선인 역사 흔적없이 사라지게돼
“내 집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0276.htm
IP : 183.96.xxx.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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