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인원씨 기억하시는 분요
1. -.-
'16.6.30 3:06 PM (119.69.xxx.104)이일화씨랑 결혼했던 분 맞죠.
미소년같이 마르고 이뿌게 생긴...2. 시크엄마
'16.6.30 3:09 PM (220.123.xxx.140)네 맞아요 벌써60이세요 그만큼 저도 나이들었네요
3. ^^
'16.6.30 3:10 PM (125.181.xxx.195)어린왕자? 기억나는데 맞나요??
감미로운 목소리...어린왕자~~4. ........
'16.6.30 3:10 P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이일화와 첫번째 결혼
발레리나와 두번째 결혼
18살 연하와 세번째 결혼
..... 으로만 기억되네요, 이젠.5. 시크엄마
'16.6.30 3:10 PM (220.123.xxx.140)네^^맞아요
6. ;;;;;;;;;;
'16.6.30 3:24 PM (121.139.xxx.71)이일화 전에도 결혼하지 않았나요?
이분보면 생긴건 순진한데...7.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16.6.30 3:24 PM (121.182.xxx.123)를 좋아합니다.
8. 기억나요
'16.6.30 3:25 PM (121.150.xxx.42) - 삭제된댓글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970
9. 기억나요
'16.6.30 3:26 PM (121.150.xxx.42)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10910455924772
10. 쓸개코
'16.6.30 3:26 PM (14.53.xxx.188)저는 '영어선생님' 오래전에 좋아했어요.
동명 만화도 좋아했거든요.
=======================================
창 밖으로 스쳐가는 향긋한 바람
오후의 교정이 햇살에 반짝이는 외로움 일때
상큼하고 맑은 목소리
애나밸리 읽어 주시며
너희에게 소중한 건
사랑과 작은 평화와 진실이라고
내 마음 환하게
너의 마음 향기롭게
밝혀 주신 말씀 모두 함께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아름다운 세상을 꿈 꾸게 하셨네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웃음지며 얘기하며 거닐어 봐도
가슴에 남는 것은
쓰다만 일기처럼 외로움 일때
내 마음 환하게
너의 마음 향기롭게
밝혀주신 말씀 모두 함께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하셨네
I love a little peace honesty11. ;;;;;;;;;;
'16.6.30 3:26 PM (121.139.xxx.71)이분 기억나는건 80년대말 저 다니는 고등학교에 공연와서 고1인 동창한테 집적댄거요.
이친구가 이국적이고 노안이라기보다는 성숙미 있는 눈에 띠는 미인이었는데
공연끝나고 따로 사람 시켜서 연락처 알려 달랬는데 안알려줬다는..
그뒤로는 그냥 미친*으로 밖에는 안보여요12. 어머나
'16.6.30 3:28 PM (121.150.xxx.42)ㄴ헐;;;;;;;;;;;;;;
13. 성형을 넘 많이 했더라구요
'16.6.30 3:31 PM (1.243.xxx.238)얼굴을 못알아 볼정도로 심하게 성형을 했던데요
14. fff
'16.6.30 3:32 PM (122.153.xxx.66)얼마전 다큐에 나와서 봤는데
암투병했고
기러기 생활하더라구요 ..초등 아들 미국에 있고 매일 영상통화한다며.
그 아들이 몇번째 부인 아들인지
이일화랑 이혼하고 결혼하거였으면..4번 결혼했나보네요 헐..15. 이일화
'16.6.30 4:00 PM (119.67.xxx.187) - 삭제된댓글사이에도 딸이 있지요.
이혼후 몇년동안 고생하며 싱글맘으로 힘겹게 살다 2013년에 교수랑 재혼했다 하네요.
이일화랑도 거의 불륜상태서 바람피고 이혼후 재혼하고
.이일화도 다 재혼상태라 정식결혼식도 안하고 두번 사실혼 생활하네요.16. 아놔
'16.6.30 4:15 PM (1.250.xxx.249) - 삭제된댓글이일화하고는 몇달 살지도 않았어요.
글고 이일화씨 딸은 재혼해서 낳은 딸이에요.
강인원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글고 이일화씨는 전부 식 올리고 기사 다 나왔어요.
무슨 맞지도 않은 이야기를 쓰고 그러세요17. ..
'16.6.30 5:36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발레리나가 첫결혼이에요. 제 친구에요.
진짜 천사표 좋은 아이인데
강인원 생각하면 화나요.
그 남자 싫어요18. 착각할수도
'16.6.30 5:38 PM (211.36.xxx.131)있지....윗님 댓글이 너무 날서서 지웠는데 다시 내기억이 잘못됐나 기분 나빠 이일화 검색해보니 결혼은 총 세번했네요.
딸은현재 고2 예술계통 전공이고 강인원이랑 1년살고 이혼했는데 그사이에 낳은 강씨딸 이랍니다.
님이야말로 너무 잘못 알고있는 얘기 확신갖고 남 끄집어내리는 투로 댓글달지 마셨으면 하네요.
저도 다 맞은건 아니지만 딸은 강씨사이서 낳았고 그전부이는 무용전공자였는데 결혼생활중 이일화랑 맺어져 이혼했는데 언론에 떠들썩하지 않았을뿐이에요.19. ㅇ
'16.6.30 6:07 PM (112.168.xxx.26)코가 많이 컷던 기억이나네요
20. 저도 기억해요
'16.6.30 6:56 PM (1.232.xxx.176)이일*랑 바람 피워서 전처랑 이혼하고 결혼한 거였죠.
그 후에도 나이 많이 차이나는 결혼을 또 하고...
깡 말라서 힘도 없어보였는데 여성 편력이 있었던 건가봐요 ㅠㅠㅠㅠ21. 옛날
'16.6.30 7:22 PM (223.62.xxx.150) - 삭제된댓글이 분이 70년대 '작은별가족'이란 그룹의 막내...가.
맞나요?22. 생각나네요
'16.6.30 9:17 PM (39.118.xxx.102)제가 좋아했던 벗님들 이치현이랑 비슷한시기에 첫결혼을 해서 각자의 배우자들과 동반인터뷰 로 잡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발레리나 였던거 같아요~ 그이후 이혼,결혼 반복되는 기사들을 보면서 제비같이 생긴 이치현은 다복하게 잘살고, 순수남느낌의 강인원이 너무 사생활이 시끄럽구나. 생각했었다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2669 | led조명 시간이 지날수록 어두워지나요? 1 | 궁금 | 2016/07/01 | 2,592 |
572668 | 홍대거리나 신촌역 근처 2 | pooroo.. | 2016/07/01 | 881 |
572667 | 근데 저는 젖병세정제 손으로 씻다가 습진나서 2 | 베스트 | 2016/07/01 | 1,235 |
572666 | 타인에 대한 기대 수준을 바닥으로 내리고 살자 3 | 82 | 2016/07/01 | 1,751 |
572665 | 일체형 도어락 추천좀 해주세요 1 | 추천 | 2016/07/01 | 928 |
572664 | 내팔 내 흔든다....란말 9 | 뻘쭘 | 2016/07/01 | 3,832 |
572663 | 아.. 팔이 너무 아파서요 1 | 가랑비 | 2016/07/01 | 1,004 |
572662 | 라면은 정말 다이어트의 적일까요 11 | ㅇㅇ | 2016/07/01 | 15,083 |
572661 | 집에 친척 와서 자고 가는 거 괜찮으세요? 15 | 푸른 | 2016/07/01 | 6,375 |
572660 | 세월호80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12 | bluebe.. | 2016/07/01 | 485 |
572659 | 월세 부동산 수익률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4 | ... | 2016/07/01 | 1,494 |
572658 | 디마프 연하는 5 | ..... | 2016/07/01 | 2,445 |
572657 | 오늘 디마프 일찍시작했어요 5 | 무명 | 2016/07/01 | 2,294 |
572656 | 예쁜 여자들은 참 좋겠어요... 66 | 쳇 | 2016/07/01 | 29,249 |
572655 | 사랑니 안나는 분 있나요? 18 | 장마 | 2016/07/01 | 5,285 |
572654 | 길냥이는 비오면 굶나봐요 ㅠㅠ 9 | ㅁㅁ | 2016/07/01 | 2,478 |
572653 | KBS, 수신료 인상안 설명하다 교수에 혼쭐-미디어몽구 1 | 좋은날오길 | 2016/07/01 | 693 |
572652 | 인테리어시 문틀없애는 공사 18 | .. | 2016/07/01 | 4,970 |
572651 | 홍은동 4 | 저냥 | 2016/07/01 | 2,073 |
572650 | 그동생이 볼까봐서...내용은 지우겠습니다. 7 | 이해하기 어.. | 2016/07/01 | 3,212 |
572649 | 비오는날 심해지는 두통 어쩌죠? 4 | 고3맘 | 2016/07/01 | 1,556 |
572648 | 이제 진짜 헬스장을 끊어야할까요... 6 | 고민 | 2016/07/01 | 2,849 |
572647 | 할머니 살아 계신분 있으신가요? 2 | 2016/07/01 | 972 | |
572646 | 뉴욕에 부촌 6 | 사랑스러움 | 2016/07/01 | 2,852 |
572645 | 인간관계를 싹 정리했어요. 2 | ........ | 2016/07/01 | 4,276 |